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우리학교는 사립학교로, 선생님들이 바뀌는 일이 별로 없음.
그래서 이 학교에 오래계시는 샘들도 정말 많으심
그리고 나이드신 분들이 정말 많다 겁나 많다 요리보고 조리봐도 흰머리들이다
학과는 총 5개 그중 3개는 앞반이라 칭하고 2개는 뒷반이라 칭한다.
성범죄가 일어났는데 가해자가 우울증같은 정신질환있어서 냅두고
피해자에게 2주간 출석정지 먹인 우리 학교.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지 내가 어떻게 아냐고?
가해자가 나랑 친했던 친구였고, 피해자랑 내가 직접 얘기함.
지금은 가해자랑 나랑 연끊음
도둑질이 번번히 일어나는데 아무런 대처가 없는 우리 학교.
이거는 학과마다 다름
어느 과에서 도둑질이 일어남
후에도 계속 일어남
애들 에어팟, 화장품, 돈, 필기구등등 모든게 증발해버림
소지품검사? 풉ㅋ 본인 물건 제대로 간수 못했다며 오히려 도둑맞은 사람만 조지게 혼남ㅋ 덕분에 애들이 하는 거라고는 페이스북 스토리에 "내 에어팟 가져간 새끼 3대가 망해라"라고 화를 내는 것 뿐
화장, 교복잡는 학과가 다른 우리학교.
이건 참 애매함
아침등교 때는 화장하는 걸 잡음
근데 학교에 들어간다? 앞반은 풀메이크업 뒷반은 초라한 생얼임
딱히 난 학교 규칙에 화장이 안 된다고 하면 지킴
근데 이렇게 다르면 어떡함?
처음부터 앞반뒷반 이런 거 없이 전교 모두 화장을 잡았으면 아무말 안 함
수련회 때도 앞반은 화려하게 풀메, 뒷반은 초라한 생얼로 있는데 너무 서러움
샘들 말씀 "여긴 학교가 아니야. 누구 한 명이 화장하고 교복 줄인 모습 보이면 자기 학교를 스스로 깎아내리는 거야."
아니 그럼 앞반은 뭔데요...
행사가 다른 우리 학교.
축제나 무슨 행사할 때 뒷반이 앞자리, 앞반이 뒷자리.
행사는 거의 뒷반 위주
앞반? 하든지, 말든지 신경 ㅈ도 안 씀
앞반이 무슨 사고를 쳤다?
니가 그럴 줄 알았다~~등등 무책임한 행동을 보이심
(내가 앞반 애들 사정은 잘 모름. 근데 앞반도 앞반 나름대로 샘들이 뒷반만 케어해준다고 불만이 큼)
무슨 말을 하면 말대꾸한다고 바로 교무실행 열차 타는 우리 학교.
정말 궁금한 거 하나 못 물어보겠음
약간 그 짤 봤는데 회사에서 궁금한 거 물어보면 "이것도 몰라?" 이러고 그냥 막 하면 "모르면 좀 물어봐!!"하며 무한반복하는 그런 거
__ 우리 학교임
그리고 샘 말씀중에 '뭔 개소리지?' 싶어서 반박이나 불만 제시 하면 어디서 말대꾸야, 사실확인서 써와(사실확인서 쓰고 반성하는 태도 보이면 봐주는 경우도 있는데 교무실에 재출하라고 하면 100퍼 성찰교실 감. 걍 억울해도 반성하는 척 무조건 해야 됨. 성찰교실은 방과후 남아서 깜지 쓰거나 함.)
성찰교실 그까짓거 걍 남아서 깜지 쓰고 하면 되는 거 아냐? 싶을텐데
사실확인서 쓰고 성찰교실 가면 샘들한테 찍히는 건 물론이고
지나가는 샘한테 "너 담임한테 개겼다며?ㅋ"라는 꼽을 듣고
대회나 행사도 참여하기 힘들어, 생기부 챙기는데 문제 생김.
난 정말 중학교까지만 해도 이리뛰고 저리뛰는 미친년이었는데
지금 몸 여기저기 다 아파서 병원을 내 제2의 집으로 삼음
다 스트레스성 장염, 스트레스 어쩌고 저쩌고임
남들 얘기같던 우울증이 생기고 학교 가기 싫어 미침
내가 사는 지역에 있는 학교에 재학중이라서 전학 불가능.
