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인테리어 하자 보수 공사

다솜2020.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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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의 내용과는 맞지 않지만 이곳이 제일 활성화가 잘되서요

짜증나는 제 사연 좀 올릴께요.

글이 많이 길어서 없음체로 작성할께요.

 

현재 광주에서 카페겸 애견수제간식집을 하고 있음

오픈한지 3개월차임

그 전에는 어린이집교사를 했었고 취미삼아 여러가지 공예를 배웠었음

그러다가 아이들 성화에 강아지를 키우게 되었고 강아지에 관한 관심으로

펫푸드 자격증도 취득하고 강아지 옷도 배우고 날마다 동네 산책을 나가며 동네 분들과도 친분을 쌓음 그러다가 동네에 강아지 모임이 있음을 알게되고 작년 여름쯤 친해진 분의 소개로 모임에 들어감 그곳에서 만난 언니 한명이 인테리어를 함

평소 이언니는 본인의 인테리어에 자부심이 강했음 내가 우리집에 현관 타일만 붙이는데 견적을 물어보니 집으로 찾아와 본인의 인테리어 사진을 보여주며 최고급 아니면 안한다고 하자는 절대 없다며 엄청난 자랑을 하고 견적을 내주고 감

그리고 항상 사람들에게 자기는 캐나다에 집도 있고 돈이 많다고 뭐만 하면 본인이 돈을 낸다고 하고 치킨이나 아이스크림 야유회가면 찬조금 십만원(딱 한번) 비슷한 연배의 다른 언니들에게 차,밥,기름 등 돈을 씀

 

내가 11월부터 본격적으로 강아지간식집 오픈을 준비하게 되었음.

아이들이 있으니 될 수 있으면 집 주변에 샵을 알아보고 있었고 마침 비어있던 간식집이 있어 계약을 생각하다가 우연히 산책에서 만나게 됨그때는 가벽이랑 페인트만 할 생각이라 내 최대 예산 천만원 이야기를 하고 견적을 물어봄 그랬더니 본인이 직접 인부를 연결시켜 주겠다함 그리고 혹시 계약을 하게 되면 가서 봐야하니 말하라고 함. 계약을 한 후 만나서 가게를 가게 됨 평수가 32평인 가게라서 가벽 페인트가 얼마나 나갈지 궁금했었음

그런데 가게를 보자마자 이 자리는 카페를 해야 하는 자리라고 카페랑 간식집을 같이 하라고 함 뭐 듣다보니 나쁘지 않을 것 같아서 그러면 견적이 얼마 나올것 같냐 물으니 다음날 보자고 함 다음날 아침 9시에 카페에서 만남

"내가 니 가게를 보고 와서 머리가 아파서 잠을 못잤다.남편한테 내가 니 이야기를 했더니 남편이 너를 도와주라고 했다.니가 나한테 3500에 집기 빼고 공사를 맡기면 내가 하자없이 고급스럽게 공사를 해주겠다.대신 3500에 세금계산서를 끊어주겠다."라고 이야기 함.

날마다 보는 사람에 동네사람이고 그동안에 주변인들도 이 언니는 공사를 사기칠 사람이 아니라고 이야기 를 들었던 차에 무엇에 홀린듯 알겠다고 이야기 함.

카페를 첨부터 할 생각은 없었지만 매장을 본 후 계속 카페자리라고 하고 나도 간식만 가지고는 안될것 같다는 생각도 하고 있었고 한번쯤 카페를 해보고 싶다는 생각도 했기에 다른곳 견적은 받아보지도 않았음

본인은 15일 후에 다른곳에 공사를 가야 하니 다른사람들보다 빨리 공사를 끝내줄꺼다.다른업체들은 공사기간 끌면서 돈을 더 받는다.나는 일본에서 인테리어를 공부하고 온 사람이고 광주신세계백화점 오픈할때 공사한 사람이라고 니 근처에 있는 카페 내가 인테리어 하나로 그가게 죽여버릴 수 있다 라고 하며 인테리어는 잊어버리고 있으라고 다 알아서 한다고 이야기 함.

 

그리고 내일부터 바로 철거에 들어가겠다고 하며 현금으로 돈을 찾아오라고 하였음.

