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쓰자마자 댓글이 달렸다!신난다! 또 쓰고 가겠다!(혼잣말) [07- 너에게 간다] 더 이상 같이 있다가 이사람의 페이스에 또 말릴 것 같았다가려고 자리에서 일어났는데날 빤히 바라보고 있는 선배의 눈빛이 이 순간 너무 귀여웠다 "선배 앞머리요"그 순간 왜 선배의 흐트러진 앞머리에 꽂힌건지 모르겠지만저걸 정리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선배 앞머리에 내가 손을 댈것 같았다 "앞머리?" "흐트러졌어요 정리하시라구요" 이 분위기에 왜 갑자기 머리 타령? 어리둥절한 눈빛으로 날 보고 있던 선배가 입으로 자기 앞머리를 향해 휙 바람을 불었다바람에 머리는 더 흐트러지고 그걸 본 내가 나도 모르게 인상을 썼나보다"내 앞머리인데 왜 니가 인상써?"라며 선배가 피식 웃었다 "더 흐트러졌어요" "해줘" "네?????" "앞머리 만져달라고"고단수! 내 마음을 꿰뚫어보고 있는것이 확실하다! 이순간 나도 모르게 손을 뻗었다선배의 앞머리를 손가락으로 쓸어내리며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정리하는데하고 있는 중에도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란 생각이 스치는데...손이 멈추지는 않았다 한쪽 손을 테이블에 대고 선배의 머리카락을 쓸어내리고 있는데아래서 계속 날 올려다보는 선배의 눈동자가 오늘따라 유난히 더 까맣고 동그래 보였다귀엽다혼잣말이 나도 모르게 입밖으로 튀어 나올뻔 했다 "이제 맘에 들어?" "네... 뭐 대충요" 또 말렸다 이 사람 페이스에이 사람 앞에 서면 난 뭔가를 생각하고 대처할 수가 없다매번 뭐에 홀린듯 하라는대로 끌려가고 있으니... 선배 머리를 정리하느라 테이블에 댄 내 한손을 선배가 잡았다 "아까 물어봤는데 답이 없네""키스해도 돼?" 잡힌 손을 빼고 몸을 일으켜서는"아니요 안되는데요" 라고 대답했다휴...잘했다하마터면 된다고 말할뻔 했는데... "그럼 양해는 구했는데 ...니가 거절했으니까""이번엔 부탁할게""키스...해줘" 15
가장 설렜던 첫사랑 07
와 쓰자마자 댓글이 달렸다!
신난다! 또 쓰고 가겠다!(혼잣말)
[07- 너에게 간다]
더 이상 같이 있다가 이사람의 페이스에 또 말릴 것 같았다
가려고 자리에서 일어났는데
날 빤히 바라보고 있는 선배의 눈빛이 이 순간 너무 귀여웠다
"선배 앞머리요"
그 순간 왜 선배의 흐트러진 앞머리에 꽂힌건지 모르겠지만
저걸 정리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선배 앞머리에 내가 손을 댈것 같았다
"앞머리?"
"흐트러졌어요 정리하시라구요"
이 분위기에 왜 갑자기 머리 타령?
어리둥절한 눈빛으로 날 보고 있던 선배가 입으로 자기 앞머리를 향해 휙 바람을 불었다
바람에 머리는 더 흐트러지고 그걸 본 내가 나도 모르게 인상을 썼나보다
"내 앞머리인데 왜 니가 인상써?"라며 선배가 피식 웃었다
"더 흐트러졌어요"
"해줘"
"네?????"
"앞머리 만져달라고"
고단수! 내 마음을 꿰뚫어보고 있는것이 확실하다!
이순간 나도 모르게 손을 뻗었다
선배의 앞머리를 손가락으로 쓸어내리며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정리하는데
하고 있는 중에도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지란 생각이 스치는데...
손이 멈추지는 않았다
한쪽 손을 테이블에 대고 선배의 머리카락을 쓸어내리고 있는데
아래서 계속 날 올려다보는 선배의 눈동자가
오늘따라 유난히 더 까맣고 동그래 보였다
귀엽다
혼잣말이 나도 모르게 입밖으로 튀어 나올뻔 했다
"이제 맘에 들어?"
"네... 뭐 대충요"
또 말렸다 이 사람 페이스에
이 사람 앞에 서면 난 뭔가를 생각하고 대처할 수가 없다
매번 뭐에 홀린듯 하라는대로 끌려가고 있으니...
선배 머리를 정리하느라 테이블에 댄 내 한손을 선배가 잡았다
"아까 물어봤는데 답이 없네"
"키스해도 돼?"
잡힌 손을 빼고 몸을 일으켜서는
"아니요 안되는데요" 라고 대답했다
휴...잘했다
하마터면 된다고 말할뻔 했는데...
"그럼 양해는 구했는데 ...니가 거절했으니까"
"이번엔 부탁할게"
"키스...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