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직임 프리랜서로 돌아다니면서 프로젝트별로 일을 하는데이번 프로젝트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는 않았음팀장-차장, 나-과장, 주임 계속 인원은 충원되는 중이고초기 멤버가 이렇게 꾸려져서 지방에서 아파트를 숙소로 생활중임 처음만났을때부터 아, 이여자 나랑 안맞겠다 싶었음오지랖넓은 동네 아줌마마냥 되도 않는 소리를 술술 늘어놓으면서그래 저여자는 저게 친해지는 방식인가 하고 대충 넘어갔는데 1. 나이는 마흔넷인데 하는 행동은 네살인척자기는 곱게 자라서 뭐하나 자기 손으로 까딱해본적도 없는 사람인냥자꾸 나는 이런거 다 챙겨줘야되, 어우 난 그런거 못하는데~내가 원래 조금 허술해서 주변에서 잘 챙겨줘야되 나 잘좀 봐야되~혀짧은소리 내면서 그렇다고 동안이길 하나 얼굴로는 오십먹은 우리 막내이모인줄알았는데 자꾸 서른두살 먹은 나보다 어린척하면서 여자는 이런거 잘 몰라요~내가 쌩까니까 남자직원들한테 이거저거 다 해달라그러는데 옆에 앉은나는 소리 듣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 받음남자직원들 표정도 저여자 왜저러나 나보면서 너참 힘들겠다 고개절래절래 안쓰럽게 쳐다봄 2. 호칭나이는 그래 내가 띠동갑으로 어리다지만 어쨋든 자유롭게 일하는 프리더라도엄연히 직급달고 프로젝트 기간에는 팀으로 꾸려져서 회사 소속인데지보다 어리거나 직급낮으면 다 호칭 통일임 "야!" "어 아니 너말고 쟤"지말로는 지가 얼굴이랑 이름을 잘 기억못해서 그렇다는데뇌를 집에 놓고온거 아닌이상에야 두달을 같이 일했는데 아직도 이름을 못외워서저딴 호칭을씀?하다못해 회사 임원들도 와서 직원들한테 존칭어를 쓰는판국에?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은건지 의심스러움 3. 개얘기 교회얘기좀 그만해라 그만!!!!!!!!!!!지가 키우는 개도 아님 동생이 키우는개얘기를 틈만나면 귀에 때려박음개가 너무 불쌍하다고나도 개를 좋아는함 근데 허구헌날 남의집개 얘기 들어줄만큼 그개를 내가 직접 본적이나있으면 몰라드는생각은 저집 매제 정말 불쌍하다교회가고 개보러간다고 맨날 주말에는 쉬지도 못하고 처형이 집에 쳐들어오니정말 쟤네집 매제가 개불쌍함 4. 사무실에서나 숙소에서나 더럽다숙소가 아파트임 막내도 합류한지 얼마 안되서 차장이랑 나랑 화장실을 나눠서하나씩 쓰는중이었는데 이제 차장이랑 나랑 화장실을 같이 써야해서 내가 짐을 옮기는데와... 난 무슨 자취하는 남학생들 욕실도 그보다는 깨끗할꺼임말로는 맨날 곱게자란척 ㅈㄹ 깨끗한척 해대길래 실생활도 그런줄 알았는데세면대도 물때끼어서 흰빛을 잃고 변기내부도 물때로 뻘겋게정말 토하는줄 알았음 욕실 바닥도 물한번 안끼얹었는지 청소하는데 구석에서 먼지덩어리가..아직까지 두달동안 지방 청소한다고 청소도구 가지고 들어가는거 딱 한번봄주방 거실은 내가 틈틈히 하는데 하고있으면 뭘 그렇게 쓸고 닦아~? 