추가글))
참다 참다 화가 나서 썼어요. 스트레스 받아서요.
저 외모에대한 피드백을 요구한적도 없고 제 외모에 만족하며 살아요. 그런데 저에게 마치 조금 더 예뻐지면 좋잖아 라는 뉘앙스의 칭찬들이 듣기 너무 거북하고 불편했어요. 칭찬인데 뭘 그리 피곤하게 살아, 인사치레인데 뭘 그리 피곤하게 받아들여? 라고 하잖아요.
난 칭찬했으니 넌 무조건 기뻐해야해 이런 거에요?
최근에 렌즈만 끼다가 눈이 안좋아져서 안경을 썼어요. 그때부터 만나는 사람마다 안경 쓰니 이미지가 정말 달라 보여. 안경 안쓰는게 더 이쁘다라는 말을 하루에도 5번 이상 들은것 같아요. 여태껏 안경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사람들의 말때문에 눈이 피로해도 렌즈를 꼈었어요. 근데 굳이 내가 왜 그래야하지? 내가 왜 남들에게 예뻐보여야하고, 사회에서 말하는 예쁘다는 기준안에 들기위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거지? 이거 정말 내가 원해서 인가?
아니잖아.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느순간 부터는 외모에 관심이 없어졌어요.
근데 주위에서 사람들은 제 외면에 대한 이야기를 칭찬이라며 쉽게 하는것이 받아들이는 저는 스트레스였어요.
예를 들면 노래방에서 혼자 노래를 부르는데 지나가는 사람이 문을 열고 갑자기 내 노래실력을
요구한적도 없는데 함부로 평가한다면 어떨것 같나요? 과연 좋을까요?
이해 못하는 분들도 있겠죠. 칭찬인데 왜저래? 라는 생각. 근데 칭찬하면 무조건 기뻐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마인드도 저는 폭력이라 생각합니다.
칭찬도 결국 평가 속에서 나온 말이잖아요.
화장을 하지 않으면 조금 피곤해보인다 라는 말도,
렌즈를 끼다 안경을 끼면 벗는게 더 이쁘다는 말도, 머리를 한번 길러보면 더 이쁠것 같다는 말도,
조금만 살 찌워도 이쁠것 같다는 말도,
눈썹은 어떻고 눈은 어떻고 피부는 어떻고 그냥
모두 다 듣기싫어요. 무례해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것을 할 뿐이고
남에게 더 예뻐보이기 위해 사는게 아니에요.
서로의 외모에 대해서 개인적인 미의 기준으로 함부로 판단하고 말하는 것들이 상대에게 무례할수도 있고, 칭찬의 의도로 한 말이여도 상대방은 기분나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았으면 하는 마음에 쓴 글이었어요.
(그리고 외모에 대해 서로 직접적인 언급을 더 줄인다면 모두가 조금 더 살기 편해질걸요? 분명히.)
외모에 대한 얘기가 너무 싫어요저는 제 외모 피드백 해달라고 한적도 없는데"오늘은 화장 안했네?""오늘은 립스틱 찐하네""쌩얼이야?""안경썻네? 안쓴게 더 이쁘다""피부 좋다""오늘은 피곤해보이네 얼굴이"등등등.외모에 대한 얘기 너무 듣기 지긋지긋해요예쁘다는 말도, 못생겼다는 말도, 다 듣기 싫고 평가같아요남의 외모를 왜이렇게 쉽게 언급하고 쉽게 평가하는지 모르겠어요 "ㅇㅇ이 누구닮았다" 이런말도 싫고요.전 꾸미는것도 관심없고 (예전엔 관심있었는데 이젠 없음)관심사가 외모도 아니에요. 특히 남 외모는 더더욱 관심 없어요예쁘다, 못생겼다 누가정해요? 그리고 꼭 예쁘다는 기준 안에 들어야해요?남들의 예쁘다는 말도 결국 평가에 의한 말이기에 저는 너무너무 싫어요사람들은 왜이렇게 남의 외모에 판단을 많이 할까요?정작 남의 외모에 관심 너무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자기관리 많이한 사람들도 아니더라고요.;
외모에 관심 짜증나고 화나요(추가글)
추가글))
참다 참다 화가 나서 썼어요. 스트레스 받아서요.
