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신인 박봄 데뷔곡, 박진영이 만들어 '눈길'

looloolo200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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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신인 박봄 데뷔곡, 박진영이 만들어 '눈길'


YG신인 박봄 데뷔곡, 박진영이 만들어 '눈길'
      yg 엔터테인먼트에서 선보이는 신인가수 박봄의 데뷔곡이 yg의 라이벌로 꼽히는 jyp엔터테테인먼트의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노래로 밝혀져 눈길을 끈다.
yg 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이사는 yg 홈페이지에 글을 올리고 박봄의 데뷔소식을 전했다.

양이사는 "박봄의 첫 앨범은 올 가을에 발표할 예정지만, 사전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5월 초 한 곡을 먼저 발표할까 한다. 음반은 발표하지 않고 온라인 상에서만 진행할 예정인데, 박봄이 발표할 이 곡은 박진영 씨가 작사, 작곡한 '허수아비'라는 곡"이라고 소개했다.

"yg 소속가수가 박진영씨의 곡을 부르는 것이 아마 처음일 것"이라는 양현석 이사는 "후배들 중 박진영, dj doc, 싸이하고 친분이 있는 편인데, 몇 달 전 박진영씨와 만난 자리에서 농담 삼아 박봄의 곡을 써달라고 말했었는데 얼마 뒤 진짜로 곡을 써주시더라. 그것도 무료로. 이럴 때는 선배인 것이 정말 유리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반대로 싸이를 만날 땐 매우 불리하다. 술은 항상 자기가 먹자고 하고 계산은 거의…"라며 박진영으로부터 곡을 받게 된 배경을 밝혔다.

양현석 이사는 박진영의 곡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그는 "'허수아비'라는 곡을 처음 듣는 순간, 잘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 박진영씨 감성이 잘 녹아 있는 슬로우 곡인데 가사도 매우 좋다. 바쁜 일정 속에서 녹음까지 끝마쳐줬는데 여태 고맙다 라는 말 한마디 못했다.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박진영씨에게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했다.

아울러 최근 발매된 김건모의 11집 타이틀곡과 제목이 똑같다는 인연도 함께 소개했다.

양이사는 "어느 날 갑자기 박진영씨가 미국에서 전화가 오더니 '형~ 큰일 났어' 그러더라. 김건모씨가 발표하는 노래가 똑같은 제목인 '허수아비'라고 알려주더라"며 "가사 내용상 도저히 바꿀 수 없는 제목이기에 그냥 '허수아비'로 가기로 했다. (대선배와 같은 제목이니)신인인 박봄 입장에서야 영광일 것"이라고 했다.

박봄의 '허수아비'는 다음달 초부터 활발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YG신인 박봄 데뷔곡, 박진영이 만들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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