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가 점점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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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아이가 이쁜 사람도 있고 싫은 사람도 있는거지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Best하나도 안예뻐요 친조카 시조카 다 안예뻐요. 애랑 같은 공간에만 있어도 스트레스. 백퍼 공감해요.
Best당연히 애니까 예뻐주겠지하는 마인드 개싫음
Best난 애 좋아했는데 애슐리서 방학때 알바이후로는 극혐됨 눈만 마주쳐도 언니가 뭐 주려나봐 감사합니다 해 서비스없어요?
Best애도 이쁜 짓을 해야 이쁘죠..
추·반애기가 이제 말을 잘하기 시작한거면 두돌쯤 지났을것 같은데 더러운 손으로 뭐 만지고 다니고, 사랑과 관심을 요구하고, 휴대폰달라고 떼쓰는 행동 자체가 진상 소리를 들을 정도는 절대 아닙니다. 부모가 제지 안해서 문제란 표현도 없는걸로 봐선 딱히 부모가 문제인것 같지도 않은데요. 그때 쯤 아이들이 원래 그래요. 쓰니도 그렇게 컸어요. 친조카도 안예쁠수 있죠. 이해합나다. 물론 조심하고 계시겠지만 노파심에 부탁하자면.. 어른으로서, 그리고 가족으로서 그 아이앞에서 만큼은 아이를 미워하지 말아주세요. 마음속에 품은 생각은 겉으로 새어나오게 되어 있거든요. 차라리 최대한 안부딪치는게 나을듯... 아이는 죄가 없잖아요.
저요,저도 안예뻐요
개인차이예요. 안 예쁠 수 있죠 당연히. 저희 사촌오빠는 주말에 조카들 온다고 하면 밖에 나간대요. 시끄럽고 정신 없다고. 쓴이님도 스트레스 받지 말고 피신하세요. ㅎㅎ
조카라고 다 이뻐야 하나요. 안 이쁘면 그냥 영혼 빼고 “아~ 이쁘다”그러세요. 그러면 우리 아이 이쁘지~ 이 모드는 좀 줄거에요. 안 이쁜 걸 어쩌겠어요.
개개인 차이임 ~~ 나도 오빠네 조카 안예뻣음~~ 4살까지 한번도 안 안아봤음~ 내 여동생도 안이쁘다고 보기싫다 그랬는데 내가 딸 낳으니 내 여동생 울집 출근함 ~~하루건너 장난감 사들고 옴~~ 딸도 내 여동생 엄청 따름 ~내 말보다 내동생 말 더 잘 들음~~
강아지, 고양이 싫어하듯이 애기가 싫을수도 있죠. 솔직히 애기라도 다 이쁘고 귀여운거 아니고 아무리 잘 봐도 안 귀여운애들이 있어요.... 자기조카라고 다를까요? 저도 조카있는데 애를 별로 안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보니 걍 그저그래요 가끔 귀엽고 막 옆에서 귀엽지 않냐고 영상 틀어주고 사진 보여주면 뭐라고 말해야할지 난감할때가 많았어요ㅠㅠ 걍 적당히 리액션 해주고 마는거죠
애는 원래 말 안들음. 님은 커서도 말 안듣잖음?
마져....당신도 마찬가지겟지만 아이가 안이쁘면 꼴도보기 싫자나여? 그죠? 그러니 성형 같은거 하지 말아야 해여.... 왜합니까 꼴도보기 싫은 자식들을 낳아서 이쁘다고 웅앵하고 사는거 너무 역겹자나여....솔직히 안예쁜데 이쁘다고 말하면서 지 자식이라고 웅앵웅하는거 너무 더럽지 않아여? 꼭 자연미인 미남만나서 편하게 살아야죠.... 자식을 낳아도 성인이될때까지 그 못생긴 얼굴 들이닐고 살텐데... 또한 그 자식 성형지용은 어떻게 하나여.....안되여.....꼭 이쁜 사랑하셔야합니다.....못생기면 더럽게 역할테니까요 당신도
난 진짜 누가봐도 인형같이 이쁜 애들을 좋아함(개취라고 생각함) 그래서 인형같이 생긴 애들보면 티가나게 어마어마하게 이뻐함. 반대로 그렇지 않은 애들은 그냥 앤가보다 하고 넘어감. 딱히 이뻐하지도, 그렇다고 쌩까지도 않음. 아 그냥 애구나...근데얼마전 시조카 태어남. 시댁 단톡에 사진 올라와도 시큰둥, 별 대답없어서 남편이 넌 왜 한번도 못본 나은이 건후는 물고 빨고 사진보면서 우리 ㅇㅇ이는 그만큼 안이뻐하냐길래 어이가없었음....
집에 오는게 싫으면 나가서 혼자 살면 되겠네 부모님집 얹혀 살면서 애 와서 푸닥거리하는게 싫으면 따로 나가 살면 깔끔하지 뭐
조카도 말 잘 듣고 예쁜 짓 하는 조카만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