교육청에 전화도 걸어봤는데 안 된단다. 답은 자퇴뿐
자퇴하고 검정고시 보면 사회에서 안 좋게 보이지 않냐?
자퇴해도 뭐 해먹고 사냐? 잘 하는 거, 좋아하는 거 찾지도 못했는데.
이 학교 샘들 덕분에 내 학과 관련된 건 혐오스럽고 보기만 해도 토나오게 됨
정신질환있다고 하면 전학 되나?
대충 정리.
1. 성범죄가 일어났는데 가해자는 냅두고 피해자에게 처벌내림
2. 도둑질이 일어나도 학교는 전혀 대처하지 않고 피해자에게 화를 냄
3. 앞반은 앞반 나름대로, 뒷반은 뒷반 나름대로 불만이 있으며, 앞반은 신경 ㅈ도 안 쓰고 뒷반에만 치켜세움
4. 약간 버릴 애들은 버리고 괜찮은 애들만 학생답게 키우는?(우리 학교 어른들의 학생답게란, 공부 철저하게 하고 교복 단정하고, 화장 1도 안 하는 것)
5. 논리적으로 불만제시하거나, 반박하면 말대꾸한다고 교무실행
6. 난 몸 망가지는 중
반톡 만들어져서 지금 온라인개학 얘기중인데
담임 말 1도 이해 못해서 갠톡으로 물어보고 전화로도 말 했더니
"하..나 참 이런 걸로 물어볼 줄 몰랐네" 라고 듣고
갑자기 너무 서러워져서 쓴 거라 글이 좀 개판임 미안하다
온라인 개학도 처음이고 수강신청이 안 되고 이리저리 문제 생기고 모든게 다 처음이라 물어볼 사람이 담임 밖에 없는데 저 소리 들어서 너무 서러웠음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
학교 때문에 내 몸이 망가지고 있는 거 같아
특성화고 재학중인 고딩 여자임
학교가 너무 혐오스러워
우선 우리학교는 사립학교로, 선생님들이 바뀌는 일이 별로 없음.
그래서 이 학교에 오래계시는 샘들도 정말 많으심
그리고 나이드신 분들이 정말 많다 겁나 많다 요리보고 조리봐도 흰머리들이다
학과는 총 5개 그중 3개는 앞반이라 칭하고 2개는 뒷반이라 칭한다.
성범죄가 일어났는데 가해자가 우울증같은 정신질환있어서 냅두고
피해자에게 2주간 출석정지 먹인 우리 학교.
누가 가해자이고 누가 피해자인지 내가 어떻게 아냐고?
가해자가 나랑 친했던 친구였고, 피해자랑 내가 직접 얘기함.
지금은 가해자랑 나랑 연끊음
도둑질이 번번히 일어나는데 아무런 대처가 없는 우리 학교.
이거는 학과마다 다름
어느 과에서 도둑질이 일어남
후에도 계속 일어남
애들 에어팟, 화장품, 돈, 필기구등등 모든게 증발해버림
소지품검사? 풉ㅋ 본인 물건 제대로 간수 못했다며 오히려 도둑맞은 사람만 조지게 혼남ㅋ 덕분에 애들이 하는 거라고는 페이스북 스토리에 "내 에어팟 가져간 새끼 3대가 망해라"라고 화를 내는 것 뿐
화장, 교복잡는 학과가 다른 우리학교.
이건 참 애매함
아침등교 때는 화장하는 걸 잡음
근데 학교에 들어간다? 앞반은 풀메이크업 뒷반은 초라한 생얼임
딱히 난 학교 규칙에 화장이 안 된다고 하면 지킴
근데 이렇게 다르면 어떡함?
처음부터 앞반뒷반 이런 거 없이 전교 모두 화장을 잡았으면 아무말 안 함
수련회 때도 앞반은 화려하게 풀메, 뒷반은 초라한 생얼로 있는데 너무 서러움
샘들 말씀 "여긴 학교가 아니야. 누구 한 명이 화장하고 교복 줄인 모습 보이면 자기 학교를 스스로 깎아내리는 거야."
