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기다리다

ㅇㅇ2020.04.18
조회258

라는 노래를 예전엔 싫어했어 사실.. 공감이 하나도 안 갔거든.
가사도 여자를 너무 수동적인 존재로 보는 것 같더라고.. ㅠㅠ 그래서 별로였어
물론 레벨 bad boy이딴 게 공감 간것도 아냐 그건 좀 오글거리고 가벼워

진짜 딱 이 노래다 꽂힌 건 달그림자였는데
내가 한국 전통 여인상을 굉장히 좋아하거든
어떤 소설에서 가장 인상깊었던 장면이 부인이 새벽부터 남편 아침죽을 준비하는 거였어. 매일 죽이 바뀌고 아마 몇 시간을 고아야 했을 거야.

인연 어렸을 땐 가장 좋아했는데 , 너무 많이 들었고 흔해서 별로야.

나 영화 왕의남자 진짜 좋아해. 그런 한국한국한 거 최고야. 막 도자기 장인 이런 거 나오는 소설도 무지 좋아해.
한국 전통, 민속, 풍습, 의복, 한식, 다과
이런 거 관심 많아.



말이 샜는데

결론은

윤하 기다리다가 너무 공감이 가 ㅠㅠㅠ

나 원래 이 노래에 공감 못했어. 네가 좋아할 것 같단 생각은 했지만..


힘들어... ㅠㅠㅜ


보고싶어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