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욕탕에서 아줌마가 저보고 어머니래요..

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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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30살인데 좀 많이 뚱뚱해요..90키로정도
근데 목욕탕에서 머리말리는데 옆에있던 50-60대 아줌마가 저보고 갑자기
“여기 목욕탕에서 머리말리면 머리카락이 뻣뻣하죠?”
하길래
나보고 말한줄도 모르고 씹고 그냥 내 화장품 발랐죠..
근데 또 갑자기
“여기서만 머리감으면 머리가 뻣뻣하다~안그래요 어머니?”
이러는거야..
나 완전 갈색머리에 머리도 긴데 어머니라니..
주위에 둘러보니까 아무도 없어..그럼 나보고 한거자나요..

내 목욕바구니에 화장품들이 좀 고가이긴한데
거기있는 트리트먼트 빌려쓰려고 그런건지
진짜 내가 어머니 같아보인건지
그분은 금팔찌 목걸이 두르고 누가봐도 50-60대 아줌마 맞긴한데
어머니라니 ㅠㅠㅠㅠ충격받아서 잠도안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