돈이 있어야 공사를 한다고 그래서 수표로 끊던지 이체 해주겠다 했더니 현금으로 인테리어는

줘야한다고 함. 그리고 그날 망년회가 있어서 밤에 모여서 다들 모임 후 현금 600을 찾아 건내줌. 다음날부터 철거 그리고 가벽이 세워짐 이런 과정에서 도면 한장 나에게 보여준적 없음. 내가 인테리어 사진을 보여주고 테이크아웃 하게 창문을 내달라고 하고 요즘은 3D 도면 작업 해주지 않냐 하니 그런거 하면 다 돈 많이 들어간다고 내가 보여준 사진들은

이런거는 못쓴다고 다 짜름. 그냥 그래서 나는 고급스럽게 해준다는 말을 믿고 그냥 두고 봄.

가벽이 세워진 날 사료제조하는 공간에 전기가 들어감 전선마다 냉장고 에어컨 건조기 요렇게 써있었음 그리고는 전기공사 아저씨가 전에 가게했던 사람이 전기를 다 잘라서 새벽까지 고생했다고 함 나는 전기에 대해 모르니 하나하나 벽에 콘센트를 해줘서 고맙다 생각했음.

그런 후 타일공사를 함 타일공사를 할 때 나보고 주방을 이쪽으로 할꺼고 오픈식 주방으로 서울식으로 할꺼라고 타일은 이태리 타일로 광주최초로 깔았다고함 그러려니 했음.

그리고 그 다음날 카페머신업체를 함께 찾아감.이때도 내 친구가 중고로 알아보라고 하며 지역마켓에 중고가 좋은게 나와 오후에 만나러 가려 했었음.그런데 무조건 머신새걸 사야 한다고 자기가 업체를 알아놨으니 함께 가보고 마음에 안들면 중고에 가보라고 함.

그리고 함께 머신업체에 가시 견적이 500정도 나옴.옆에서 머신은 무조건 다 새걸로 사야 니가 머리가 안아프다고 중고로 사면 나중에 AS는 어떻게 할꺼냐며 새걸 사야한다고 함.

그래서 그냥 새걸 구입함. 그 다음 컵을 구입하러 감.난 컵을 다이소꺼 사용한다고 했더니

고급스럽게 인테리어를 하는데 왜 컵을 그런곳을 사용하냐며 한국도자기로 데리고 감.

거기에서 이것저것 컵값만 90만원 결재함

그 후 씽크대가 들어옴 ㄷ 자 형식으로 짜고 있었음. 상판이 대리석이라며 나에게 이야기함.

그리고 여기가 머신자리고 냉장고 제빙기 자리라고 이야기함 그런가보다 하고 나는 아무이야기안함. 다음날 머신업체가 옴. 머신업체에서 주방구조를 보고 전기공사를 봄 전기를 멀티탭으로 연결해놓은걸 보고 머신 하나가 3키로를 사용한다며 단독코드 필요하다 하니 머신업체 사장에게 전화해 그렇게 전기가 많이 먹는걸 왜 이야기 안했냐며 따짐 그리고 전기인부가 옴

싱크대에 단독 코드따윈 없기 때문에 멀티탭으로 이어붙여줌

그리고 다시 머신업체에서 옴 이번엔 배수가 문제임 본인은 배수를 설치해놨다고 하는데 배수설치는 땅에 뭍는 것이 아닌 주방 밑에 호수를 연결해 벽으로 보내야 하는거였음.

벽에 구멍을 뚫어놨으나 일반 호수만하게 뚫어놓음 복잡한 주방구조탓에 호수 바깥으로 못뺌

나보고 요즘에는 호수에 찌꺼기가 막히니 다라이에 받아쓰라고 함.거기에 제빙기도 호수가 제대로 설치되지 못해 다른 에어컨 호수를 가지고 와서 연결해야 하는 상황으로 바로 설치가 되지 않았음.

이왕 이렇게 된거 어쩌겠나 싶어서 그냥 알겠다고 함.그리고 그날 밤 친구가 머신 설치를 봄

나보고 주방구조가 왜 이러냐고 난리였음.머신업체와 친구가 직접 통화함.이 주방구조에서는 여기가 최선이라고 함.

그리고 15일안에 공사가 끝남.중간중간 본인돈이 더 들어갔다며 나를 비롯 여기저기 이야기하고 다님.상세내역서 따윈 주지 않았음. 돈은 현금으로 다 받아간 상황이고 공사는 끝나서 그냥 별 말없이 오픈을 함.