아니 그럼 앞반은 뭔데요...
행사가 다른 우리 학교.
축제나 무슨 행사할 때 뒷반이 앞자리, 앞반이 뒷자리.
행사는 거의 뒷반 위주
앞반? 하든지, 말든지 신경 ㅈ도 안 씀
앞반이 무슨 사고를 쳤다?
니가 그럴 줄 알았다~~등등 무책임한 행동을 보이심
(내가 앞반 애들 사정은 잘 모름. 근데 앞반도 앞반 나름대로 샘들이 뒷반만 케어해준다고 불만이 큼)
무슨 말을 하면 말대꾸한다고 바로 교무실행 열차 타는 우리 학교.
정말 궁금한 거 하나 못 물어보겠음
약간 그 짤 봤는데 회사에서 궁금한 거 물어보면 "이것도 몰라?" 이러고 그냥 막 하면 "모르면 좀 물어봐!!"하며 무한반복하는 그런 거
__ 우리 학교임
그리고 샘 말씀중에 '뭔 개소리지?' 싶어서 반박이나 불만 제시 하면 어디서 말대꾸야, 사실확인서 써와(사실확인서 쓰고 반성하는 태도 보이면 봐주는 경우도 있는데 교무실에 재출하라고 하면 100퍼 성찰교실 감. 걍 억울해도 반성하는 척 무조건 해야 됨. 성찰교실은 방과후 남아서 깜지 쓰거나 함.)
성찰교실 그까짓거 걍 남아서 깜지 쓰고 하면 되는 거 아냐? 싶을텐데
사실확인서 쓰고 성찰교실 가면 샘들한테 찍히는 건 물론이고
지나가는 샘한테 "너 담임한테 개겼다며?ㅋ"라는 꼽을 듣고
대회나 행사도 참여하기 힘들어, 생기부 챙기는데 문제 생김.
난 정말 중학교까지만 해도 이리뛰고 저리뛰는 미친년이었는데
지금 몸 여기저기 다 아파서 병원을 내 제2의 집으로 삼음
다 스트레스성 장염, 스트레스 어쩌고 저쩌고임
남들 얘기같던 우울증이 생기고 학교 가기 싫어 미침
내가 사는 지역에 있는 학교에 재학중이라서 전학 불가능.
교육청에 전화도 걸어봤는데 안 된단다. 답은 자퇴뿐
자퇴하고 검정고시 보면 사회에서 안 좋게 보이지 않냐?
자퇴해도 뭐 해먹고 사냐? 잘 하는 거, 좋아하는 거 찾지도 못했는데.
이 학교 샘들 덕분에 내 학과 관련된 건 혐오스럽고 보기만 해도 토나오게 됨
정신질환있다고 하면 전학 되나?
대충 정리.
1. 성범죄가 일어났는데 가해자는 냅두고 피해자에게 처벌내림
2. 도둑질이 일어나도 학교는 전혀 대처하지 않고 피해자에게 화를 냄
3. 앞반은 앞반 나름대로, 뒷반은 뒷반 나름대로 불만이 있으며, 앞반은 신경 ㅈ도 안 쓰고 뒷반에만 치켜세움
4. 약간 버릴 애들은 버리고 괜찮은 애들만 학생답게 키우는?(우리 학교 어른들의 학생답게란, 공부 철저하게 하고 교복 단정하고, 화장 1도 안 하는 것)
5. 논리적으로 불만제시하거나, 반박하면 말대꾸한다고 교무실행
6. 난 몸 망가지는 중
반톡 만들어져서 지금 온라인개학 얘기중인데
담임 말 1도 이해 못해서 갠톡으로 물어보고 전화로도 말 했더니
"하..나 참 이런 걸로 물어볼 줄 몰랐네" 라고 듣고
갑자기 너무 서러워져서 쓴 거라 글이 좀 개판임 미안하다
온라인 개학도 처음이고 수강신청이 안 되고 이리저리 문제 생기고 모든게 다 처음이라 물어볼 사람이 담임 밖에 없는데 저 소리 들어서 너무 서러웠음
긴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