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39.
두번의 결혼을 실패한후 6살 어린 남자를 만남.
두번다시 결혼생각 없었는데, 자꾸 결혼해서 예쁜아이 낳자고함. 계속 사귀는게 미안했음.
사귈수록 너무 좋아서 결혼에 대한 생각도 살짝했음.
근데 또다시 실패가 두려웠고, 나이도 많은데 나중에 애기도 못낳을것같고. 가끔 보이는 철없는 모습들에 다시 생각 고쳐먹음.
장거리 연애였는데 자느라 연락이 자주 안됐음.
긴시간 연락이 안된게 아니어서 다른여자가 생긴거라고는 생각안해봄. 그냥 믿었던거 같음.
어느날 연락이 안되서 짜증나서 헤어지자고함.
그렇게 연락두절되고 헤어짐.
처음엔 일주일동안 카톡 사진도 안바꾸길래 무슨일이 있는건가 걱정됨.
그리고 나중을 위해서 잘한거라고 괜찮았음.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하고 괜찮았음.
지난주부터 급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음.
못해준것들만 생각나고 모질게 말했던것만 생각남.
근데 다시 연락 못하겠음.
헤어지자고 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뭘 어쩌자고.
내가 남자였어도 싫을것 같아서.
얼마전까지 카톡 히스토리에 나랑같이 찍은사진이 있었는데 이제 완전히 없어짐.
잊고싶은데 계속 생각나서 일하다가도 눈물이남.
괜찮다고 잘된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눈물나니까 짜증남.
바보같이 울지말고 연락해보라고 하는 친구도 있고
연락해서 제대로 까이면 잊기 쉬울꺼라고.
어차피 안될사이같은데 그냥 털어버리라고 하는 친구도 있고
빨리 다른사람 만나라는 친구도 있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찌 답답해. 내가 생각해도 너무 찌질하다.
헤어진 전남친 생각이 자꾸나
내 나이 39.
두번의 결혼을 실패한후 6살 어린 남자를 만남.
두번다시 결혼생각 없었는데, 자꾸 결혼해서 예쁜아이 낳자고함. 계속 사귀는게 미안했음.
사귈수록 너무 좋아서 결혼에 대한 생각도 살짝했음.
근데 또다시 실패가 두려웠고, 나이도 많은데 나중에 애기도 못낳을것같고. 가끔 보이는 철없는 모습들에 다시 생각 고쳐먹음.
장거리 연애였는데 자느라 연락이 자주 안됐음.
긴시간 연락이 안된게 아니어서 다른여자가 생긴거라고는 생각안해봄. 그냥 믿었던거 같음.
어느날 연락이 안되서 짜증나서 헤어지자고함.
그렇게 연락두절되고 헤어짐.
처음엔 일주일동안 카톡 사진도 안바꾸길래 무슨일이 있는건가 걱정됨.
그리고 나중을 위해서 잘한거라고 괜찮았음.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하고 괜찮았음.
지난주부터 급 자꾸 생각나고 보고싶음.
못해준것들만 생각나고 모질게 말했던것만 생각남.
근데 다시 연락 못하겠음.
헤어지자고 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뭘 어쩌자고.
내가 남자였어도 싫을것 같아서.
얼마전까지 카톡 히스토리에 나랑같이 찍은사진이 있었는데 이제 완전히 없어짐.
잊고싶은데 계속 생각나서 일하다가도 눈물이남.
괜찮다고 잘된거라고 생각은 하는데 눈물나니까 짜증남.
바보같이 울지말고 연락해보라고 하는 친구도 있고
연락해서 제대로 까이면 잊기 쉬울꺼라고.
어차피 안될사이같은데 그냥 털어버리라고 하는 친구도 있고
빨리 다른사람 만나라는 친구도 있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찌 답답해. 내가 생각해도 너무 찌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