그리고 오픈한지 일주일도 안된 상태에서 호수 받아쓰라고 한 머신이 넘치기 시작함

그전에도 몇 번 넘치고 그날은 아침 저녁으로 두 번 넘침.

손님이 주방에서 물나온다고 알려줌.너무 화가나서 공사 다시 해달라고 이야기 함.

그랬더니 호수를 잘라쓰면 된다고 함. 내가 원하는건 매립으로 배관 해달라는 거다 하니

요즘엔 그렇게 안쓴다고 하며 자기는 벽에 배관을 뚫었으니 머신회사에서 잘못한거라고 그러면서 무슨일만 생기면 자기한테 전화할꺼냐는 소리를 함.그리고 본인이 머신회사에 전화함

그리고 머신회사에서 사람 온다고 했다고 전화함 내가 공사가 잘못된거 같으니 해달라 함 그랬더니 소리를 막 지름 자기는 잘 했다고 함 그래서 머신업체에서도 공사처음해보신거 같다고 이야기 했다하니 나보고 싸가지가 없다함.나도 열이 받음 그래서 개판카톡에 이런소리 들으며 모임 못한다고 하고 나옴.그리고 세금계산서와 상세내역서를 요구함.

그랬더니 자기는 세금계산서를 끊어준다 이야기 한적이 없다고 나보고 사람 잡는다고 하고 돈을 줘야 끊어준다며 소리소리 지르고 끊음.

그리고 다른 사람에게 전화해서 내가 공사를 다 간섭하고 다녔으며 내가 하라는데로 했다고 하며 옆에 있으면 머리채를 잡을 뻔 했다고 공사를 다 해줬는데 말을 그렇게 했다고 하며 번호 차단한다고 함.

머리채 잡는 다는 소리를 전해듣고 나도 열이 받음.때마침 부가세 신고기간이라 세무서에 방문함. 세무서에서 신고 가능하다고 하여 부가세 신고를 하게 됨.

그 후 얼마 되지 않아서 세금계산서를 다른 언니 시켜서 보내줌.이것도 잘못끊어줌.

(개판언니 한분이 물 넘치지 말라고 김칫독을 가지고 와서 뚜껑에 구멍을 뚫어줌. 이런 성의조차도 보이지 않고 호수 잘라서 쓰면 된다고 다른 카페도 다 그런다며 요즘은 매립을 쓰지 않는다고 싱크대에 버리면 그러면 막히지 않겠냐하니 왜 그걸 싱크대에 버리냐며 길바닥에 배수구에 버리라 하고 무조건 머신회사에 전화만 했었음)

그리고 얼마 되지 않아 이번엔 제빙기에서 물이 넘치기 시작함.

출근해서 몇 번 넘쳐있어서 닦기를 여러번 신경질이 나기 시작해 말을 할까 싶다가 이번에도 머신회사 탓을 할 것 같아 먼저 머신회사를 부름 머신회사에서 와서 보고는 또 넘치면 펌프를 교체해준다고 함.

그 후 전기공사를 하는 사촌동생이 옴. 사촌동생이 카페를 보고 놀람 멀티탭으로 죄다 연결이 되있고 선하나를 깔끔하게 처리 해 놓지 않고 물이 센다는 소리에 보고 물매가 안잡혀 물이 세는 거라고 함.그리고 저언니한테 문자를 보냄 공사를 이렇게 하고선 번호를 차단하면 되겠냐 하자보수 안해주면 법적조치를 하겠다 함. 문자 씹힘 그 다음날 제빙기 물넘치는 사진을 보내며 물이 이리 넘쳐 전기에 물이 닿을 수있으니 전기공사 다시 해달라고 이야기함.

그랬더니 제빙기와 전기공사는 아무 상관이 없다하며 전기아저씨 보내준다함.

다음날 출근하자마자 머신업체에서 옴 “또 물세요?”하길래 왜 오셨어요? 하니 아니요 물센다고 ..그날은 물이 세지 않았다하니 되돌아가시며 물 세면 다시 말해달라 함. 아침부터 머신업체가 오니 기가막혀서 내가 머신업체 안부른지 아느냐 사진찍어서 동네 업자한테 물어봐라 이 전기 공사들이 제대로 된 공사인지 그리고 세면대에 비누받침대 __받이판자 부러졌으니 하자 보수 해달라하니 설비를 보내겠다는 답만 옴.

