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1살, 회사다닌지 1년 좀 넘은 중소기업 회사원입니다. 특성화고 졸업해서 얻게 된 제 첫 직장이에요. 나름 적응도 잘하고 여차저차 1년 넘게 다니니, 하나 둘씩 회사에 대해 의문이 생기더라고요..
우선 회사 전직원 근로계약서를 안 쓰고 있어요. 처음엔 별 생각없이 알아서 써주겠거니 했는데 아무 언급도 없고 그래서 친한 주임님께 여쭤봤더니 원래 안 쓴데요..ㅋㅋ 그 말 듣고 대학 졸업하고 그리 일 잘하는 사람들 40명이 전부 가만히 있는게 어쩜 그렇게 바보들 같은지... 물론 저도 그렇긴 하지만요..
그리고 두번째는 월급이요. 2020년 현재 최저 월급이 170 얼마인가 거의 180인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2019년 부터 지금까지도 월급이 165만원입니다. 물론 여기다가 식비 30 더 주는데 세금 다 떼고 나면 실수령액 180이 안됩니다.... 여기에서 점심 식비 나가고요.... 그런데 제 업무도.. 절대 쉬운 업무도 아니에요.. 거래처 사장님이랑 통화하고..발주같은 것도 하고.. 지금 하는 업무.. 퇴사하신 과장님이 하시던 일이에요.. 책임감도 있는 업무고.. 그래서 무섭고 늘 부담도 있어요.. 그런데 해가 바뀌었는데도 쥐꼬리만한 월급 받고 일하려니 진짜 우울해요.. 저희 회사 문제 있는 거 맞죠?
근데 장점이라면 맨날 6시 땡퇴근해도 다같이 퇴근하는 분위기라눈치 안주고, 사람들도 좋고, 보너스도 1년에 100은 줘요.. 직급 상관없이..글구 1년에 두번있는 명절은 꼬박꼬박 한우세트도 주고요..뭐 이정도예요
저처럼 20살에 취업해서 한 1년 다닌 친구들도 다들 연봉협상하고..아니다싶으면 이직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저는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요즘같은 시국에 직장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납작 업드려 일해야할까요...? 회사생활 오래하신 선배님들 조언좀 해주세요ㅠㅠ
저희 회사 이상한 건지 좀 봐주세요
안녕하세요 올해 21살, 회사다닌지 1년 좀 넘은 중소기업 회사원입니다. 특성화고 졸업해서 얻게 된 제 첫 직장이에요. 나름 적응도 잘하고 여차저차 1년 넘게 다니니, 하나 둘씩 회사에 대해 의문이 생기더라고요..
우선 회사 전직원 근로계약서를 안 쓰고 있어요. 처음엔 별 생각없이 알아서 써주겠거니 했는데 아무 언급도 없고 그래서 친한 주임님께 여쭤봤더니 원래 안 쓴데요..ㅋㅋ 그 말 듣고 대학 졸업하고 그리 일 잘하는 사람들 40명이 전부 가만히 있는게 어쩜 그렇게 바보들 같은지... 물론 저도 그렇긴 하지만요..
그리고 두번째는 월급이요. 2020년 현재 최저 월급이 170 얼마인가 거의 180인 걸로 알고 있는데.. 저는 2019년 부터 지금까지도 월급이 165만원입니다. 물론 여기다가 식비 30 더 주는데 세금 다 떼고 나면 실수령액 180이 안됩니다.... 여기에서 점심 식비 나가고요.... 그런데 제 업무도.. 절대 쉬운 업무도 아니에요.. 거래처 사장님이랑 통화하고..발주같은 것도 하고.. 지금 하는 업무.. 퇴사하신 과장님이 하시던 일이에요.. 책임감도 있는 업무고.. 그래서 무섭고 늘 부담도 있어요.. 그런데 해가 바뀌었는데도 쥐꼬리만한 월급 받고 일하려니 진짜 우울해요.. 저희 회사 문제 있는 거 맞죠?
근데 장점이라면 맨날 6시 땡퇴근해도 다같이 퇴근하는 분위기라눈치 안주고, 사람들도 좋고, 보너스도 1년에 100은 줘요.. 직급 상관없이..글구 1년에 두번있는 명절은 꼬박꼬박 한우세트도 주고요..뭐 이정도예요
저처럼 20살에 취업해서 한 1년 다닌 친구들도 다들 연봉협상하고..아니다싶으면 이직하는 친구들도 있는데... 저는 어떡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요즘같은 시국에 직장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며 납작 업드려 일해야할까요...? 회사생활 오래하신 선배님들 조언좀 해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