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니가 이런 커뮤니티 안 해서 이 글을 못 보겠지만 그냥 너에게 미처 못 했던 말들 여기에라도 털어놓고 싶어서 끄적여봐 8년이라는 길고 긴 시간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 어렸을 때부터 만나 긴 시간을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이 놀러다니지 못 해서 아쉽더라 그리고 못생기고 뚱뚱한 내 모습이 싫어서 같이 찍은 사진이 몇 장 안 되는 걸 알고 왜 더 많은 사진을 같이 찍지 않았을까라는 후회가 들더라구...
근데 나는 그냥 전화로 나한테 솔직한 마음을 털어놔주고 사소한 일상을 공유 해주길 바랬어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도 좋았지만 나도 너의 소소한 일상들을 알고 싶었어. 장거리 커플이니까 더더욱.. 하지만 너는 나에게 전화를 먼저 걸어주지도 않았고 너의 이야기도 하지 않았고 나의 전화조차 잘 받아주지 않았지..이 연락 문제로 8년 동안 울어도 보고 화도 내보고 진지하게 이야기 해봤지만 그때뿐이었어 그러다보니 나도 점점 지쳐가더라 왜 나는 항상 연락을 기다려야 하는걸까 왜 너는 연락을 잘 해주지 않는 걸까 너를 원망하게 되고 나도 더이상 너에게 내 이야기를 안 하게 되고 기대고 의지 할 곳이 너뿐인 내가 더이상 너한테 의지하지도 못 하게 되었어 그러다 보니 나도 나를 감당할 수 없을만큼 우울증이 너무 커져버렸어 어느새 나는 자해까지 하고 있더라 너에게 미처 말하지 못했지만... 이런 모습을 너에게 보여주기 싫었고 이런 여자친구가 되고 싶지 않았어 니가 만나자고 했지만 너를 보면 분명 울꺼 같아서 더 이상 우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더 단호하게 너를 끊어내버렸어 오늘 일 때문에 카페에 가게 되었는데 거기에서 하트파이를 보고 너한테 만들어 주면 좋아하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참 내가 헤어지자고 해 놓고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게 너무 어이없더라 잘 견뎌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 다른 사람들에게 속마음 잘 털어놓지 못하는 너인데 너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자책하고 있을 꺼 같아서 마음이 아픈데 너무 자책하지 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 귀찮다고 맨날 라면먹거나 굶지말고 잘 챙겨먹고 더 잘 챙겨주지 못하고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해 그리고 고마웠어
끝난 8년 연애, 넌 어떻게 지내고 있니
8년이라는 길고 긴 시간동안 참 많은 일들이 있었지... 어렸을 때부터 만나 긴 시간을 만났음에도 불구하고 더 많이 놀러다니지 못 해서 아쉽더라 그리고 못생기고 뚱뚱한 내 모습이 싫어서 같이 찍은 사진이 몇 장 안 되는 걸 알고 왜 더 많은 사진을 같이 찍지 않았을까라는 후회가 들더라구...
근데 나는 그냥 전화로 나한테 솔직한 마음을 털어놔주고 사소한 일상을 공유 해주길 바랬어내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도 좋았지만 나도 너의 소소한 일상들을 알고 싶었어. 장거리 커플이니까 더더욱.. 하지만 너는 나에게 전화를 먼저 걸어주지도 않았고 너의 이야기도 하지 않았고 나의 전화조차 잘 받아주지 않았지..이 연락 문제로 8년 동안 울어도 보고 화도 내보고 진지하게 이야기 해봤지만 그때뿐이었어 그러다보니 나도 점점 지쳐가더라 왜 나는 항상 연락을 기다려야 하는걸까 왜 너는 연락을 잘 해주지 않는 걸까 너를 원망하게 되고 나도 더이상 너에게 내 이야기를 안 하게 되고 기대고 의지 할 곳이 너뿐인 내가 더이상 너한테 의지하지도 못 하게 되었어 그러다 보니 나도 나를 감당할 수 없을만큼 우울증이 너무 커져버렸어 어느새 나는 자해까지 하고 있더라 너에게 미처 말하지 못했지만...
이런 모습을 너에게 보여주기 싫었고 이런 여자친구가 되고 싶지 않았어 니가 만나자고 했지만 너를 보면 분명 울꺼 같아서 더 이상 우는 모습을 보여주기 싫어서 더 단호하게 너를 끊어내버렸어
오늘 일 때문에 카페에 가게 되었는데 거기에서 하트파이를 보고 너한테 만들어 주면 좋아하겠다라는 생각이 들더라.... 참 내가 헤어지자고 해 놓고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게 너무 어이없더라 잘 견뎌내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나봐
다른 사람들에게 속마음 잘 털어놓지 못하는 너인데 너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해자책하고 있을 꺼 같아서 마음이 아픈데 너무 자책하지 말고 잘 지냈으면 좋겠어 귀찮다고 맨날 라면먹거나 굶지말고 잘 챙겨먹고 더 잘 챙겨주지 못하고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해 그리고 고마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