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 요청이 가장 많았던 공포썰!!!
나는 우주의 끝이 어딘지 세상 끝이 어딘지가 가장 의문이야 이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그 끝을 모른다는게 정말 무섭기도 하고 그냥 끝을 모른 다는 말 자체가 소름이야ㅠ.ㅠ
너희들 썰 궁금해ㅎㅎㅎ 많이 풀어줘❤️❤️
이쓰쓰) 공포썰/무서웠던썰/소름썰/괴담썰/전생썰/무서운잡지식썰 풀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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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흠 별로 안무서울 수도 있지만 ㄹㅇ 개 쌉트루 실화라서 끄적여 봄.. 지금 중3이니까 5년 전에 있던 일임. 아직도 너무 생생히 기억나는 데 우리집이 남동생 둘 해서 삼남매거든 딱 그날만 아빠가 야근으로 밤에도 집에 안계셨음. 뭐 그 때도 그냥 여느 날처럼 11시까지 엄마까지 넷이서 티비보다 이제 불 끄고 자려는 순간에 현관문에서 천천히 누가 문을 두드리는 거임. 아무 말 없이 똑똑 이거만 ㅇㅇ 그래서 엄마가 우리 조용히 시키고 구멍을 봤는데 보자마자 현관문 이중으로 잠그고 바로 아빠한테 전화를 거는 거시는 거임. 난 어렸지만 그 때 와 이런게 공포구나 조카 느끼고 내 선에서 울라고 하는 남동생들 잘 처리 했음. 그리고 나서 ㄹㅇ 얼마 안지나서 경찰차 오고 삐뽀삐뽀 소리에 우당탕 도망가는 소리가 들렷음. 아빠까지 온 우리 가족은 완전 멘붕일 때 몇 분 채 안돼서 경찰한테 연락이 왔는데 연쇄 살인범이라고 하더라. 근데 우리 가족은 아예 생각지도 못했던게 그 사람이 우리 지역에서 연쇄 살인을 하던 게 아니라 지역 지역 돌아가면서 연쇄 살인 해온 거 ㅇㅇ ... 후일담이지만 엄마는 그 구멍으로 밖에 봤을 때 검정색 옷, 모자로 완전 무장한 성인 남자 약간 둠칫 둠칫..? 한 밤중에 추고있는 거 보고 진짜 놀라서 기절하실 뻔 했다고 말씀 해주심. 다 모르겠는데 문 두드리고 발재간 부리면서 둠칫둠칫 ㅈㄹ한 건 개소름이엿어서 올려봄. 내 글 다시 읽어보니까 왜케 담담하냐 물어볼 꺼 같아서 하는 말인데 나 지금 이거 글 쓰는 데도 온 몸에 소름이 끼침 .. 음슴체가 감정을 못 담네 ...
Best20대가 써서 미안한대 여대생이 편의점 야간알바는 드물잖아..근데 내가 야간 편순이를 했어 그 주변엔 대학교 학생들이 자취하거나 의외로 가정집이 많았어 어린이집이랑 교회도 있고해서 치안은 크게 걱정하진 않았거든. 암튼 평소엔 손님없는 새벽 4시쯤에 청소기를 돌릴려고 노력하는데 사실 청소기 소리 때문에 손님 온줄 모르다가 갑자기 인기척 나면 손님이랑 나랑 서로 ㅈㄴ 놀래ㅜㅜ 근데 손님이 놀래켜서 죄송하다고 하시면서 수고하세요 인사해주신 손님들도 되게 많아. 그런일 몇번 겪고나서 이젠 해뜨고 새벽 푸르스름 할때 문열고 청소기 돌리면서 몇일 보내다가 할일이 쌓여서 어두컴컴한 때에 청소기를 돌려야했어ㅜㅜㅜ 나는 후딱 끝내려고 서두르는데 어디선가 인기척이 나서 손님인줄 알고 전원버튼을 누르고 카운터로 가는데 별 미친ㅅㄲ가 유리창 밖에서 안을 보고 있는거야.. 그것도 얼굴만 바짝 붙어서 나 보고있었어.. 알지 밝은 실내는 밖이 잘 안보이잖아 나 그때 기절하고 진짜 새벽에 박스 가지러 자주오시는 할아버지가 신고해서 병원다녀왔음.. 깨어나고 점주님께 말씀드리고 경찰에 신고했는데 난 더 소름인게 씨씨티피에 찍힌건 청소중인 나 하나였어
Best나만 아무일없네..뭐 좋은거긴하지만
Best그거 아냐?? 화장실에서 세수하거나 양치할 때 고개 숙이잖아 근데 갑자기 쎄한 느낌들면 고개 들고 거울 못보겠음ㅠㅠ
