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캐리커쳐 그려준다했던 쓰닌데

ㅇㅇ2020.04.16
조회28,430
이번 일로 판에서 관심 제일 많이 받아본듯..ㅋㅋ
처음엔 그냥 우르르 그려달라고 특징 썼다가
그 다음엔 초딩 얘기 나오다
나 고삼인 거랑 미대입시 하는 거 가지구뭐라 하든데
난 거짓말 한 개도 한 거 없어 
진짜 고삼 맞고 미대입시도 아까 사진 하나 올렸는데
본 사람은 봤겠지만 진짜 하는 거 맞아
당장 이따가 미술학원도 가야됨
이걸 계기로 나도 원래 악플 같은 거 잘 안 달지만
그런걸로 시달리는 사람들 기분 조금은 알 것 같드라ㄹㅇ
정신병 걸릴 거 같음 ㅎㅎㅎ내가 워낙 유리멘탈이라
하나하나 반응하고예민하게 굴었는데 진짜 무시가 답인 듯!!이상한 사람 많은 거 몸소 체험했다
여튼 좋은 마음으로 올렸던 글인데 끝이 별로 좋진 않네
나중에라도 댓글 중에 진짜 그림 받고 싶어하는 애들만 보고 그려서 올릴게 나쁜 말들도 많았지만 내 생각해주고 편 들어준 판녀들도 고마워 댓글들 읽으면서 눈물날뻔함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