되물음 지가 한번해야할 생각은 들지도 않나봄그리고 냉장고에는 한달전에 지 친구들 주말에 데려와서 놀고가며 시켜먹은미역국이 썩어가고있음 만지고 싶지도 않고 언제까지 안치우나 지켜보는중어저께 분명히 그거 치우시라고 말했는데 치운다더니 아직도 안치우는중누가 이기나 해보자 엉? 4. 일을 못뿌림입에 달고사는 소리가 "나는 프리랜서인데 이런 미팅이나 협의를 내가 왜해야해?"나는 프리로 돌아다니더라도 보통 처음에 투입이되던 중반에 투입이되던 마지막 제출서류까지쫑을 내고 나오는 스타일인데 듣자하니 팀장은 메뚜기마냥 이프로젝트 3개월 저프로젝트 2개월이번프로젝트 4개월 식으로 본인이 팀장이라는 위치에서 프로젝트를 이끌어본적이 없는듯그런거 책임지기 싫어서 정직원 때려치우고 프리로 돌아다녔다는데 나는 들을때마다 기가참누가 뭐 뼈를 묻으랬나? 차장급에 월급은 500넘게 처받으면서 그월급을 그럼 기사주임처럼오퍼레이팅만 하라고 주는 월급인가??거기다가 혼자 세상바쁜척 다하면서 일을 분담할생각은 못하고 턱에 찰때까지 가지고있다가데드라인 다가오면 그제서야 "이거 지금 빨리해서 보내야되 오늘까지!!!"하...너보다 손빠른사람 여기 둘있어요 제일큰건 일임 일하는데 자꾸 저렇게 일을 제대로 못뿌리니까결국에 하게되는건 팀원들인데 그리고 자꾸 미팅을가서 5~6명이 a를 논의하고 있는데지혼자 b얘기를 함 주제파악이 안되는건지 지생각에 사로잡혀서 남들이 하는 얘기는귀담아 듣지도 않고 나~중에서야 언제 그런말을 했냐고 혼자 화를냄 하 진짜 당장이라도 차에 짐 다 실어서 주말에 집에 올라갔다가 안내려오고싶음
이걸 개무시하고 계속 다닐까말까
설계직임 프리랜서로 돌아다니면서 프로젝트별로 일을 하는데
이번 프로젝트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는 않았음
팀장-차장, 나-과장, 주임 계속 인원은 충원되는 중이고
초기 멤버가 이렇게 꾸려져서 지방에서 아파트를 숙소로 생활중임
처음만났을때부터 아, 이여자 나랑 안맞겠다 싶었음
오지랖넓은 동네 아줌마마냥 되도 않는 소리를 술술 늘어놓으면서
그래 저여자는 저게 친해지는 방식인가 하고 대충 넘어갔는데
1. 나이는 마흔넷인데 하는 행동은 네살인척
자기는 곱게 자라서 뭐하나 자기 손으로 까딱해본적도 없는 사람인냥
자꾸 나는 이런거 다 챙겨줘야되, 어우 난 그런거 못하는데~
내가 원래 조금 허술해서 주변에서 잘 챙겨줘야되 나 잘좀 봐야되~
혀짧은소리 내면서 그렇다고 동안이길 하나 얼굴로는 오십먹은 우리 막내이모인줄
알았는데 자꾸 서른두살 먹은 나보다 어린척하면서 여자는 이런거 잘 몰라요~
내가 쌩까니까 남자직원들한테 이거저거 다 해달라그러는데
옆에 앉은나는 소리 듣는것만으로도 스트레스 받음
남자직원들 표정도 저여자 왜저러나 나보면서 너참 힘들겠다 고개절래절래 안쓰럽게 쳐다봄
2. 호칭
나이는 그래 내가 띠동갑으로 어리다지만 어쨋든 자유롭게 일하는 프리더라도
엄연히 직급달고 프로젝트 기간에는 팀으로 꾸려져서 회사 소속인데
지보다 어리거나 직급낮으면 다 호칭 통일임 "야!" "어 아니 너말고 쟤"
지말로는 지가 얼굴이랑 이름을 잘 기억못해서 그렇다는데
뇌를 집에 놓고온거 아닌이상에야 두달을 같이 일했는데 아직도 이름을 못외워서
저딴 호칭을씀?
