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탓에 사방이 막힌 것 같다.
결국...
3주간 강제 휴직이 되었다...회사 원조 뒤풀이 테이블난& 타코스 소스
회사에서 마구 챙겨준 것을 동료가 낑낑대면서 다른 재료들과 들고온 먹거리( 타코스 자비)가리비 버터 구이
회사에서 가져온 많은 양의 가리비로 버터 구이~초래기 무침
어마어마한 샐러드 봇따리가 도착해 한국식 샐러드
무침으로^^제노베제 소스 & 야채 볶음
회사 지원 야채들에 베이컨만 구입.
아스파라 거스 반 건조 토마토, 가지, 베이컨에 제노베제 소스, 굴소스로 마무리파묶음 무침& 육회
파 한 묶음 전자렌지에 삶아 헹궈내고 둘둘말아
간장, 참기름, 설탕, 참깨,다시 간장에 무침스낵 안주
동료가 술과 함께 사온 과자 안주 사실 이번주는 상당히 심난했다...
월요일에 출근하자마자 내일부터 주1일 4시간 밖에는
일 할 수없다는 말에 하늘 무너지는 소리를 들어서 그냥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왈칵...울어버렸다.
한국에서 겪었던 IMF때보다...
23살에 현금 50만원, 신용카드 1장 들고 혼자 독립해 나와 추운 겨울 일이 없어 얼어 붙은 냉방에서 뜨거운 물 끓여 패트병에 넣어 이불속 데워 자던 아현동 닭장집에서 살때보다...
관동 대지진때보다...
지금이 몇배 힘든 건 아마도 완전한 혼자서 겪어내려니 타국이라 더 그리 느끼는지도 모르겠다.
너무 서럽기도 하고...
이런 재난이 나한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걸 알면서도...
원망해도 소용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게... 참...
마음을 다스리기 힘들었다...
알바자리는 쉽게 나오질 않고 오늘 아침에도 어제 접수한 편의점 알바도 코로나 때문에 거절당하고......
다른 면접도 안됐고
오후에는 그래도 밝은 소식이 있어 그나마 기분이 나아졌다.
5/7일자로 조금씩 정상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안심이 되고 기뻐서 또 눈물이 왈칵...
하지만 어디까지나 예정일뿐이라서 또 어떤 조건으로 바뀔지는 그때가 되어봐야 알 것같다...
결국...
오늘부로 3주간 회사 문을 닫는다.
5/7일부터는 정상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한다지만..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다.
당장에 생계가 어려워 일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이력서를 내보지만... 연락을 주겠다고 혼언장담을 하던 곳에서까지 연락이
없어 그냥 모두... 내려 놓았다.
마트, 편의점, 약국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손님과의 접촉 차단을 위해 계산하는 곳에는 비닐 칸막이가 설치 되었다. 버스까지도.
글을 쓰며... 생각을 정리하다보니 갑자기 짐이
많고 복잡한 마음을 더 복잡하게 하는 것 같아서 지난 주말부터 미니멀 라이프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그래서 코로나로 어거지 휴가을 받게 되었으니... 좀 더 의미있게
버리는 비움을 실천해 보기로 계획을 잡았다.
그러면 혹시... 뭔가 더 앞이 밝게
보이지 않을까 해서...
오늘 하루도 무사히...
잘 견뎌내신 모든 분들께 조금 더 힘내자 말하고 싶습니다.
그 속에 저두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혼술이라도 든든하게
(이 글까지가 이어지는 글 100회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글 다음부터는 이어지는 글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https://m.pann.nate.com/talk/349364493
소고기 야채말이&베이컨 김밥
https://m.pann.nate.com/talk/349422631
주말의 와인 테이블
https://m.pann.nate.com/talk/349511503
방울 양배추 버터구이& 빨간 돔 한마리
https://m.pann.nate.com/talk/349775898
금주 소주파티
https://m.pann.nate.com/talk/349963449
초밥틀 초밥 & 안주
https://m.pann.nate.com/talk/350139293
회사에서 만든 안주
https://m.pann.nate.com/talk/350264714
토마토 국수& 꿀마늘 난
https://m.pann.nate.com/talk/350330374
혼밥)간단하게 한끼 해결
https://m.pann.nate.com/talk/350509586
혼밥) 강제 휴직 뒤풀이
결국...
