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겪은 이쁜여자 vs 못생긴여자

차도남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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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여자는 보통 예의 바르고 반듯하고 심성이 고움.
수업 마치고 오후 7시 전에 딱 집에 들어가서 부모님 말동무 해드림, 효녀가 따로 없음.
성실함을 바탕으로 평균학점 A는 기본.
별로인 남자가 고백했을땐 남자가 무안하지 않게 최대한 상대를 배려하면서 듣기 좋게 거절함. 물론 소문또한 퍼지지 않으며 다음날에 무슨 일 있었냐는 듯 어제와 똑같이 상냥하게 대해줌.




반면에 못생긴여자들은 말투자체가 거칠고 투박함.
수업 째고 피시방에서 서든어택 들어가서 보이스톡으로 이쁜여자 목소리 흉내냄.
그러다 매일 새벽3시쯤 집에 들어가서 1시간 정도 폰팅하다 자고 다음날 지각함.
어쩌다 남자가 데이트 신청하면 일생일대의 기회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가볍게 거절.
그리고 1주일뒤 대시 받았다고 학교에 소문 다퍼짐(지 자랑하느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