하다못해 회사 임원들도 와서 직원들한테 존칭어를 쓰는판국에?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은건지 의심스러움
3. 개얘기 교회얘기좀 그만해라 그만!!!!!!!!!!!
지가 키우는 개도 아님 동생이 키우는개얘기를 틈만나면 귀에 때려박음
개가 너무 불쌍하다고
나도 개를 좋아는함 근데 허구헌날 남의집개 얘기 들어줄만큼 그개를 내가 직접 본적이나
있으면 몰라
드는생각은 저집 매제 정말 불쌍하다
교회가고 개보러간다고 맨날 주말에는 쉬지도 못하고 처형이 집에 쳐들어오니
정말 쟤네집 매제가 개불쌍함
4. 사무실에서나 숙소에서나 더럽다
숙소가 아파트임 막내도 합류한지 얼마 안되서 차장이랑 나랑 화장실을 나눠서
하나씩 쓰는중이었는데 이제 차장이랑 나랑 화장실을 같이 써야해서 내가 짐을 옮기는데
와... 난 무슨 자취하는 남학생들 욕실도 그보다는 깨끗할꺼임
말로는 맨날 곱게자란척 ㅈㄹ 깨끗한척 해대길래 실생활도 그런줄 알았는데
세면대도 물때끼어서 흰빛을 잃고 변기내부도 물때로 뻘겋게
정말 토하는줄 알았음 욕실 바닥도 물한번 안끼얹었는지 청소하는데 구석에서 먼지덩어리가..
아직까지 두달동안 지방 청소한다고 청소도구 가지고 들어가는거 딱 한번봄
주방 거실은 내가 틈틈히 하는데 하고있으면 뭘 그렇게 쓸고 닦아~? 되물음 지가 한번
해야할 생각은 들지도 않나봄
그리고 냉장고에는 한달전에 지 친구들 주말에 데려와서 놀고가며 시켜먹은
미역국이 썩어가고있음 만지고 싶지도 않고 언제까지 안치우나 지켜보는중
어저께 분명히 그거 치우시라고 말했는데 치운다더니 아직도 안치우는중
누가 이기나 해보자 엉?
4. 일을 못뿌림
입에 달고사는 소리가 "나는 프리랜서인데 이런 미팅이나 협의를 내가 왜해야해?"
나는 프리로 돌아다니더라도 보통 처음에 투입이되던 중반에 투입이되던 마지막 제출서류까지
쫑을 내고 나오는 스타일인데 듣자하니 팀장은 메뚜기마냥 이프로젝트 3개월 저프로젝트 2개월
이번프로젝트 4개월 식으로 본인이 팀장이라는 위치에서 프로젝트를 이끌어본적이 없는듯
그런거 책임지기 싫어서 정직원 때려치우고 프리로 돌아다녔다는데 나는 들을때마다 기가참
누가 뭐 뼈를 묻으랬나? 차장급에 월급은 500넘게 처받으면서 그월급을 그럼 기사주임처럼
오퍼레이팅만 하라고 주는 월급인가??
거기다가 혼자 세상바쁜척 다하면서 일을 분담할생각은 못하고 턱에 찰때까지 가지고있다가
데드라인 다가오면 그제서야 "이거 지금 빨리해서 보내야되 오늘까지!!!"
하...너보다 손빠른사람 여기 둘있어요
제일큰건 일임 일하는데 자꾸 저렇게 일을 제대로 못뿌리니까
결국에 하게되는건 팀원들인데 그리고 자꾸 미팅을가서 5~6명이 a를 논의하고 있는데
지혼자 b얘기를 함 주제파악이 안되는건지 지생각에 사로잡혀서 남들이 하는 얘기는
귀담아 듣지도 않고 나~중에서야 언제 그런말을 했냐고 혼자 화를냄
하 진짜 당장이라도 차에 짐 다 실어서 주말에 집에 올라갔다가 안내려오고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