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기들한테 소리나는 신발을 신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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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이 짤 내가 미혼일때부터 돌아다니던건데 그땐 뭐 애 키워본적이 없으니 그런건가보다 했었는데 현실육아에선 전혀 도움안되고 그냥 불필요한 소음만 유발하는 신발일뿐이라고 생각하는건 나뿐인가ㅜㅜ 애초에 신발소리로 애기 동태를 파악한다는건 눈을 떼겠다는 얘긴데 애 키워보신분들은 알겠지만 눈 떼야할 때에는 손 잡고 있거나 안아올려야됨. 대부분의 크고작은 사고들이 눈 잠깐 뗀 사이에 일어나니까. 그냥 귀여운 맛으로 신기는건가 싶어서 선물들어온거 집안에서 잠깐 신겨봤는데 소리도 너무 거슬리던데ㅜ 브랜드마다 소리가 다른건진 모르겠지만 우리 아기가 선물받은건 너무 시끄러웠음...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대체 왜 존재하는지 모르겠는 육아템임.
Best딸 지금 6살인데 한번도 신겨본적없음 나도 애엄마지만 듣기싫은데 남들은 오죽하겠냐고요 대학병원 검사실에 애 검사때문에 약먹이고 재우는데 어떤 덜떨어진 엄마는 애 이신발 신기고는 좋다고 뿌듯해하며 웃고있는데 한심해보이더라는..남들 쫌 배려하고 생각하며 삽시다!
Best4살 아들 키우는데 소리나는 신발 사본적 없어요.. 돌 전후 애들 걸음 유도 하려는 신발인데 그맘때 아이가 시야에 벗어날 정도로 한눈을 팔면 안되죠.. 저런 말도 안되는 짤이 왜 만들어진건지 의문스럽네요.. 가끔 보면 실내에서도 삑삑이 신겨놓고 자기애 걸음마 하는거 이쁘다고 웃으며 바라보고 있는 사람들 보면 개념을 어디 두고 왔나 싶더라구요.. 남들도 귀가 아플 정도인데 걷는 아이 본인 귀는 괜찮은지 싶기도 하고 .. 그냥 없어졌으면 하는 아이템이에요..
애셋키우는데 이런거 사서신겨볼 생각조차 못했음 카페나 식당에서 저거신고 시끄럽게 애는 돌아다니고 뒷짐지고 귀엽다고 천천히 따라다니는 할머니 본후로 진짜 민폐구나 싶었음
아이 청력에도 안좋음 제조 못하게 해야함
우리 부모님이 나 어릴때 소리나는 신발 사줬는데 하도 뾱뾱거리니까 여기저기 데리고 다닐때 부모님도 다른 사람들도 시끄러우니까 뾱뾱이를 아예 떼어냄 그래서 그냥 소리안나는 신발로 신고 다녔다고 함
오잉... 나는 어렸을때 엄마몰래 마트에서 도주해서 나 잃어버렸는데 그때 나 찾았음
요새 참 .. 각박해졌다 ㅎ.. 우리딸 작년에 막 걸음마 하고 아장거릴때 뾱뾱이 신기고 공원가면 정말 다들 너무 귀여워해주시고 보는분들마다 요새는 애울음소리가 별로 안난다고 애기 넘 귀엽다고 심지어 중고등 학생들도 넘귀엽다고 해주던데.. 인터넷만그런가.. 나 미혼때도 뾱뾱이 아가들보면 속으로 귀엽다하고 지나가곤했는데..
미혼일때는 뾱뾱 소리가 귀엽다 했는데 아이낳고보니 세상 시끄럽ㅠ 내아이도 안 신겼고 남의 아이가 신은것도 민폐로 보임
5살 아들 키움 저런 신발 필요하다고 생각해본 적도 없고 신긴 적도 없음 한참 걸음마 할 땐 눈을 떼면 안됨 미아방지가방이면 모를까 저 신발이 과연 아이 안전에 도움이 될까? 웃긴 짤임
애둘,... 신겨본적 없음
지나가던 22살인데 저만 귀엽나요ㅠㅠ 애기들이 걸어봤자 얼마나 걷는다고 그게 시끄럽지ㅠㅠ 저거 신고 와다다 걷다가 갑자기 우뚝서서 주위 관찰하다가 또 와다다 뛰어가면 진짜 귀여워 죽는데ㅠㅠㅠ
지나가는 아기가 삑삑이 신으면 귀여운데, 실내에 내옆에서 저러면 너무 싫다. 시끄럽다 얘기할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