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년월일 : 1983년 11월 21일 신체 : 174cm, 51kg 가족사항 : 가수 현숙의 조카 학력 :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 출연방송 : sbs드라마플러스 탱자연예뉴스 수상 :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미, 포토제닉상 취미 : 피아노, 천체관측, 공연
본격 mc 도전에 나선 2006 미스코리아 미 김유미(24)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짧은 머리로 나갔던 사연을 밝혔다. 케이블채널 sbs드라마플러스 연예정보프로그램 '탱자! 연예뉴스' mc로 발탁돼 10일 첫녹화를 가진 김유미는 녹화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아나운서에 도전하려고 머리를 자른지 30분만에 대회 출전을 권유받아 짧은 머리로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게됐다"고 웃으며 밝혔다.
지난 2월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를 졸업한 김유미는 본래 의상 디자이너를 꿈꿔왔다. 자신의 이름을 건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는 것이 희망이었다.
"패션숍을 낼 계획을 가지고 있던 차에 홈쇼핑이 한창 뜨고 있어서 인터넷으로라도 내 숍을 차릴 때 도움이 될까싶어 쇼호스트 교육을 받기 위해 방송 아카데미를 찾았죠. 그런데 학원 원장님이 이왕하는 것 아나운서에 도전해보면 어떻겠냐고 하셔서 아나운서 과정에 등록을 했어요. 뉴욕에서 어학연수를 할 때 만났던 kbs 황수경 아나운서의 멋있는 모습에도 영향을 받았죠."
그것이 김유미의 운명을 새롭게 바꾸어 놓았다. 아나운서 스타일로 머리를 자르기 위해 미용실을 찾았고, 머리를 자른 후 30분만에 미용실 원장이 그에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나가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유한 것.
"머리가 길 때보다 자르고 나니 오히려 제 인물이 드러나보였나봐요. 머리를 자른 후에 그런 말씀을 하신 걸 보니. 그러다보니 많은 준비도 못한 채 짧은 머리로 대회에 나가게 돼서 다른 후보들처럼 업스타일 머리나 웨이브 머리 등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할 수 없어 속상했지만, 머리를 잘라서 오히려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됐다고 좋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서울 예선에서 선으로 당선돼 본선 무대에 오른 김유미는 후보들 중에 단연 돋보이는 몸매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각 지역을 대표해 나온 미인들 중에서도 유난히 긴 다리와 볼륨이 뚜렷한 s라인 몸매로 현장에 있던 사진기자들이 뽑은 '포토제닉상'까지 거머쥐었다.
국제무대에 나가도 전혀 뒤지지 않을 듯한 이러한 외형적 조건 뿐만 아니라 똑 부러지는 말솜씨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싶다고 밝혀 방송관계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미스코리아 미 당선후 연세대 동문 행사인 '연세사랑나눔콘서트'에서 동문인 kbs 윤인구 아나운서, sbs 김주희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을 맡은 그는 당시 그 콘서트를 연출했던 kbs pd의 눈에 띄어 지난해 11월 '대한민국 영상대전'의 mc를 맡게 됐다.
"저는 '대한민국 영상대전'이 그렇게 큰 행사인줄도 모르고 얼떨결에 진행을 맡았는데, 이상하게 수많은 관중앞에서 하나도 안떨리더라구요. 미스코리아 대회때도 '내가 왜이러지'할 정도로 담담해서 저 스스로한테 놀랐었거든요. 오히려 '탱자 연예뉴스' 처럼 스태프 몇 명 앞에서 녹화하는게 더 떨려서 오늘 ng 좀 냈어요.(웃음)"
얼마전 '장애인 마라톤 개막식'에서 전문 mc 김승현과 호흡을 맞췄을 정도로 '초짜'답지 않게 굵직굵직한 행사에서 mc로서의 자질을 검증받은 김유미는 포부도 야무졌다.
"지금까지는 여자mc가 남자mc를 따라가는 경우가 많았잖아요. 저는 오프라 윈프리나 김미화씨처럼 단독 여자 mc로 성장하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남자 mc보다 아는 것도 많아야겠고, 남자 mc의 농담도 받아칠 수 있는 능력도 키워야겠고, 무엇보다 열린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쭉 지켜봐주세요."
