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친절, 무책임, 불성실 AJ전시몰을 규탄합니다.

억울해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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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전시몰에서 호되게 당했습니다.
지난 12일 AJ전시몰 홈페이지를 통해 노트북을 구매했습니다.
그런데 14일인 오늘까지도 배송은커녕 물품준비도 되지 않는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취소를 했지요.
여기서 여러 문제를 발견하게 됩니다.
1. 코로나 사태로 인해 배송이 늦어질 수 있다는 점을 고지하지 않았습니다.
AJ전시몰은 코로나 사태로 노트북 주문 물량이 늘어나고 있음에도 배송이 늦어질 수 있다는 점을 전혀 고지하지 않았습니다. 홈페이지에는 '온라인 원격수업 긴급공수전'이라는 광고만 있을 뿐이지 배송이 늦어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해 전혀 알리지 않고 있습니다. 심지어 4월 8일 주문조차 배송하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금 노트북 구매가 급한 사람들을 상대로 이런 기본적인 안내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2. 주문을 취소하는 이유는 오프라인에서 구매하기 위함인데 빠른 환불도 안됩니다.
AJ전시몰은 이런 책임을 지고 빠른 환불을 해줘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있습니다. 오직 평일기준 2~3일이 걸린다는 말뿐입니다. 평일기준 2, 3일이면 내일이 총선일이니 빨라야 금요일, 늦으면 다음주 월요일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이럴거면 차라리 자기네 것을 기다리라는 말밖에 안됩니다. 매우 무책임하고 불진철합니다.
3. 계좌이체를 했음에도 환불이 늦답니다.
처음에 문제가 제기했을 때는 카드결제 운운하더니 제가 계좌이체를 했다고 말을 하자 그제서야 '그래도 늦다'고 합니다. 카드결제는 카드사와 연계되어 있기 때문에 2, 3일 걸리는 것 이해합니다. 그러나 계좌이체임에도 늦는다는 것은 어불성설입니다. 
4. 매장을 찾아가겠다고 하는데도 안된답니다.
노트북이 급하니 매장으로 찾아가겠다는데도 안된답니다. 코로나 때문이랍니다. 이해합니다. 그런데 코로나로 인해 매장 자체를 닫습니까? 그러면 한국에 있는 모든 슈퍼마켓, 편의점 모두 닫아야 합니다. 말이 안되는 궤변입니다. 방역만 철저히 하면 되는 일입니다. 그런데도 안된답니다.
제가 너무한 요구를 하는 것일까요? 그러나 AJ전시몰은 코로나 때문에 배송이 늦어질 수 있다는 아주 기본적인 고지조차 하지 않고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Aj전시몰은 비난받아야 마땅하지 않을까요? 기본 고지를 했더라면 저는 Aj전시몰에서 노트북 주문을 하지 않았겠지요? 무책임, 불성실, 불친절 그 자체입니다.
물건 파는데만 혈안이 되어 있어 소비자의 기본 권익을 잊어버린 AJ전시몰을 규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