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년전에 결혼한 30대 남자입니다.
아내와 같이봅니다.
다름아닌 아내가 임신을 했을적 기형검사를 통해 뱃속에 아기가 기형확률이 높단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낳고보면 그렇지않았다는 글도 많았고, 애써 위로하며 9달을 채웠습니다. 예정일보다 빨리 세상에 나온 우리 첫아가.. 외형적으론 문제가 없었지만 심장에 문제가있어 결국 이틀도 못채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어린것이 너무 눈에 밟혀 마음이 너무 아프고 울다지치기 일쑤,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살았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힘없이 밥을 먹다가 아내가 숟가락을 탁 치며 제발 작작 좀 해, 짜증나서 못살겠다 라는말을 하며 질린다는 눈빛으로 저를 처다보는겁니다. 이 짓도 벌써 6개월짼데 솔직히 아내는 이러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자기 배로 품은 아기가 세상의 빛도 제대로 못보고 죽었는데. 모성애도 없는지 질린다니요.. 같이 슬퍼해주다가 작작하라니요.. 이러면 안되는거잖아요..
제가 소리지르니 하는말이. 모성애,모성애 작작해.
아직도 모성애가 본성인줄 아는 멍청이가 여기있네, 내 배로 품었어도 기형 판정 받을 때 미리 마음의 준빌 하고 있었다. 내가 낳았어도 어제 처음 본 아기였다. 이러더군요. 순간 아내가 충격으로 인해 머리가 어떻게 된건줄만 알았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가슴속에 품고는 있어야하지 않나요? 심지어 자신이 품었는데?제가 감정을 잘 못숨기는 성격이라서 다 잊은척 해보려해도 안됩니다. 아내는 다 잊었다고 말을하면 당신이 그러고도 엄마냐고 모성애도 없냐고 그래왔습니다. 이제는 나도 지친다. 그냥 이혼하자. 고 어제 카톡으로 아내에게 톡이 왔습니다. 정말이지 아내가 이해가안되겠어요. 아내가 너무 이상합니다..
아이가 죽었는데 아무렇지 않은 아내
안녕하세요 4년전에 결혼한 30대 남자입니다.
아내와 같이봅니다.
다름아닌 아내가 임신을 했을적 기형검사를 통해 뱃속에 아기가 기형확률이 높단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낳고보면 그렇지않았다는 글도 많았고, 애써 위로하며 9달을 채웠습니다. 예정일보다 빨리 세상에 나온 우리 첫아가.. 외형적으론 문제가 없었지만 심장에 문제가있어 결국 이틀도 못채우고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 어린것이 너무 눈에 밟혀 마음이 너무 아프고 울다지치기 일쑤,일상생활이 불가능할 정도로 살았습니다. 여느때와 같이 힘없이 밥을 먹다가 아내가 숟가락을 탁 치며 제발 작작 좀 해, 짜증나서 못살겠다 라는말을 하며 질린다는 눈빛으로 저를 처다보는겁니다. 이 짓도 벌써 6개월짼데 솔직히 아내는 이러면 안되는거 아닙니까? 자기 배로 품은 아기가 세상의 빛도 제대로 못보고 죽었는데. 모성애도 없는지 질린다니요.. 같이 슬퍼해주다가 작작하라니요.. 이러면 안되는거잖아요..
제가 소리지르니 하는말이. 모성애,모성애 작작해.
아직도 모성애가 본성인줄 아는 멍청이가 여기있네, 내 배로 품었어도 기형 판정 받을 때 미리 마음의 준빌 하고 있었다. 내가 낳았어도 어제 처음 본 아기였다. 이러더군요. 순간 아내가 충격으로 인해 머리가 어떻게 된건줄만 알았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가슴속에 품고는 있어야하지 않나요? 심지어 자신이 품었는데?제가 감정을 잘 못숨기는 성격이라서 다 잊은척 해보려해도 안됩니다. 아내는 다 잊었다고 말을하면 당신이 그러고도 엄마냐고 모성애도 없냐고 그래왔습니다. 이제는 나도 지친다. 그냥 이혼하자. 고 어제 카톡으로 아내에게 톡이 왔습니다. 정말이지 아내가 이해가안되겠어요. 아내가 너무 이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