Best난 초딩 때 동생 안 방에서 티비 보고 있고 난 안 방 옆 화장실에서 문 열어두고 목욕하고 동생한테 수건 갖다 달라고 대화했는데 알고 보니까 집에 나 말고 아무도 없었음 무서워서 몸 닦지도 못하고 안 방에 들어가서 이불 뒤집어 쓰고 있는데 잠시 뒤 엄마랑 동생 집에 와서 나보고 왜 그러고 있냐고 그랬음 엄마 붙들고 물어봐도 처음부터 같이 나갔었다고 그러고 몇십년이 지나고 나 성인인데 내가 귀신? 알 수 없는 미스테리? 그런 거 믿는 것도 저 일 땜에 믿게 됨 이거 친구들은 아무도 안 믿어주는데 그 당시 내가 무서워서 덜덜 떨고 있는 엄마랑 동생만 내 모습을 봐서 유일하게 믿어줌 걍 진짜 동생 목소리랑 똑같아서 내가 하는 말에 대답 계속 해줬는데 나중에 성인돼서 괴담 이런 거 찾아보는데 귀신은 장난끼가 많아서 주변 사람들 목소리로 장난친다는 글 보고나서부터 더 무서웠음
내가 어제 겪었던 일이야 나는 새벽 2시에 침대에 천장을 보게 누워서 잤는데 자다 깨서 눈을 뜨니깐 방문이 보이게 자세가 바껴 있는거야 평소에도 자는데 많이 움직여서 신경을 안 썼는데 움직이려니깐 안 움직여지고 온 몸이 저린(?)느낌이 계속 느껴져서 이거 가위 눌린건가?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무서워서 눈 질근 감고 있는데 발자국 소리가 점점 가까워 지는거야 그래서 자려고 막 애를 썼는데 그 순간 '나와'라는 소리를 들었어. 그 소리를 들으니깐 온 몸에 저린 느낌이 다 사라지고 꿈을 꿨어 꿈 내용은 대충 내가 무섭다고 울고있는데 주변 사람들 아무도 신경을 안 써서 앉아서 있는데 어떤 남자애가 와서 나 한테 기대는 거야. 그 남자애가 기대니깐 무서운 감정이 다 없어지고 마음이 진정 됐을때 꿈에서 깼어. 아침이 되자마자 가족들에게 가서 어제 새벽에 내 방 들어온 사람있냐고 물어봤는데 아무도 없었다는거야. 어제 새벽에 나한테 나와 라고 한 사람을 누굴까? 무서웠지만 궁금한 경험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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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ㅊㄱㅍ
난 초등학교 10살 때 일인데... 나 어렸을 때 토요미스테리라는 프로가 있었는데.. 너무 무서워서 이불을 뒤집어 쓰고 봤단 말이야... 근데 그... 옆눈? 곁눈이라고 해야 하나? 아무튼 내 정면에는 티비가 있고, 왼쪽에는 큰 창문이 있었는데... 티비를 보고 있는데... 옆눈으로 창가에서 위에서 사람이 거꾸로 떨어지는 모습이 보이는 거야.. 그래서 엄청 깜짝 놀라서 엄마한테 방금 사람 떨어졌다고 얘기하고 창문으로 바닥을 봤는데.. 아무것도 없더라고? 그래서 엄마가 너가 뭐 잘 못 봤나보다.. 아니면 베란다에 누가 이불 널어 놓은거 날아갔는데 그걸 잘 못 봤나보다.. 했단 말야? 그래서.. 그런가..? 하고 다시 이불 뒤집어 쓰고 티비를 계속 보는데.. 또 옆눈으로 사람이 떨어지는게 보이는 거야.. 그게 토요미스테리를 보는 한시간 정도 되는 시간동안 5분 정도에 한번씩 계속 보였어... 그래서 티비는 눈에도 안 들어오고.. 계속 창문이 신경 쓰이는데.. 그걸 입 밖으로 꺼내면 안 될 것 같고... 아무튼 되게 경직된 상태로 있다가.. 잘 때 엄마랑 아빠 사이에 낑겨서 잘 잤다? 근데 아침에 막 웅성웅성 거리길래 잠에서 깼는데.. 누가 ㅈr살을 한건지 뭔지.. 사람이 떨어져 죽어있어서.. 경찰오고 난리가 났던 거였음... 우리 엄마도 괜히 무서워서 그랬는지 몰라도.. 그냥 우연이라고 하고 넘겼는데.. 난 아직도 그게 뭔지 궁금함... 그 때.. 내 옆 눈으로 반복적으로 사람이 떨어지는 모습이 보였던거.. 그게 도대체 뭘까.. 싶음.... 이 얘기를 주변 사람들한테 하면.. 아무도 안 믿어줌 ㅜㅜ
수영장에서 헤엄치다가 다리에 쥐가나서 물속에서 한참 발버둥치는데 누가 내 팔 꽉 잡고 끌어올려줌… 고맙다고 인사할려 했는데 정신차려보니 나밖에 없었음;;
초딩때 티비보는데 옆에서 하얀 커튼이 바람이 불어서 휘날리는데 걍 그런갑다 하고 계속 티비봤는데 생각해보니까 우리집엔 커튼이 없음
ㄱ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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ㅊㄱ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