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그 후 힘들어요

잇힝2020.04.15
조회229
안녕하세요
저는 30대 초반 여자입니다.
같은 직장에서 인사만 나누고 했던
20대 후반의 남자가 제 남친이될거라고
상상도 못하고 지내던 중에직장에서 일이터져
좀 많이힘들었을때먼저 다가와 저에게 위로해주며
많은 힘이되었습니다.
그 계기로 저희둘은 사귀게됬어요.
초창기에는 같은 직장이지만 저는 교대근무라
만나기가힘이들었을텐데도 매일 저에 퇴근시간에 맞춰
저희집앞에와있고 몇시간이라도 저와있다가 집에가던 사람이었습니다.
제가 조금은 이렇게 하는게 부담이되었지만
저도 점점 매일보는게 익숙해졌고
더욱 이 사람이 좋아졌습니다.
한달이 지나고 부터는 조금씩 마찰이있었어요.
그래도 금방 화해를하고 잘지내다가 만난지 두달쯤
결국 터졌습니다.
이야기를 나누고 합의하에 저희는 시간을 갖게되었는데
남친이 이제 저에게 설레임도없다며 그만하자고했습니다부끄럽지만 그사람이좋아 제가 붙잡았지만..안되네요.
여태 만났던 사람중에선 제일 저랑 잘맞아서 정말 좋았습니다.

현재는 같은 직장에 다니지않습니다.
그 사람이 더 좋은곳에 자리가 생겨서 옮겼지만 남아있는 저는 그 사람 대신 다른 사람이왔지만계속 그 자리만보면 그사람 생각이납니다.
제가 타지사람이라 자취를하는데 계속 같이있었던게 생각이납니다. 일부러 집에늦게들어가고 몸을 힘들게해서 일찍잘려고 하지만 그게잘안되요..
아직도 많이 생각나고 그립습니다.
헤어진지 열흘됬어요.
혼자 자취방에있으면 같이있었던 기억이나서 자꾸
눈물이 나네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을꺼라는데 얼마나 있어야 잊혀질까요?시간이 지나도 안 잊혀지면 다시 고백을하면이사람이 받아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