3주간 강제 휴직이 되었다...회사 원조 뒤풀이 테이블난& 타코스 소스
회사에서 마구 챙겨준 것을 동료가 낑낑대면서 다른 재료들과 들고온 먹거리( 타코스 자비)가리비 버터 구이
회사에서 가져온 많은 양의 가리비로 버터 구이~초래기 무침
어마어마한 샐러드 봇따리가 도착해 한국식 샐러드
무침으로^^제노베제 소스 & 야채 볶음
회사 지원 야채들에 베이컨만 구입.
아스파라 거스 반 건조 토마토, 가지, 베이컨에 제노베제 소스, 굴소스로 마무리파묶음 무침& 육회
파 한 묶음 전자렌지에 삶아 헹궈내고 둘둘말아
간장, 참기름, 설탕, 참깨,다시 간장에 무침스낵 안주
동료가 술과 함께 사온 과자 안주 사실 이번주는 상당히 심난했다...
월요일에 출근하자마자 내일부터 주1일 4시간 밖에는
일 할 수없다는 말에 하늘 무너지는 소리를 들어서 그냥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왈칵...울어버렸다.
한국에서 겪었던 IMF때보다...
23살에 현금 50만원, 신용카드 1장 들고 혼자 독립해 나와 추운 겨울 일이 없어 얼어 붙은 냉방에서 뜨거운 물 끓여 패트병에 넣어 이불속 데워 자던 아현동 닭장집에서 살때보다...
관동 대지진때보다...
지금이 몇배 힘든 건 아마도 완전한 혼자서 겪어내려니 타국이라 더 그리 느끼는지도 모르겠다.
너무 서럽기도 하고...
이런 재난이 나한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 걸 알면서도...
원망해도 소용 없다는 걸 알면서도... 그게... 참...
마음을 다스리기 힘들었다...
알바자리는 쉽게 나오질 않고 오늘 아침에도 어제 접수한 편의점 알바도 코로나 때문에 거절당하고......
다른 면접도 안됐고
오후에는 그래도 밝은 소식이 있어 그나마 기분이 나아졌다.
5/7일자로 조금씩 정상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안심이 되고 기뻐서 또 눈물이 왈칵...
하지만 어디까지나 예정일뿐이라서 또 어떤 조건으로 바뀔지는 그때가 되어봐야 알 것같다...
결국...
오늘부로 3주간 회사 문을 닫는다.
5/7일부터는 정상 영업을 할 수 있도록 한다지만..
또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다.
당장에 생계가 어려워 일 할 수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이력서를 내보지만... 연락을 주겠다고 혼언장담을 하던 곳에서까지 연락이
없어 그냥 모두... 내려 놓았다.
마트, 편의점, 약국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은 손님과의 접촉 차단을 위해 계산하는 곳에는 비닐 칸막이가 설치 되었다. 버스까지도.
글을 쓰며... 생각을 정리하다보니 갑자기 짐이
많고 복잡한 마음을 더 복잡하게 하는 것 같아서 지난 주말부터 미니멀 라이프에 도전해 보기로 했다...
그래서 코로나로 어거지 휴가을 받게 되었으니... 좀 더 의미있게
버리는 비움을 실천해 보기로 계획을 잡았다.
그러면 혹시... 뭔가 더 앞이 밝게
보이지 않을까 해서...
오늘 하루도 무사히...
잘 견뎌내신 모든 분들께 조금 더 힘내자 말하고 싶습니다.
그 속에 저두요...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혼술이라도 든든하게
(이 글까지가 이어지는 글 100회를 모두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글 다음부터는 이어지는 글이 안되기 때문입니다. 불편하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
https://m.pann.nate.com/talk/349364493
소고기 야채말이&베이컨 김밥
https://m.pann.nate.com/talk/349422631
주말의 와인 테이블
https://m.pann.nate.com/talk/349511503
방울 양배추 버터구이& 빨간 돔 한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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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소주파티
https://m.pann.nate.com/talk/349963449
초밥틀 초밥 & 안주
https://m.pann.nate.com/talk/350139293
회사에서 만든 안주
https://m.pann.nate.com/talk/350264714
토마토 국수& 꿀마늘 난
https://m.pann.nate.com/talk/350330374
혼밥)간단하게 한끼 해결
https://m.pann.nate.com/talk/350509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