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직전 쓴소리부탁드려요

ㅇㅇ2020.04.14
조회5,754

안녕하세요.모바일이니 오타.맞춤법 이해 부탁드려요.
#추가: 연애할땐 세상귀하고 매너 좋았어요
생부에게 성추행당하고 가슴이커서(G컵)어릴때부터 진짜 시선강간당하고 이혼하고 C컵으로 축소수술했어요.그리고 12살에 집단강간당했고 생모는 산부인과 데려가서 애가 생긴게 저래서 그래요. 하며 강간의 이유가 저라고 얘기했어요.
수치스러우니 아닥하고살라고.
그리고 지금까지 7번 바뀐아빠.
아빠는 모르겠네요.
쓴소리는 감사하지만 사정도 모르면서 막말하심 안돼죠.


저는 38살 여인네이고 3년전 12살 띠동갑 남정네를 만나서 재혼을 했습니다.
가정폭력과 바람으로 이혼했었구요.
현남편도 이사실을 알고있습니다.
저는 애정결핍과 알콜중독.중증 우울증으로 자살기도도 여러번 이력이 있습니다.
결혼할당시 친정집의 빚을 떠안아 7천가까이 빚이 있었고 남편의 권유로 회생신청을 했어요.
결혼생활 내내 제 회생때문에 늘 친정욕과 저의 무능함이 문제가 됐습니다.
만나자마자 저는 저의 정신상태에대해 고백을했고 거짓1도없는 시작을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결혼직전 교통사고로 몸을 다쳤지만 꾸준한 맞벌이를 요구하는 남편말에 얼마전 직장의료보험을 검색해보니 1달근무하고 그만두고 2달 근무하고 그만두기를 반복했습니다.
불안장애로 안정제와 수면제는 달고살았어요.
2년지나 행복주택(LH신혼주택) 신청도중 남편도 회생중인걸 알았어요.
20만원씩 갚았으니 둘이 70씩 갚은거죠.
어이가 없었지만 지난일이고 거의 끝나가니 참았습니다.
그런데 너무너무 당당하게 본인빚은 본인이 감당하고있지만 저의빚은 차원이 다르다는식의 말에 기가막혀서 몇번을 싸웠습니다.
그러다 저의볼을 있는힘껏 꼬집었고 제가 빠져나갈수 없을정도였어요.
전 남편뺨을 있는힘껏 여러번 때렸습니다.
그리고 제 핸드폰을 부셨죠.
액정이 완전히 나가서 전화가 안될거라고 생각했는지 경찰에 신고하라면서 빈정대더군요.
바로 신고했고 많은 경찰관이 오셨습니다.
경위서 작성할때 자세히 안내해주셔서 수월하게 작성하고 쉼터로 갔습니다.
이때가 취업 일주일이 안됐을때입니다.
그래서 진술하고 사양하고 모텔로가서 혼자 울면서 술을 마셨습니다.
여차하면 죽고말자..
내인생을 버리려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본인은 폭력을 쓴적없답니다.
오늘까지 그래요. 꼬집었지만 폭력이 아니다.
핏멍울이들고 3일동안 피섞인 침을 뱉었어요.
하도 친정욕을 하길래 그러는 넌 니네엄마가 그렇게 가르치더냐고 막말했습니다.
이사만 3년동안 6번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집에오는길에 2년뒤 이사하자는 민을 하더군요.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났습니다.
막말에 막말로 서로 막대했어요.
폭력이 아니다.
나 잘벌때(개인사업자)나때문에 피해본것처럼 얘기하는데 코웃음쳤습니다.
내빚만? 니빚은?
앞서 말씀드렸지만 저는 애정결핍이라 늘 이용만 당하고 살았습니다
제가 이 글을쓰는 이유는 흔들리지말라고.
한마디씩 해주셨으면 해서입니다.
경찰서 왔다갔다하다 운좋게 법원가서 이혼서류 접수했었고 20일 선고날짜입니다.
그때까지 제가 흔들리지 않도록 쓴소리 부탁드려요.
남편에게도 주소보낼 예정입니다.
긴글..두서없이 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