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아들이 말하는 틀딱 그지쉑기

ㅇㅇ2020.04.11
조회23,901

댓글 17

ㅡㅡ오래 전

Best읽기만해도 스트레스

ㅇㅇ오래 전

Best나이 먹었다고 다 어른이 아니다. 늙어서 저런 추한짓 하는것들은 인류를 위해서 빨리 떠나라.

ㅇㅇ오래 전

교회것들 8명와서 이만원어치 먹으면서 서비스달라하고 그릇은 인당세개씩쓰고 거지냐고

ㅇㅇ오래 전

비 오는 날 남의 우산 가져 가신 분도 있음 ㅠㅠ 그날따라 혼자 밥 먹으러 와서 난감했음 ㅠㅠ 마침 외근 나간 분이 식당으로 오긴했는데 칠칠맞다고 잔소리 들음 내가 흘린 것도 아닌데 ㅜㅠㅠㅠㅠㅠ

ㅇㅇ오래 전

틀딱이라고 쓴거보니, 식당아들 맞네!ㅎㅎㅎ 평생 구멍가게같은 식당운영하느라 아들을 못 가르친 부모 어쩔~

ㅅㅈ오래 전

.

옴매오래 전

여러가지 알바를 해본 결과. 저 글에 과장이 전혀 없다는것을 알수가 있었습니다.

ㅇㅇ오래 전

어휴 틀딱충

올ㅋ오래 전

이래서 카운터 지키고있어야함ㅋㅋㅋ

ㅇㅇ오래 전

못배워처먹고 늙었으면 곱게 뒤지기라도 해라 진짜

ㅇㅇ오래 전

5. 단체로 와서 방하나 차지하고 종일 시켜먹고 고스톱치는 아줌마들. 아줌마 열명이서 칼숙수 4그릇시켜놓고 바빠죽겠는데 반찬만계속 리필하고 안된다는데도 고스톱치고 있음. 음식도 하나씩 더 시키는데 일거리만 많음.가고나면 방구석구석 쓰레기에 담배꽁초.. 치우는게 일이었음. 6. 요구사항 많은 단체손님. 무슨종교인지 모르겠으나 사이비기독교사람들인데 단체로 와서 자리차지하고는 파전에 오징어는 빼달라..돌솥밥시키면 나오는 1인1생선을 1인3마리도 더 먹음. 없는 반찬 만들어달라함. 없다하니 지난번엔 해줬는데...이러면서 사장님 바꼈어요?이딴소리 해댐. 엄마가 바쁜 와중에 해주면 나중에 치울때보면 손도 안댐 자기들있을땐 다른 손님 받지말라함. 무슨 전세낸것도 아닌데 멀리서 온 손님 돌아가게 만듬. 7. 반찬맛있다며 좀 싸달라는 공짜바라기아줌마들. 우리집메뉴에 돌솥쌈밥은 반찬만 12가지가 나감. 아줌마들중에 반찬 맛있다며 싸달라는데 그걸로 그날 자기집 저녁 때우려고 하는게 눈에 보임. 우리엄마는 그걸 또 다싸주심.ㅠㅠ 거기에 동동주가 먹고싶은데 운전해야되서 한잔만 달라는 사람도 많음. 정말 자질구리하게 귀찮게 하는 사람 많음. 8.식당초반..시골이라 외지인이 와서 식당한다고 동네면장 이딴 인간들이 와서 사장나와서 술따라봐라..인사도 안하냐.. 그래서 우리집은 그런집아니라하니 다방아가씨 커피 배달시켜서 우리집에서 커피마시고 아가씨 허벅지만지고 앉아있고.. 주변 다른 식당 사람들와서 음식이 짜니 머리카락 들어갔니..하는데 울엄마는 숏컷이고 나는 머리 묶었고 파마도 안했는데 파마머리더라. 자세히보니 그 손님 머리였는데 엄마가 그냥 음식 새걸로 바꿔줌. 거짓 예약전화는 기본이고 나중엔 자기네 식당메뉴를 우리집이랑 똑같이 해서 가격을 싸게 받음. 초반 단골손님들 몇번 가보더니 맛도 없고 불친절하더라며 우리집와서 다 얘기해줌. 식당을 오래 하셨고 내가 결혼전까지 10년을 일을 도와드리다 보니 별의별인간들 다있음. 엄마식당도우면서 저절로.해탈했음

ㅇㅇ오래 전

3. 도둑인지 손님인지.. 엄마가 함바집 12년 하시고 지금의 식당을 하게되면서 고모부가 취미로 모으신 전통적인 소품100여개넘게 선물로주심. 그냥 옛날물건들..짚신.. 차도용품.. 시골에서 쓴 여러가지 작은 소품들.. 손가락넣고 돌리는 전화기..등등.. 가격보단 정감있고 어르신들에겐 어린시절 생각나고 아이들에겐 박물관같이 구경거리 있어서 좋았음. 그런데 장사가 잘되고 사람들이 붐비기 시작하면서 물건들이 없어지기 시작함. 놋그릇놋수저..찻잔..가방에 넣기 좋은 작은것들이 없어지고 식당에 사용하는 그릇들..도자기 하시는 분께 종류별로 100셋트씩 맞췄는데 아줌마들이 그걸 가져감. 도저히 안되서 시장에서 천원하는걸로 다 바꿔버림. ㅠㅠ 4. 맘충들.. 우리집은 물을 둥글레차로 내눴는데 어떤 아줌마가 자기애는 생수만 먹는다며 생수내달란다. 정수기물을 주니 이게 어떻게 생수냐며 사오란다. 어이가 없어서 가게가 멀어서 안된다하니 서비스가 엉망이니 어쩌니 이딴 소리해대는데 옆에서 4살쯤 도었으려나..아들이 "엄마 물 맛있어 더 줘"이랬음.그리고 어떤 애들은 식당 홀을 100미터 달리기하듯 뛰어다니고 진열된 소품들 소꿉놀이하듯 만지길래 내가 애들한테 "여긴 뜨거운 음식 왔다갔다하니 돌아다니면 안된다"했는데 맘충이 니가 뭔데 나도 안혼내는 애들 혼내냐며 소리지르더라. 어이가 없어서 나는 뜨거운 음식 위험하니 조심하라 미리 언급했으니 당신애들 다쳐도 우린 책임없다라고 말하니 말하는 싸가지보라며 사장나오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더라. 그때 마침 또 그 단골 대학학장님이 부인과 저녁식사중이셨는데..(이분들 매일 점심이나 저녁을 우리 식당에서 드시고 집에 가시는 분들이라 나보고 양녀삼으신다 하실정도로 나를 이뻐하셨음) 그 부인께서 맘충아줌마에게 "아줌마 나는 열심히 일한 내돈으로 기쁘게 밥먹으려고 여기 왔는데 그 돈에 당신 진상짓은 포함안되었어요. 그리고 당신 자녀가 그렇게 귀하고 남한테 혼나는거 싫은가본데 나는 이 아가씨 내 수양딸인데 나도 내딸 아줌마같은 사람은테 싫은소리 듣는거 나도 싫으니 그냥 먹지말고 나가주세요"라고 말씀해주심.. 와~~~배운 사람은 달라.. 우리집 20년째 단골이신데 그 사모님은 유방암으로 돌아가셨음...ㅠㅠ

닉네임을 다르게 변경할 수 있어요!
 님이
ㅇㅇ님에게 댓글을 남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