오후 3시쯤 전기아저씨 옴 전기아저씨가 제빙기를 손데자 물이 넘침 아저씨는 전기에 물닿는게 걱정이면 선을 올리면 된다며 못으로 멀티탭을 싱크대 벽에 박음 그러더니 사진을 찍음

그 후 20분도 안돼서 또 머신업체가 옴 그리고 펌프를 교체해줌

내가 물어봄 여기 배관 뚫어놓은데에 해주실 수 있냐 하니 그거 못한다 바로 짜름.

6시쯤 공사를 한 설비아저씨가 옴 다짜고짜 싱크대 열어봄 자기는 설비 제대로 했는데 머신에서 지들 귀찮아서 배관 못뺀거라고 함 그래서 내가 머신업체에서 이야기하길 높낮이가 달라서 그런거라고 했다 하니 자기들은 해놓았으니 갸들이 못한거라 나에게 소리를 지름

그러고 화장실로 가더니 비누받침대는 사용하다 떨어진걸 어떠냐 함.내가 우리집 5년째 이거 떨어진적 없다 하니 집이랑 비교를 하면 안된다고 소리지름 그리고 흔들리는 컵 받침대는 조이면 된다며 공구를 가지러 감.

사촌동생에게 전화함 사촌동생 통화하며 전기가 문제가 아니라 첨부터 거기는 물매를 잘못잡았지 않냐 높낮이를 잘못 잡아놓고선 왜 머신업체 탓을 하느냐 하니 광주는 이렇게 공사한다고 함 동생이 어디서 그렇게 하냐며 나도 여기 카페 공사 서울에서 하는 중인데 물매가 다르면 물매를 어떻게든 잡아야 공사아니냐 어디서 그렇게 하냐 하니 갑자기 나는 시키는데로 했다고 함.

동생과 통화후 아저씨 목소리가 급 달라짐 비누받침대 조여주고 또 어디 하자 없냐고 함.

아저씨가 간 후 상세내역서를 요구함 그랬더니 안읽음.

그날 아저씨 간 후 화장실 청소하다 보니 세면대에 금가있음 이 아저씨가 공구를 거기에 올려놓고 일하더니 금을 가게 해놓고 간거임 사진찍어 톡을 보내려고 보니 답이 옴

인테리어는 평당 계산입니다 어처구니가 없었음 그리고 세면대를 찍어서 보냄

그 후부터는 카톡 차단했는지 1이 없어지지도 않고 답이 없음

대신 주변인들에게 자신은 나를 도와줬고 기분이 나뻐서 공사 해주기 싫다고 이야기 하며 나를 찾아오면 가게를 다 엎어버릴까 못찾아 온다고 자신을 업자 취급한다고 했다함 내 사촌동생이 보낸 문자를 사람들에게 보여주며 법데로 한다했다고 자기는 돈이 많으니 법데로 하라고 하였다고 함.

동네 언니들은 내가 아쉬운 상황이니 살살 꼬득이며 빌라고 함.

난 이해가 되지 않음 내가 왜 빌어야 하는 상황이며 내가 돈을 안주고 공사한것도 아니고

공사비는 현금으로 다 받아갔으면서 남들에게는 자기돈이 더 들어갔다고 이야기 하고 다니는지 대체 뭘 도와줬는지 돈을 받고 일을 했으면 업자가 맞는데 왜 업자취급한다고 하는지

자신돈이 더 들어갔다고 공사 초반부터 나보고 이야기했음 그래서 궁금해서 상세내역서를 달라는데 왜 안주는건지 어차피 공사를 안해줄 것 같은 상황이고 민사를 걸까 생각도 해서 변호사 상담도 함. 변호사는 공사금액에 따라서 달라지지만 공사금액보다 변호사 선임비가 더 많이 나올 수 있다고 함.

현재 많이 고민임 이 여자를 어떻게 해야할지 가만히 두면 나를 물로 보는 것 같고 찾아오지도 전화한통 문자한통도 안하면서 뒤에서 자기돈으로 다 했다는 소리하고 다니는 것 보면 천불이 남 뾰족한 수는 떠오르지 않고 내돈주고 바보 된 것 같아서 기분이 상당히 나쁜 상황임

현명하신분들 조언 좀 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