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돌이랑 썸탔던 썰

ㅇㅇ2020.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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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중3.. 학원 밑에 위드미 편의점이 있엉 어느날 위드미를 갔는데 알바생이 ㅈㄴ 잘생긴거야 진짜 ㅑ걍 지금 생각해도 ㅈㄴ 잘생겼어 너무 내스타일 그랴서 그 편의점을 진짜맨날맨날 갔는데 가면갈수록 너뮤 좋고 계산대앛에서면 너무 떨려서 손이 막 떨렸음 편의점가면 명찰 있자나 명찰보고 페북을 뒤졌다? 굉장히 특이한 이름이라 한번에 나옴 친추를 걸었는데 받아주더랑 근데 내친구랑 친추가 되잏는거야 학교에가서 친구한테 그오빠 어떻ㄱㅔ아냐 막 물어봤는데 같이 성당다니는 오빠라구 엄청 친한거 같더라 내가 용기내서 데미소다 사과맛!! 그거 사서 오빠한테 이거 드세요! 하고 도망치듯 뛰쳐나왔었는데 심장 터지는줄 ..잠도 못잠 그날 ㅠ 글구 하루하루가 흘러가고 어느날 갑자기 그오빠가 안나오는거 .. 일주일을 기다려도 안나오길래 다른알바오빠한테 잘생긴오빠 관둔거냐고 물어봤는데 웃으면서 학교때문에 관뒀다고 하는거 ㅜㅡㅜㅡㅜㅡㅜㅠㅠㅠㅜㅡ 너무 슬펐지만 그냥 ㅇㅇ했지.. 가끔씩 대타로 나오는거같았는데 볼때마다 너무 민망햇음 내가 말한거 전했을까봥 근데 나도 그 학원을 끊고 가끔씩 그오빠를 그리워하며 지냈는데 어느날!!!! 그오빠한테 손흔들기랑 안녕 하고 페메가 온거야 ,, 미친 그오빠가 음료수 받은거 다시 사주고싶다구 만나자고그래서 그 학원 동네에서 만나기로 하고 카페에서 키위쥬스 얻어마심 다시봐도 잘생겻었어ㅠ .. 20살인데 모쏠이래 막 지하철에서 손크기재본다고 손도 맞잡고 와 ㅈㄴ 설랜당
그렇게 계속 연락하고 크리스마스때도 만나고 그러다가 오빠가 군대를 가야된다는거 ... ㅠㅠ 그때가 내가 17 오빠가 20이었는데 자기가 좋아하는사람이있는데 군대때문에 고백을못하겠대 내얘기잖아 하는수없이 연락을 끊고 오빠가 군대에가서 ㅃㅃ하게됨 끝 지금 어캐사는지는 모름 가끔 연락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