저 외모에대한 피드백을 요구한적도 없고 제 외모에 만족하며 살아요. 그런데 저에게 마치 조금 더 예뻐지면 좋잖아 라는 뉘앙스의 칭찬들이 듣기 너무 거북하고 불편했어요. 칭찬인데 뭘 그리 피곤하게 살아, 인사치레인데 뭘 그리 피곤하게 받아들여? 라고 하잖아요.
난 칭찬했으니 넌 무조건 기뻐해야해 이런 거에요?
최근에 렌즈만 끼다가 눈이 안좋아져서 안경을 썼어요. 그때부터 만나는 사람마다 안경 쓰니 이미지가 정말 달라 보여. 안경 안쓰는게 더 이쁘다라는 말을 하루에도 5번 이상 들은것 같아요. 여태껏 안경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사람들의 말때문에 눈이 피로해도 렌즈를 꼈었어요. 근데 굳이 내가 왜 그래야하지? 내가 왜 남들에게 예뻐보여야하고, 사회에서 말하는 예쁘다는 기준안에 들기위해 불편함을 감수해야 하는거지? 이거 정말 내가 원해서 인가?
아니잖아.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느순간 부터는 외모에 관심이 없어졌어요.
근데 주위에서 사람들은 제 외면에 대한 이야기를 칭찬이라며 쉽게 하는것이 받아들이는 저는 스트레스였어요.
예를 들면 노래방에서 혼자 노래를 부르는데 지나가는 사람이 문을 열고 갑자기 내 노래실력을
요구한적도 없는데 함부로 평가한다면 어떨것 같나요? 과연 좋을까요?
이해 못하는 분들도 있겠죠. 칭찬인데 왜저래? 라는 생각. 근데 칭찬하면 무조건 기뻐해야한다고 생각하는 마인드도 저는 폭력이라 생각합니다.
칭찬도 결국 평가 속에서 나온 말이잖아요.
화장을 하지 않으면 조금 피곤해보인다 라는 말도,
렌즈를 끼다 안경을 끼면 벗는게 더 이쁘다는 말도, 머리를 한번 길러보면 더 이쁠것 같다는 말도,
조금만 살 찌워도 이쁠것 같다는 말도,
눈썹은 어떻고 눈은 어떻고 피부는 어떻고 그냥
모두 다 듣기싫어요. 무례해요.
저는 제가 좋아하는것을 할 뿐이고
남에게 더 예뻐보이기 위해 사는게 아니에요.
서로의 외모에 대해서 개인적인 미의 기준으로 함부로 판단하고 말하는 것들이 상대에게 무례할수도 있고, 칭찬의 의도로 한 말이여도 상대방은 기분나쁠수도 있다는 생각을 한번쯤은 해보았으면 하는 마음에 쓴 글이었어요.
(그리고 외모에 대해 서로 직접적인 언급을 더 줄인다면 모두가 조금 더 살기 편해질걸요? 분명히.)
외모에 대한 얘기가 너무 싫어요저는 제 외모 피드백 해달라고 한적도 없는데"오늘은 화장 안했네?""오늘은 립스틱 찐하네""쌩얼이야?""안경썻네? 안쓴게 더 이쁘다""피부 좋다""오늘은 피곤해보이네 얼굴이"등등등.외모에 대한 얘기 너무 듣기 지긋지긋해요예쁘다는 말도, 못생겼다는 말도, 다 듣기 싫고 평가같아요남의 외모를 왜이렇게 쉽게 언급하고 쉽게 평가하는지 모르겠어요 "ㅇㅇ이 누구닮았다" 이런말도 싫고요.전 꾸미는것도 관심없고 (예전엔 관심있었는데 이젠 없음)관심사가 외모도 아니에요. 특히 남 외모는 더더욱 관심 없어요예쁘다, 못생겼다 누가정해요? 그리고 꼭 예쁘다는 기준 안에 들어야해요?남들의 예쁘다는 말도 결국 평가에 의한 말이기에 저는 너무너무 싫어요사람들은 왜이렇게 남의 외모에 판단을 많이 할까요?정작 남의 외모에 관심 너무 많은 사람들은 그렇게 자기관리 많이한 사람들도 아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