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만 천천히 읽어보세요..
이 곳에 써주신 익명의 글인데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서 저장해두고
떠오를 때마다 읽는 글입니다.
그대들의 애틋한 마음을,
꼭 그 이들이 알아주기를 바라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중 가장 아름다운 일은
사랑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에 누군가를 품는다는 것은
단순히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단순히 '좋아함'이라고 정의내리기엔
당신 마음은 너무 값지다.
나의 하루가, 나의 감정이,
나의 생각이, 나의 마음이
어떤 한 사람을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기적이자 행운이다.
생각해보라.
당신 인생이 정말로
당신을 중심으로 돌아간 적이 있는가?
그렇게 사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근데 그걸 단숨에 해버리는 사람이 나타난 거다.
내가 바보가 되고, 이렇게 찌질했나 싶기도 하고,
너라는 사람 하나에
이렇게 울고 웃는 내가 어이없기도 하고,
너는 도대체 나에게 어떤 의미이길래
이러나 싶기도 할 것이다.
나는 살면서
사랑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하는 사람도 본 적이 없다.
(물론 어디엔가 있을 수도 있지만)
물론 지치고 힘들고 포기하고싶고
내 생각과 다르게 흘러가는 마음이
이해되지 않을 때도 있다.
나는 그 마음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신 마음에 누군가가 찾아왔다면
적어도 그 마음에 대한 예의는 지켜줬으면 좋겠다.
당신 마음은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정작 당신이 아무런 표현도 해버리지 않으면
그 마음은 정말로 갈 곳이 없어지지 않는가.
공중에서 사라져 버리지도 못한다.
후회와 미련을 남기기 때문에.
나는 그걸 '마음에 대한 예의' 라고 부르는데
사랑이라는 감정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강력하다.
나는 사랑이 무섭기까지 하다.
당신이 그렇게까지 사랑할 정도의 사람이면
어떠한 이유에서든
상대는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일 것이다.
네 안목을 믿어라.
그는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일 것이고
사랑을 줘도 되는 사람일 것이다.
그리고 이 글을 쓰는 나도, 이 글을 보는 당신도.
내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이곳에 당신이 얼마나 값진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서이다.
물론 내 말은 정답이 아니며
그 어떤 조언도 아니다.
나는 그럴 자격이 없다.
그냥 내 얘기를 해주는 것일 뿐.
내 말을 흘려들어도 좋다.
마음이 하는 일을 무시한 댓가는 생각보다 크다.
오해를 남기고 아쉬움을 남기고
후회를 남기고 미련을 남긴다.
때에 따라서는 상처까지.
후회할 걸 알지만
상대에게 표현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모른다.
안다고 착각하지 마라.
정말로 뼈저리게 후회한 적이 없으니까.
상상하는 것과 직접 겪는 것은 천지차이다.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그 후회의 크기를 아는 사람일 테니까.
부디 네 마음이 하는 일을 외면하지 마라.
적어도 예의는 지켜줘라.
장담하는데 네 마음이 하는 일의
반의 반의 반이라도 노력한다면
적어도 후회는 없을 것이다.
가서 전해라.
표현해라.
'좋아해' 세 글자로 네 맘을 퉁 치려고 하지 마라.
정말 단 세글자 안에 담을 수 있을 만큼
네 마음의 크기가 그정도 뿐인가?
네 그림자만 봐도 심장이 터질 것 같다고
보고있어도 보고싶다는 걸
당신 때문에 알게됐다고
눈만 마주쳐도 행복해 미칠 것 같다고
너를 중심으로 내 모든것이 돌아간다고
마음의 크기가 감당이 안 돼
내 하루가 엉망진창이라고
내가 바보가 되고 로보트가 된다고
네 인생이 궁금해졌고
너와 공감하고 함께하고 싶다고
아프면 걱정되고
하루종일 손에 일이 안 잡힌다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내가 사랑을 한다면 나는 이렇게 고백할 것이다.
내가 더 용기있는 사람이라서가 아니다.
적어도 나는,
내 마음에 대한 예의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다.
내 마음은 온전히 나를 위해 일한다는 걸 안다.
부디 네 마음이 하는 일을 외면하지 마라.
네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값진 마음이다.
그리고 후회없이 사랑해라.
두서없는 글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당신의 사랑을 응원하고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
.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ps. 익명의 원 글쓴이 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읽을 때마다 삶을 송두리 째 흔드는 이 글이,
저에게 어떤 의미가 되는지를 알게 해줍니다.
저도 당신의 사랑과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
기억에 남는 글
길지만 천천히 읽어보세요..
이 곳에 써주신 익명의 글인데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서 저장해두고
떠오를 때마다 읽는 글입니다.
