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께서 기죽지말라고 백만원을 주셨어요

ㅇㅇ20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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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막 대학에 입학한 20살 새내기인데 주말알바를 계속 하고있고 그게 많진 않지만 적당히 용돈하면서 적금을 넣고 있습니다 (집이 여유롭지 않은걸 아니까 손 벌리지 않으려고 )평일알바도 생각을 하고있었고 이걸 부모님께 말씀 드렸더니 그날엔 별 말씀 없으시다가 갑자기 오늘 미안하다고 근데 지금은 그냥 학업에만 집중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면서 백만원을 넣어주시더라고요.. 지금은 그냥 현실적인 생각을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면서요.,. 이 돈을 받아도 되는건가 하는 생각과 동시에 왜 이러시는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이 돈을 어떻게 해야할지도요... 인생 선배님들 조언 좀 해주세요.... 이것도 그냥 모아두는게 좋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