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딩때 극과극 애 둘이 있었는데

익명2020.04.17
조회118
나 갑자기 생각난건데 초딩 때 같은 학년에 극과 극 애 둘이 있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학년에 양대산맥이였지,, 남자들한테도 인기 많고 공부도 잘하고 둘 다 성격 좋아서 선생님들도 예뻐했던 애들이야ㅋㅋㅋㅋ
한 명은 생긴것도 순수하고 강아지상에 귀엽게 이쁜? 아무튼 그랬는데 심지어 성격도 밝고 활발하고 착하고 사람 잘 믿고, 잘 따르는,,, 암튼 그랬어.
다른 한 명은 진짜 새하얗고 고양이상에 오목조목 예쁘게 생겼어. 성격도 도도히고, 주변에 사람들을 그냥 따르게 만드는..? 그리고 똑부러지는,, 애였지.
둘이는 징짜 안 맞았는데 그 개상 친구가 고양이상 친구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하던데, 고양이상 친구는 개상 친구가 너무 착하고 싫어도 해내는게 바보같은거야. 그래서 일부러 틱틱대고 그랬는데더 그 개상 친구 착한거 이용하는 애들 앞에서 '애 이용해서 해먹으면 좋냐?' 너무 오래되서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이런 맥락으러 꼽주고 그랬어.
진짜,, 고양이를 좋아하는 개인데, 고양이는 긔찮고 바보 같은 개 밀어내다가도 개가 우울해 있으면 뼈다귀 가져다주거..? 이런 느낌..?
헐 그거! 코난에 유미란 엄마 노애리랑 남도일 엄마 이하연 이런 느낌??
마무리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 잘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