그대들의 애틋한 마음을,
꼭 그 이들이 알아주기를 바라며.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나는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중 가장 아름다운 일은
사랑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마음에 누군가를 품는다는 것은
단순히 누군가를 좋아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단순히 '좋아함'이라고 정의내리기엔
당신 마음은 너무 값지다.
나의 하루가, 나의 감정이,
나의 생각이, 나의 마음이
어떤 한 사람을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기적이자 행운이다.
생각해보라.
당신 인생이 정말로
당신을 중심으로 돌아간 적이 있는가?
그렇게 사는 사람은 많지 않다.
근데 그걸 단숨에 해버리는 사람이 나타난 거다.
내가 바보가 되고, 이렇게 찌질했나 싶기도 하고,
너라는 사람 하나에
이렇게 울고 웃는 내가 어이없기도 하고,
너는 도대체 나에게 어떤 의미이길래
이러나 싶기도 할 것이다.
나는 살면서
사랑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그런 감정을 느낄 수 있음에 감사하는 사람도 본 적이 없다.
(물론 어디엔가 있을 수도 있지만)
물론 지치고 힘들고 포기하고싶고
내 생각과 다르게 흘러가는 마음이
이해되지 않을 때도 있다.
나는 그 마음이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당신 마음에 누군가가 찾아왔다면
적어도 그 마음에 대한 예의는 지켜줬으면 좋겠다.
당신 마음은 그렇게 열심히 일하는데
정작 당신이 아무런 표현도 해버리지 않으면
그 마음은 정말로 갈 곳이 없어지지 않는가.
공중에서 사라져 버리지도 못한다.
후회와 미련을 남기기 때문에.
나는 그걸 '마음에 대한 예의' 라고 부르는데
사랑이라는 감정은
당신이 생각하는 것 보다 훨씬 강력하다.
나는 사랑이 무섭기까지 하다.
당신이 그렇게까지 사랑할 정도의 사람이면
어떠한 이유에서든
상대는 그럴 만한 가치가 있는 사람일 것이다.
네 안목을 믿어라.
그는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일 것이고
사랑을 줘도 되는 사람일 것이다.
그리고 이 글을 쓰는 나도, 이 글을 보는 당신도.
내가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이곳에 당신이 얼마나 값진 일을 하고 있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서이다.
물론 내 말은 정답이 아니며
그 어떤 조언도 아니다.
나는 그럴 자격이 없다.
그냥 내 얘기를 해주는 것일 뿐.
내 말을 흘려들어도 좋다.
마음이 하는 일을 무시한 댓가는 생각보다 크다.
오해를 남기고 아쉬움을 남기고
후회를 남기고 미련을 남긴다.
때에 따라서는 상처까지.
후회할 걸 알지만
상대에게 표현하기가 어렵다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당신은 모른다.
안다고 착각하지 마라.
정말로 뼈저리게 후회한 적이 없으니까.
상상하는 것과 직접 겪는 것은 천지차이다.
그런 경험이 있는 사람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
그 후회의 크기를 아는 사람일 테니까.
부디 네 마음이 하는 일을 외면하지 마라.
적어도 예의는 지켜줘라.
장담하는데 네 마음이 하는 일의
반의 반의 반이라도 노력한다면
적어도 후회는 없을 것이다.
가서 전해라.
표현해라.
'좋아해' 세 글자로 네 맘을 퉁 치려고 하지 마라.
정말 단 세글자 안에 담을 수 있을 만큼
네 마음의 크기가 그정도 뿐인가?
네 그림자만 봐도 심장이 터질 것 같다고
보고있어도 보고싶다는 걸
당신 때문에 알게됐다고
눈만 마주쳐도 행복해 미칠 것 같다고
너를 중심으로 내 모든것이 돌아간다고
마음의 크기가 감당이 안 돼
내 하루가 엉망진창이라고
내가 바보가 되고 로보트가 된다고
네 인생이 궁금해졌고
너와 공감하고 함께하고 싶다고
아프면 걱정되고
하루종일 손에 일이 안 잡힌다고
그리고 사랑한다고
내가 사랑을 한다면 나는 이렇게 고백할 것이다.
내가 더 용기있는 사람이라서가 아니다.
적어도 나는,
내 마음에 대한 예의를 지킬 줄 아는 사람이다.
내 마음은 온전히 나를 위해 일한다는 걸 안다.
부디 네 마음이 하는 일을 외면하지 마라.
네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값진 마음이다.
그리고 후회없이 사랑해라.
두서없는 글이지만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나는 당신의 사랑을 응원하고
당신이 행복하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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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익명의 원 글쓴이 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읽을 때마다 삶을 송두리 째 흔드는 이 글이,
저에게 어떤 의미가 되는지를 알게 해줍니다.
저도 당신의 사랑과 행복을 기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