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맞았어

쓰니2020.04.11
조회208
겁나게 대들다가 아빠한테 맞음 맞앗단건아닌것같고
밀쳣는데 내가 내동댕이쳐지고 그랫는데
아빠랑 집에 둘이있다가 그럼
거실에서 한번
내가 아빠가무서워서 방에 도망가듯이 들어가서 문닫는데 따라와서 또한번 밀침
마무리는 아빠도 나도 이제 안그러겟다 하고 마무리하긴햇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아빠가 무서움
그리고 엄마한테 카톡으로 아빠한테 대들다가 뚜들겨맞앗다고 햇는데 전화와서
그러게 왜대들엇냐고 엄마가 참으라고하지않앗냐고 엄마도없을때 그러면 너만 힘들지 아빠랑싸워봤자 아빠는 그게통할사람이아니라고 맞부딪쳐 싸워서 될게아니라 아빠는 나중에 기분좋을때 살살 그때얘기하면서 그때 얘가 많이 힘들엇다더라 당신이좀 너무햇다 그런식으로 말해야 알아들을사람이라고 싸우면 더 돋구는거밖에안된다고 엄마도 아빠랑 그렇게싸우고 해도 아빠안바뀌는거 모르냐고 암튼 이런식으로 말함
나한테 뭐 나무라는건아니고 그냥 속상해서 그렇게말한것처럼들리긴함

근데 엄마나 언니나 내가 맞앗다고 하는데
아무도 몸은괜찮냐 얼마나 맞앗냐 이런말은 안하네..?
나 이거 서운한거 이상한건가?
물론 엄마나 언니가 다정다감한성격은아니긴한데
성격이랑상관없이 가족이라면 그래도 걱정해주는게 먼저 아님..?내가유별난거..?
나 나이 서른이고 내남자친구는
다큰딸을 아무리 대들엇다한들
그래 처음한번은 우발적으로 아빠도 화나서 밀치고 그랫을순잇는데
한번더 밀친건 우발적이 아니라 밀칠의도를 갖고 밀친거라고 이건 말이달라진다고
해선안되는행동을 햇다는거에 대해서
남자친구가 엄청화남
양쪽부모님들이랑도 가끔뵙고 결혼할 사인데
이거 남친어머니가알게되시면 그럴일은 없지만 우리결혼 반대할거라고 그정도로 이건아니라고

딸도그렇게하는데 나중에 사위라고 못할거 없지않겟냐고 엄청 화가났는데
(결혼못하겠다는뜻은 아니고 빨리 데리고 나와야겠다고 함)
나는또 이게 그럴일인가 싶고 아빠가 화날때마다 그런것도 아니고 이번 한번인데
물론아빠도잘못한거긴한데 한번씩은 그렇게 맞고 자라지않나싶기도하고 아물론 다커서맞은거긴한데
아아아아

어떤지 댓글좀 달아주세요
그리고 엄마랑언니에대한 행동도 어떤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