MC 김유미 "미스코리아, 짧은머리로 나간 이유는…"
생년월일 : 1983년 11월 21일
신체 : 174cm, 51kg
가족사항 : 가수 현숙의 조카
학력 :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
출연방송 : sbs드라마플러스 탱자연예뉴스
수상 : 2006년 제50회 미스코리아 미, 포토제닉상
취미 : 피아노, 천체관측, 공연
본격 mc 도전에 나선 2006 미스코리아 미 김유미(24)가 미스코리아 선발대회를 짧은 머리로 나갔던 사연을 밝혔다.
케이블채널 sbs드라마플러스 연예정보프로그램 '탱자! 연예뉴스' mc로 발탁돼 10일 첫녹화를 가진 김유미는 녹화 직후 가진 인터뷰에서 "아나운서에 도전하려고 머리를 자른지 30분만에 대회 출전을 권유받아 짧은 머리로 미스코리아 대회에 나가게됐다"고 웃으며 밝혔다. 지난 2월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를 졸업한 김유미는 본래 의상 디자이너를 꿈꿔왔다. 자신의 이름을 건 패션 브랜드를 론칭하는 것이 희망이었다. "패션숍을 낼 계획을 가지고 있던 차에 홈쇼핑이 한창 뜨고 있어서 인터넷으로라도 내 숍을 차릴 때 도움이 될까싶어 쇼호스트 교육을 받기 위해 방송 아카데미를 찾았죠. 그런데 학원 원장님이 이왕하는 것 아나운서에 도전해보면 어떻겠냐고 하셔서 아나운서 과정에 등록을 했어요. 뉴욕에서 어학연수를 할 때 만났던 kbs 황수경 아나운서의 멋있는 모습에도 영향을 받았죠." 그것이 김유미의 운명을 새롭게 바꾸어 놓았다. 아나운서 스타일로 머리를 자르기 위해 미용실을 찾았고, 머리를 자른 후 30분만에 미용실 원장이 그에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나가보는 것이 어떻겠냐고 권유한 것. "머리가 길 때보다 자르고 나니 오히려 제 인물이 드러나보였나봐요. 머리를 자른 후에 그런 말씀을 하신 걸 보니. 그러다보니 많은 준비도 못한 채 짧은 머리로 대회에 나가게 돼서 다른 후보들처럼 업스타일 머리나 웨이브 머리 등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할 수 없어 속상했지만, 머리를 잘라서 오히려 새로운 길이 열리게 됐다고 좋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서울 예선에서 선으로 당선돼 본선 무대에 오른 김유미는 후보들 중에 단연 돋보이는 몸매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각 지역을 대표해 나온 미인들 중에서도 유난히 긴 다리와 볼륨이 뚜렷한 s라인 몸매로 현장에 있던 사진기자들이 뽑은 '포토제닉상'까지 거머쥐었다. 국제무대에 나가도 전혀 뒤지지 않을 듯한 이러한 외형적 조건 뿐만 아니라 똑 부러지는 말솜씨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싶다고 밝혀 방송관계자들의 눈도장을 받았다. 미스코리아 미 당선후 연세대 동문 행사인 '연세사랑나눔콘서트'에서 동문인 kbs 윤인구 아나운서, sbs 김주희 아나운서와 함께 진행을 맡은 그는 당시 그 콘서트를 연출했던 kbs pd의 눈에 띄어 지난해 11월 '대한민국 영상대전'의 mc를 맡게 됐다. "저는 '대한민국 영상대전'이 그렇게 큰 행사인줄도 모르고 얼떨결에 진행을 맡았는데, 이상하게 수많은 관중앞에서 하나도 안떨리더라구요. 미스코리아 대회때도 '내가 왜이러지'할 정도로 담담해서 저 스스로한테 놀랐었거든요. 오히려 '탱자 연예뉴스' 처럼 스태프 몇 명 앞에서 녹화하는게 더 떨려서 오늘 ng 좀 냈어요.(웃음)" 얼마전 '장애인 마라톤 개막식'에서 전문 mc 김승현과 호흡을 맞췄을 정도로 '초짜'답지 않게 굵직굵직한 행사에서 mc로서의 자질을 검증받은 김유미는 포부도 야무졌다. "지금까지는 여자mc가 남자mc를 따라가는 경우가 많았잖아요. 저는 오프라 윈프리나 김미화씨처럼 단독 여자 mc로 성장하고 싶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남자 mc보다 아는 것도 많아야겠고, 남자 mc의 농담도 받아칠 수 있는 능력도 키워야겠고, 무엇보다 열린 생각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앞으로도 쭉 지켜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