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엠 진짜 또라인가? 팬 기만하는 플엠 정신차려

raw2020.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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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지난 3월달에 빅톤 컴백할때

코로나 사태인 와중에도 예약판매 팬싸일정을 잡아놓길래

다른 아이돌들처럼 마스크를 쓰고 하려나?? 하고

그렇게라도 빅톤이들 보고싶어서 예판기간에 앨범을 구매했음

 

팬싸컷이라는게 있으니 당연히 여러장 샀겠지??

나를 포함한 내 지인들 모두 상당한 수량의 앨범을 샀음

팬싸를 목적으로 구매한거라 환불이 불가하다는 조건이 있었고 당연히 수긍했음

 

예판 구매 마감일이 3월 1일 자정이었고

예판 팬싸 당첨자 발표가 3월 9일 쇼케이스 당일 오후 5시 였음

그런데 당첨자 발표 30분전에 팬싸일정 연기가 떴음

 

아..결국 연기하는구나.. 처음에야 한두주 미루나 싶었는데

코로나사태가 전세계적으로 퍼지면서 이번앨범에는 힘들겠구나 싶었음

 

아니 그 와중에 다른 가수는 영상통화 팬싸를 한다고 하고 영통팬싸응모로 앨범을 판매한다길래

대체 저런 시스템은 어떤 머리에서 나오는걸까 우리애들은 아니라 다행이다 싶었음

 

앨범활동도 끝났는데 코로나사태 진정되고 다음 앨범 낼 때

그때 이번 팬싸도 하는 걸로 하겠지 그렇게 생각했음..

 

그런데 앨범 활동기간 다 끝나고 지금에와서,

팬싸 당첨자 발표가 한 달하고도 일주일이 지난 4월 17일에

갑자기 대면팬싸를 영통팬싸로 변경해서 당장 다음주에 한다고 공지띄움 

두 번 해서 안받으면 기회는 없어지는거라 함.

 

그러면서 원치않는 사람은 환불을 해준다고 함

사인회 응모를위해 구입한 앨범은 교환 및 환불이 불가하다고 써놨으면서

모든 구성품이 갖춰진 앨범만 환불을 해준다 함

 

누가 한 달이 넘도록 그 수많은 앨범들을 고이 모셔만 놓고 있는데??

진작 해체하고 포카빼고 교환하고 선물하고 기부하고 처리하는게 정상적이지 않음??

자기들 빠져나갈 구멍 만들어놓고 팬들 탓할라고 하는게 눈에 보이지 않음??

 

당첨자 발표할 때 영통으로 대체할 가능성도 있으니 환불을 위해 앨범 갖고있으라고

한 마디 공지를 해놓던가.. 아니 앨범팔때 그때는 코로나 아니었음??

그 때도 코로나고 지금도 코로나고 앞으로 당분간 코로나일텐데??

그 때는 일정을 미뤄서라도 팬싸하겠다고 해놓고 이게 무슨일??

 

최근에 병찬이가 공카도 못 들어오고 다들 병찬이 걱정하고있는 와중에

따로 공지 올리는 것도 아니고 "이번 팬싸는 7명 다 참석"이라는 한 줄만 띡- 써서 올리고

지금 플엠이 탈덕하라고 문 열고 레드카펫 깔아주는 거 아니냐구

 

그리고 그 날 일하는 사람들은 대면팬싸면 하루 일이라도 빼지, 

영통팬싸 3분일지 7분일지 모르는 그 시간을 위해서 연차라도 쓰라는거임??

당장 빨리 팬싸하라고 닥달한 사람도 없는데 왜 멋대로 영통으로 대체하는거??

 

팬싸가 애들 눈 맞추고 자기 싸인 받는 시간 외에도 애들 보면서 사진도 찍고

애들이 얘기해주는거 보면서 앓을라고 돈 써서 응모하는건데..

 

일 못한다 못한다 우스개소리로 얘기만했었는데

이따위로 팬 기만하는 소속사때문에 진짜 너무 빡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