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가수 마릴린 맨슨(38)이 열애 중이다.
미국 연예 주간지 피플 온라인판은 17일(한국시간) 맨슨이 18살 어린 영화배우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맨슨의 새 여자친구는 미국의 아역스타 출신 에반 레이첼 우드다. 우드는 2001년 영 아티스트 어워드 수상 경력도 있는 장래가 유망한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
맨슨은 최근 프랑스 신문 ‘le parisien’과의 인터뷰에서 “나의 반쪽을 찾았다”며 넘치는 애정을 드러냈다. 맨슨은 69년 생인데 반해 우드는 87년 생으로 둘의 나이 차는 띠동갑을 훨씬 뛰어넘은 셈이다. 하지만 맨슨은 “우리에게 나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우드는 자신과 취향이 같으며 저녁에 일어났다가 새벽에 잠드는 그의 생활패턴까지 이해해준다고 자랑스럽게 말했다.
맨슨은 지난 1월 행위 예술가 디타 본티즈와 성격 차로 결혼생활 1년 만에 이혼했다. 그는 “자신을 변화시킬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며 본티즈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마릴린 맨슨, 18살 연하 여배우와 열애
록가수 마릴린 맨슨(38)이 열애 중이다. 미국 연예 주간지 피플 온라인판은 17일(한국시간) 맨슨이 18살 어린 영화배우와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맨슨의 새 여자친구는 미국의 아역스타 출신 에반 레이첼 우드다. 우드는 2001년 영 아티스트 어워드 수상 경력도 있는 장래가 유망한 배우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