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나 커뮤니티 등등 이곳저곳 보면 재수들만 좋아졌다. 올해 고3 망했다 등등 이런 소리 올라오는데, 올해 고3인 내 입장에서 봐도 뭐가 유리하고 불리한건지 모르겠어.
먼저 현역 정시. 원래 3월부터 학교 나갔으면 5시까지 수업하지, 담임이라 갈등 생기지 할 거 3, 4월 온전하게 본인 공부하니까 더 좋은거잖아.
다음은 현역 수시. 수시를 준비하는 애들 전체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은 것은 맞지만, 특정 지역이나 학교만 안 좋아진게 아니라 전국의 모든 학교가 똑같이 학교를 쉰 거잖아. 모두가 똑같은 상황에서 ‘불리하다’라고 말 할 수는 없는 거 아니겠어?
또, 재수생들. 코로나랑 상관없이 원래 재수는 현역보다 유리하잖아. 당연히 3월~11월 모두 자기 공부만 하고, 학생부 자소서 신경 안 쓰고, 담임 친구들 갈등 없고, 1년 이상 더 공부했던 사람들이니 당연히 유리할 수밖에. 근데 왜 코로나랑 엮으면서 재수들이 유리해졌다 하는거야? 위에서도 말한 것처럼 코로나로 인해 학교 휴업으로 재수생들이랑 비슷한 조건으로 공부하는 현역들이 많아지니재수가 불리해지면 불리해졌지 원래의 상황보다 더 유리해진건 전혀 없어.
그냥 내가 볼 때는 본인들이 주위에서 힘들다 힘들다 하니 고3 애들이 뭐 대단한 거 된 것 마냥 자기들도 ‘올해 고3인데 망한 듯 ㅜ’하는 거 아니야? 궁금해서 그런데, 도대체 뭘 망했다는거야?
재수 현역 뭐가 불리하냐?
먼저 현역 정시. 원래 3월부터 학교 나갔으면 5시까지 수업하지, 담임이라 갈등 생기지 할 거 3, 4월 온전하게 본인 공부하니까 더 좋은거잖아.
다음은 현역 수시. 수시를 준비하는 애들 전체적으로 좋지 않은 상황은 것은 맞지만, 특정 지역이나 학교만 안 좋아진게 아니라 전국의 모든 학교가 똑같이 학교를 쉰 거잖아. 모두가 똑같은 상황에서 ‘불리하다’라고 말 할 수는 없는 거 아니겠어?
또, 재수생들. 코로나랑 상관없이 원래 재수는 현역보다 유리하잖아. 당연히 3월~11월 모두 자기 공부만 하고, 학생부 자소서 신경 안 쓰고, 담임 친구들 갈등 없고, 1년 이상 더 공부했던 사람들이니 당연히 유리할 수밖에. 근데 왜 코로나랑 엮으면서 재수들이 유리해졌다 하는거야? 위에서도 말한 것처럼 코로나로 인해 학교 휴업으로 재수생들이랑 비슷한 조건으로 공부하는 현역들이 많아지니재수가 불리해지면 불리해졌지 원래의 상황보다 더 유리해진건 전혀 없어.
그냥 내가 볼 때는 본인들이 주위에서 힘들다 힘들다 하니 고3 애들이 뭐 대단한 거 된 것 마냥 자기들도 ‘올해 고3인데 망한 듯 ㅜ’하는 거 아니야? 궁금해서 그런데, 도대체 뭘 망했다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