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아버지가 미웠다?"

후덜덜200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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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라, "아버지가 미웠다?"

장나라, "아버지가 미웠다?"   최근 새앨범으로 컴백한 장나라가 '황금어장-무월관'에 출연, '파파걸'에 대한 심정을 솔직히 밝혔다. 장나라는 데뷔 당시부터 연기자인 아버지 주호성(본명 장연교)씨가 그녀의 이미지를 관리해왔다. 또한 그녀의 팬까페 '나라짱닷컴'의 운영을 직접 맡아 팬과 교류하며 그녀의 활동에 관한 전반적인 관리를 아버지 주호성씨가 맡아오고 있다. 하지만 이와 관련해 일부에서는 지나친 자식 사랑이 아니냐는 비아냥과 근거없는 소문이 나돌기도 했다. 이에 장나라는 "나는 '파파걸'이 맞다"라고 밝히면서 "의지없이 이끄는데로 살아가는것은 아니다. 아버지의 사랑으로 이자리까지 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소문이 돌때 아버지과 같이 다니는게 싫었다. 하지만 사랑과 희생으로 나를 감싸주신 아버지를 미워한 나의 감정이 어리석었음을 이제는 뼈저리게 느낀다"는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방송분에서는 "가슴이 없어 등처럼 보인다는 말에 가슴 수술이 너무 하고 싶었다"는 장나라의 폭탄 발언(?)등이 방송되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