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랑 마마보이 맞나요

ㅇㅇ2020.04.14
조회6,813
예랑이랑 결혼준비중인데 마마보이인거 같아서요

1.데이트 끝나고 마지막 코스로 자꾸 예비 시댁부모님 뵈러 가자고 한다
- 가면서 과일 사가서 인사드리고 다과먹고 오자고.. 자꾸 마지막에 시댁 들러서 놀면서 친해지자고 한다
우리 엄마아빠집에는 지방이라 자주 못가는데, 만약에 가까웠으면 우리집도 자주 갔을 거라고 한다

2. 식사 초대를 해주셔서 예비 시어머니 밥을 얻어먹고 왔는데. 그때 시어머니가 와인이 뭐가 맛있더라~ 하셨는데.
밥다먹고 집에 가는길에 ‘그거 와인 얘기 들었지? 다음에 사오면 되는거야’ 라며 ‘내가 힌트주는거야’ 하는 예랑

3. 신혼여행 끝나고 시댁에 들려서 인사드리고 하룻밤 자고 시댁에서 내가 아침밥을 차리라고 했다고 시어머니 말을 전달하는 예랑
- 내가 부담스럽다고 하니, 그래도 해주기를 바라더라구요. 친정 음식솜씨를 그때 보는 거라며...(응?)

4. 시아버지 앞에서 한마디도 못하는 예랑 - 어렷을때 아동폭력의 과거가 잇다고 하네요..

5. 자기 엄마가 불쌍하다고 항상 가족을 위해 평생 희생하셨다고 자주 말하는 예랑..

6.결혼준비를 자꾸 시어머니랑 나랑 일대일로 붙여서 시키려는 예랑. 시댁에 과일먹으러 가자고해서 자꾸 결혼예단 예물얘기 둘이 상의하라네요..(시어머니가 결혼 허례허식 좋아하시는분)

7.결혼 일년전인데 친척들과 식사 계속 추진하는 시부모님. 흐뭇하게 뒤에서 지켜보고잇는 예랑

8. 시어머니가 점찍어놓은 웨딩홀에서 결혼하기를 원하는 예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