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93년생 28세, 만 2년차, 연봉 2600(신입으로 입사 시점 부터 동결) 2. 패션회사 소기업(30인 미만), 기획 디자인 팀 3. 부서장(상무) - 팀장(과장) - 팀원(대리) - 팀원(사원, 본인) 이렇게 총 4인 체제 팀이었으나 상사 3명의 연이은 퇴사로 현재 6개월째 혼자 업무 처리 하고있습니다. 4. 업무량은 연 3회 시즌에만 바쁘고, 평소 비시즌에는 잡일이 많을 뿐 칼퇴합니다. 5. 입사 시 1년 6개월 근무 후 연봉 협상으로 계약하였으나, 만 2년째인 현재까지 사측에서 회사 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협상을 미뤄왔습니다. (올 해 3월 협상 예정으로 인사평가 완료, 주임 승진으로 구두 통보는 있었으나 흐지부지 되었어요.) 6. 회사 상황 - 코로나로 전년대비 40% 정도 매출 감소, (다행히 코로나 사태 직전 6인 정도 퇴사로 인건비 세이브함) 7. 작년 까진 공휴일 근무, 대신 개인 연차 사용 가능하였는데, 올 해 부터는 공휴일 휴무(연차 강제 사용), 개인 연차 사용 불가능합니다. 위 조건 종합하였을 때 1. 현재 팀 내 대체자 없음, 인원 충원 계획 없음, 실질적 팀장 급 업무 소화 (업무 독박)2. 연차 사용 조건 변경, 실제 연차 사용 가능 일 수 없음, 개인 사정으로 쉴 경우 월급에서 일급 제함3. 연봉 2600 동결 2년차4. ...하지만 회사 사정 어려움, 언제 매출 회복 할 지 알 수 없음... 제가 먼저 3000~3200정도로 연봉 인상 요구 무리한 상황일까요?참고로 사내 대리급이 3500~4400 정도로 호봉제가 아닌 부르는게 값이에요 ㅡ,,ㅡ 개인적으로는 정당한 요구라고 생각합니다만현재 경기 상황이 상황인지라 수동적으로 기다렸다간 요구치에 한창 못미치는 금액으로 후려치기 당하거나무기한 동결되어 스스로도 포기하고 그저그런 월급 루팡이나 하는 물경력자가 될 까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
연봉 후려치기 당하고 있는건가요? 객관적 판단 해주세요.
1. 93년생 28세, 만 2년차, 연봉 2600(신입으로 입사 시점 부터 동결)
2. 패션회사 소기업(30인 미만), 기획 디자인 팀
3. 부서장(상무) - 팀장(과장) - 팀원(대리) - 팀원(사원, 본인)
이렇게 총 4인 체제 팀이었으나 상사 3명의 연이은 퇴사로
현재 6개월째 혼자 업무 처리 하고있습니다.
4. 업무량은 연 3회 시즌에만 바쁘고, 평소 비시즌에는 잡일이 많을 뿐 칼퇴합니다.
5. 입사 시 1년 6개월 근무 후 연봉 협상으로 계약하였으나,
만 2년째인 현재까지 사측에서 회사 사정이 어렵다는 이유로 협상을 미뤄왔습니다.
(올 해 3월 협상 예정으로 인사평가 완료,
주임 승진으로 구두 통보는 있었으나 흐지부지 되었어요.)
6. 회사 상황 - 코로나로 전년대비 40% 정도 매출 감소,
(다행히 코로나 사태 직전 6인 정도 퇴사로 인건비 세이브함)
7. 작년 까진 공휴일 근무, 대신 개인 연차 사용 가능하였는데,
올 해 부터는 공휴일 휴무(연차 강제 사용), 개인 연차 사용 불가능합니다.
위 조건 종합하였을 때
1. 현재 팀 내 대체자 없음, 인원 충원 계획 없음, 실질적 팀장 급 업무 소화 (업무 독박)
2. 연차 사용 조건 변경, 실제 연차 사용 가능 일 수 없음,
개인 사정으로 쉴 경우 월급에서 일급 제함
3. 연봉 2600 동결 2년차
4. ...하지만 회사 사정 어려움, 언제 매출 회복 할 지 알 수 없음...
제가 먼저 3000~3200정도로 연봉 인상 요구 무리한 상황일까요?
참고로 사내 대리급이 3500~4400 정도로 호봉제가 아닌 부르는게 값이에요 ㅡ,,ㅡ
개인적으로는 정당한 요구라고 생각합니다만
현재 경기 상황이 상황인지라 수동적으로 기다렸다간
요구치에 한창 못미치는 금액으로 후려치기 당하거나
무기한 동결되어 스스로도 포기하고 그저그런 월급 루팡이나 하는 물경력자가 될 까 고민입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