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텔레그램에서 10대 남학생들의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대화방이 운영된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아동과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텔레그램 대화방 운영자 등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경찰은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 개설된 '중앙정보부 방'이라는 이름의 대화방이 10대 남학생들을 협박해 동영상과 사진 등 성 착취물을 만들도록 한 뒤 이를 유포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이 대화방은 지인들의 사진을 합성한 음란물을 만들어주겠다고 광고한 뒤 제작을 의뢰한 10대 남학생 등에게 이를 빌미로 성 착취물을 만들도록 협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경찰은 현재 이 대화방이 `폭파`된 상태로 운영에 가담한 사람이나 피해자 숫자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피해 사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 1
경찰, ‘10대 남학생 성 착취물’ 공유 텔레그램 대화방도 수사
경찰이 텔레그램에서 10대 남학생들의 성 착취물을 공유하는 대화방이 운영된 사실을 확인하고 수사에 나섰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아동과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텔레그램 대화방 운영자 등을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모바일 메신저 텔레그램에 개설된 '중앙정보부 방'이라는 이름의 대화방이 10대 남학생들을 협박해 동영상과 사진 등 성 착취물을 만들도록 한 뒤 이를 유포한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이 대화방은 지인들의 사진을 합성한 음란물을 만들어주겠다고 광고한 뒤 제작을 의뢰한 10대 남학생 등에게 이를 빌미로 성 착취물을 만들도록 협박하는 방식으로 운영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재 이 대화방이 `폭파`된 상태로 운영에 가담한 사람이나 피해자 숫자를 파악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피해 사례를 확인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