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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니스 강 양성애자 커밍아웃 소동
'슈퍼코리안' 데니스 강, 알고 보니 양성애자였다?
지난 11일 데니스 강(29, 스피릿mc)의 개인블로그에 데니스 강 자신이 양성애자임을 고백하는 내용의 글이 올라 화제가 됐다.
이 글에는 자신이 프로파이터로서 커밍아웃하기까지 굉장히 고심했다는 내용과 이 발표 이후에도 사람들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줬으면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데니스 강의 깜짝고백에 놀란 것은 블로그를 방문한 수많은 팬들. 대다수 팬들은 '당신의 용기있는 커밍아웃을 응원한다'는 답글로 데니스 강에 용기를 북돋아줬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 글은 데니스 강 본인이 작성한 것이 아니라고 밝혀졌다. 누군가의 장난이었던 것. 데니스 강은 이 글을 보고 난 후 자신의 블로그가 해킹당했다고 판단했다.
예상 외로 범인은 아주 가까운 데 있었다. 지난 8일 프라이드34에서 후지타 카즈유키에 승리한 아메리칸 탑팀의 제프 몬슨이 이 엄청난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임이 본인의 자백을 통해 드러났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다. 데니스 강이 아메리칸 탑팀 체육관에 있는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블로그에 로그아웃하는 것을 깜빡 잊고 잠시 자리를 비웠다. 제프 몬슨은 이것을 발견하자 순간 장난끼가 발동, 커밍아웃하는 내용의 글을 일필휘지로 작성했다.
제프 몬슨은 그 글을 몰래 올린 후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행동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시간이 흐른 후 이 글을 발견한 데니스 강은 해커의 소행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제프 몬슨이 범행(?)을 자백한 것은 장난으로 올린 글이 일파만파 퍼졌기 때문. 미국의 유명사이트의 게시판에 이 고백글이 옮겨졌고, 한국의 유명 커뮤니티에도 데니스 강이 양성애자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 게시물이 올랐다.
생각보다 일이 커지자 제프 몬슨은 이 사건을 자신이 일으킨 것이라고 말했고 데니스 강은 친구인 제프 몬슨이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장난을 했다는 사실에 배를 부여잡고 웃었다고.
이 사건이 밝혀지자 아메리칸 탑팀 선수들 모두 체육관이 떠나갈 듯 깔깔대며 웃었다고 한다.
장난글 올린 인물은 바로 이사람 제프몬슨 이예요~ 이종격투기선수 지요
데니스강 이랑 실제로도 친하대요~
참 덩치에 안어울리게 그런 장난이나 손이 굵어서 타자는 잘 치려나?
데니스 강 양성애자 커밍아웃 소동
데니스 강 양성애자 커밍아웃 소동
'슈퍼코리안' 데니스 강, 알고 보니 양성애자였다? 지난 11일 데니스 강(29, 스피릿mc)의 개인블로그에 데니스 강 자신이 양성애자임을 고백하는 내용의 글이 올라 화제가 됐다. 이 글에는 자신이 프로파이터로서 커밍아웃하기까지 굉장히 고심했다는 내용과 이 발표 이후에도 사람들이 자신을 있는 그대로 봐줬으면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었다. 데니스 강의 깜짝고백에 놀란 것은 블로그를 방문한 수많은 팬들. 대다수 팬들은 '당신의 용기있는 커밍아웃을 응원한다'는 답글로 데니스 강에 용기를 북돋아줬다. 하지만 놀랍게도 이 글은 데니스 강 본인이 작성한 것이 아니라고 밝혀졌다. 누군가의 장난이었던 것. 데니스 강은 이 글을 보고 난 후 자신의 블로그가 해킹당했다고 판단했다. 예상 외로 범인은 아주 가까운 데 있었다. 지난 8일 프라이드34에서 후지타 카즈유키에 승리한 아메리칸 탑팀의 제프 몬슨이 이 엄청난 사건을 일으킨 장본인임이 본인의 자백을 통해 드러났다. 사건의 개요는 이렇다. 데니스 강이 아메리칸 탑팀 체육관에 있는 컴퓨터를 사용하다가 블로그에 로그아웃하는 것을 깜빡 잊고 잠시 자리를 비웠다. 제프 몬슨은 이것을 발견하자 순간 장난끼가 발동, 커밍아웃하는 내용의 글을 일필휘지로 작성했다. 제프 몬슨은 그 글을 몰래 올린 후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행동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시간이 흐른 후 이 글을 발견한 데니스 강은 해커의 소행이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었다. 제프 몬슨이 범행(?)을 자백한 것은 장난으로 올린 글이 일파만파 퍼졌기 때문. 미국의 유명사이트의 게시판에 이 고백글이 옮겨졌고, 한국의 유명 커뮤니티에도 데니스 강이 양성애자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는 게시물이 올랐다. 생각보다 일이 커지자 제프 몬슨은 이 사건을 자신이 일으킨 것이라고 말했고 데니스 강은 친구인 제프 몬슨이 덩치에 어울리지 않는 장난을 했다는 사실에 배를 부여잡고 웃었다고. 이 사건이 밝혀지자 아메리칸 탑팀 선수들 모두 체육관이 떠나갈 듯 깔깔대며 웃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