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처녀직원의 히스테리컬한 바이오리듬

heyjinnnn2020.04.16
조회757
여자가 많은 회사에 노처녀직원 ㅜㅜ
노처녀비하 할 생각은 없는데 이런성격은 진짜 이해가 안되서 제목자극적인거 죄송요
남친한테도 하기 답답해서 여기써여
음슴체 갈게요

회사에 나이 사십넘은 노처녀직원이 있음.
나보다 늦게 들어왔는데 경력직이라 나랑 직급은 똑같음.

그.런.데 스트레스는
자기라인(?)이라해야되나?
직급 다 필요없음 자기를 잘 따르는 사람이 지각이나 실수를 하게 될 경우는 다 자기가 나서서
수습해주고 사장한테 총알도 대신 맞음
근데 내가 실수하면 이 잡듯이 잡음.....
음 실수 안할수 있음. 많이 조심하고 노력해서..
근데 이건 내가 잘못을 안했다는게아니라
이해도가 자기사람, 아닌사람이 달라도 너무나도 다름.....
평소에 반말하면서 누구야~ 지내다가 내가 맘에안드는게 생기면 바로 존댓말시전. 누구씨!
자기 심기가 불편하면 똥 먹은표정을 하니까 다른 직원들도
눈치보고 난리가 남.
심지어 예전에는 그 눈치보는게 심해져서 왕따아닌왕따 당한적도있음
점심시간이 되면 그 냔 눈치본다고 다른 직원들까지 나한테 밥먹어요 묻지도않음ㅡㅡ
회사평화를 위해서 다른직원들이 그러겠거니 하고,
다른직원들도 나보다 어려서 더 연장자인 그 분 눈치보는것도 암. 그래서 다른직원들까지 밉진않음. 참고로 노처녀와 내 나이차이는 아홉살.
그렇다고 내가 뭐 못먹을것도 아니고 저거 싫어하는 동료한명이 있어서 같이 그냥 먹으러갔음
근데 이게 오래 지속되니까 사장이눈치채고 하루는 무슨일있었냐고 물어봤나봄.
그러니까 얼마 뒤 사장한테 찍히긴 싫었는지 나한테 오해풀자고함.
후아 병신같이 그때 받아준게 문제였는지
오늘 일이 또 터짐
실제업무를 보는 직원들의의견을 확인할게있어서 회의를 앞서 한게 있었고
이후 회의자료를 보고서 서류양식으로 작성해 사장님에게 결제받기로 한게 내가 맡은 일이였음 그건 오늘 이미 다 작성된 상태였음
마감이 오늘이였고 제출하려고했는데 갑자기 급한일이생겨서 미뤄지고 있었음
그때부터 언제어떻게진행했는지 옆에서 닥달하기시작함 혼자 막 조급해짐
나보다 어린직원도 있었고 사장도 앞에 있는데 자기혼자 열받더니 얼굴이 시뻘개짐
평소엔 네 하고 말았는데 오늘은 나도 한마디 한건
오늘보내면되는거였고 곧 제출한다고 라고했고
그러더니 마치고 한시간뒤에 사장이 전화옴
서류작성 이제 그 냔이 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도 벼어엉신 같고 일 알아서 갖고 가주니 땡큐임.
코로나 터지기 전부터 관둔다고 했는데 갑자기 코로나 터지고 이직하기도 힘들어서 좀 있었더니 이 사단이 난거같음

코로나 얼른 끝나길!!!!

회사직원들 판 많이보는데
댓글보고 고구마지만 썰 앞에꺼도 더 올려드릴게요ㅋㅋ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