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밥밥밥타령

ㅡㅡ2020.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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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초창기부터 시작된 밥타령
외식도 안하고 매번 제가 손수 다차려주시길 원하네요 ㅡㅡ
어제는 오랜만에 시댁에 가서 잤는데
둘째가 고열로 많이 아팠어요
새벽내내 간호하느라 잠도 설치고
늦게 잠들어서 한참 자고있는데
아침 8시쯤 7살인 첫째가 와서 깨우더니
엄마 할아버지가 배고프데 밥달래 이러네요;
시어머니 한방에서 주무셔서 저 잠설친거 뻔히 아시면서
언능 밥해라 이러고 나가고 하..
나이가 두분다 50대 초반이신데
고지식하신건지 뭔지 모르겠네요 ;
그리고 첫째시켜서 그런말하니 짜증이 ㅠㅠㅠ
가끔 잘할땐 잘해주시는데 너어무 얄미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