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좋은 고등학교보다 집 주변학교가 좋다고 생각해 왜냐면 내가 좋은 고등학교 갔다가 전학왔거든ㅎ 내가 전학오기까지의 썰 궁금하진 않겠지만 써볼게! 난 중학교때 내신 195로 졸업하고 경기도에서 이름만 대면 알아주는 자율형 사립학교를 감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3까지 오직 이 학교만 가고 싶었음 서울 살던 나에게는 이 학교는 새로운 시작이었음 또 중학교때 무식하고 성격나쁜 애들보다 전교1~2등했던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성격이 더 좋고 말이 더 잘통할거라고 생각해서 이 학교를 꼭 가고싶었음 또 기숙사학교여서 학원도 안가고 오로지 자기주도학습만 하고 학교시설이 웬만한 대학교부럽지 않아서 기대는 커져갔음 하지만 입학한 뒤 내 로망은 천천히 부서져 갔음 학교는 내가 생각했던 것 만큼 이상적이지 않았고 친구들또한 내 예상과 빗나갔음 똑똑하면 착할것ㅋㅋㅋㅋ이라는 내 고정관념을 부셔줬고 똑똑하니 머리를 잘써서 사람 하나 고립시키는 건 일도 아니더라ㅋㅋㅋㅋ 기숙사학교라 소문은 무성하게 퍼져가고 한달에서 한달 반에 한번 집을 가니 친구들과는 24시간동안 붙어있어야했음 개인시간????화장실 갈때 빼곤 없음ㅌㅋㅋㅋ 혼자 있으면 쟤 왜 혼자있지?? 친구없구나 라는 말이 아이들 사이에서 수근거릴 정도임ㅋㅋㅋ 선배들은 낫겠지 싶었지만 역시 노는 애들만 좋아하고 차별하고 없는 사람 취급하고ㅋㅋㅋㅋ 중학교때 일진놀이 하는 것 같더라ㅋㅋㅋ유치해서 못봐줄것 같았음 내가 찐따이미지라고 생각될 수 있겠지만 난 중학교때 3년동안 학급 회장부회장 맡아서 하고 학생회도 2년동안 할 만큼 교우관계 좋고 활발했음 고등학교 초반에도 친구들이 많았고ㅋㅋ 근데 시간이 갈수록 고등학교 생활이 너무 힘들어지더라 견디기 너무 힘들었고 화장실에서 울었던 적도 있음 밥도 혼자먹으면 시선이 집중되고 혼자 다니면 남의 이목도 너무 신경쓰였음ㅋㅋㅋㅋ그래도 1학년 끝까지 친구 한명이 같이 있어줘서 견딜 수 있었음 하지만 2학년,3학년 2년을 이 학교에서 더 버티기 싫어서 전학을 선택하게 됨 6시 기상(아침 체조)/저녁 10시 50분까지 자습/12시 취침 노트북 마음대로 못함(복도로 화면 돌리고 씀)/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 다 안됨 SNS 안됨 무조건 걸리면 2주 ~ 한달 압수/ 화장 안됨(피부 눈썹만)/ 라면,배달음식,탄산 안됨 기숙사 규정 위반(고데기, 라면 취식, 배달음식) 걸리면 화장실 청소, 냉장고 청소, 쓰레기 청소 해야함/더러운 룸메들 등등 내가 견딜수 없었던 것들... 전학을 오게 되고 난 지금 너무 행복함 그동안 꿈꿔왔던 고등학교 하교후 집가기가 가능하기 때문임 또 아는 친구들과 친한 선배가 전학온 학교에 있어서, 교복이 예뻐서 전학온 것이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함 P.S. 전학은 쓸데없는 거라고 자퇴할거라고 말한 나쁜ㄴ은 내가 전학간 후 자기도 전학감ㅋㅋ2
너넨 좋은 고등학교 가고싶어?
왜냐면 내가 좋은 고등학교 갔다가 전학왔거든ㅎ
내가 전학오기까지의 썰 궁금하진 않겠지만 써볼게!
난 중학교때 내신 195로 졸업하고 경기도에서 이름만 대면 알아주는 자율형 사립학교를 감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3까지 오직 이 학교만 가고 싶었음
서울 살던 나에게는 이 학교는 새로운 시작이었음
또 중학교때 무식하고 성격나쁜 애들보다
전교1~2등했던 공부잘하는 아이들이 성격이 더 좋고 말이 더 잘통할거라고 생각해서 이 학교를 꼭 가고싶었음
또 기숙사학교여서 학원도 안가고 오로지 자기주도학습만 하고 학교시설이 웬만한 대학교부럽지 않아서 기대는 커져갔음
하지만 입학한 뒤 내 로망은 천천히 부서져 갔음
학교는 내가 생각했던 것 만큼 이상적이지 않았고 친구들또한 내 예상과 빗나갔음
똑똑하면 착할것ㅋㅋㅋㅋ이라는 내 고정관념을 부셔줬고 똑똑하니 머리를 잘써서 사람 하나 고립시키는 건 일도 아니더라ㅋㅋㅋㅋ
기숙사학교라 소문은 무성하게 퍼져가고 한달에서 한달 반에 한번 집을 가니 친구들과는 24시간동안 붙어있어야했음
개인시간????화장실 갈때 빼곤 없음ㅌㅋㅋㅋ
혼자 있으면 쟤 왜 혼자있지?? 친구없구나 라는 말이 아이들 사이에서 수근거릴 정도임ㅋㅋㅋ
선배들은 낫겠지 싶었지만 역시 노는 애들만 좋아하고
차별하고
없는 사람 취급하고ㅋㅋㅋㅋ
중학교때 일진놀이 하는 것 같더라ㅋㅋㅋ유치해서 못봐줄것 같았음
내가 찐따이미지라고 생각될 수 있겠지만
난 중학교때 3년동안 학급 회장부회장 맡아서 하고 학생회도 2년동안 할 만큼 교우관계 좋고 활발했음
고등학교 초반에도 친구들이 많았고ㅋㅋ
근데 시간이 갈수록 고등학교 생활이 너무 힘들어지더라
견디기 너무 힘들었고 화장실에서 울었던 적도 있음
밥도 혼자먹으면 시선이 집중되고 혼자 다니면 남의 이목도 너무 신경쓰였음ㅋㅋㅋㅋ그래도 1학년 끝까지 친구 한명이 같이 있어줘서 견딜 수 있었음
하지만 2학년,3학년 2년을 이 학교에서 더 버티기 싫어서 전학을 선택하게 됨
6시 기상(아침 체조)/저녁 10시 50분까지 자습/12시 취침
노트북 마음대로 못함(복도로 화면 돌리고 씀)/
페이스북 유튜브, 인스타 다 안됨 SNS 안됨 무조건 걸리면 2주 ~ 한달 압수/ 화장 안됨(피부 눈썹만)/ 라면,배달음식,탄산 안됨
기숙사 규정 위반(고데기, 라면 취식, 배달음식) 걸리면 화장실 청소, 냉장고 청소, 쓰레기 청소 해야함/더러운 룸메들
등등
내가 견딜수 없었던 것들...
전학을 오게 되고 난 지금 너무 행복함
그동안 꿈꿔왔던 고등학교 하교후 집가기가 가능하기 때문임
또 아는 친구들과 친한 선배가 전학온 학교에 있어서, 교복이 예뻐서 전학온 것이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함
P.S. 전학은 쓸데없는 거라고 자퇴할거라고 말한 나쁜ㄴ은 내가 전학간 후 자기도 전학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