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도 불신도 말라. 그저 ㄴ나는 모른다로 시작하라.

ㅇㅇ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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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마음에 믿음을 심어주는 작은 행위도 그를 마취시키는 것이다.믿음은 하나의 마약이다.믿기 시작하면 사람은 계속해서 믿는다.차츰차츰 그는 그 믿음이 자신의 경험이라고 여기게 된다.믿음은 일종의 최면이다.
의식은 근원부터 오염당한다.그리고 그대가 믿기 시작하면 거기에 대한 온갖 종류의 논거와 예증을 발견하게 된다.거기에 자 의식 ( ego )이 개입된다.
이제 그것은 진리에 관한 문제만이 아니다.배 후에는 너와 나 둘 중에 누가 옳으냐의 문제가 도사리고 있게 된다.어떻게 내가 틀릴 수 있단 말인가?나는 옳아야 한다.그래서 자신을 지지 하는 것이면 무엇이나 끌어모으게 되는 것이다.
삶이라는 것은 매우 복잡해서 온갖 종류의 것이 발견되어질 수 있 다.무엇을 선택하든 무엇을 결정하든 상관이 없다. 비관주의자는 삶 속에서 그와 비관주의를 증명하는 온갖 증거들을 찾아낸다.낙관주의자도 마찬가지다.
삶은 이원적이다.삶은 역설적이며 복합적이다.그래서 세상에는 그렇게도 많은 철학과 사상과 신학이 존재하는 것이다.그리고 모 든 신학은 자신이 내린 결론의 울타리 안에 머물면서 철저하게 그 정당성을 확보한다.
믿음과 신앙의 암흑이 사라지고 있다.미래에는 어느 누구도 믿는 일을 그만 둘 것이다. 시람들은 탐구하고 발견하 면서 자기 확신이 설 것이다.ㄴ믿음은 빌어온 것이지만 자기 확신은 자신의 경험 이다.
내가 말하는 믿지 말라는 것의 의미는 믿음도 불신도 둘 다 버리라는 것이다.아무 결론도 내리지 말고 그냥 마음을 열어두라. 그대의 무지를 숨 기려 들지 말고 그냥 그대의 무지를 깨닫기만 하라.그대는 순진한 바보 가 되어야 하며 '나는 모른다'고 말해야 한다.모든 정의(正義)는 '나는 모른다'로 시작된다.

< 오쇼라즈니시ㅡ 금단의 비밀,태을금화종지 > (근원의빛 상승의 형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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