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놀러갔다가
등산복 검은색 바지입고 갈색 긴 상의티입었던
특이한 남자 봤어
지나가다가 우연히 봤는데
거기에 겨울 코트옷을 걸치기도 하고 벗기도하고
별 지랄을 다하는데
와 ... 그냥 얼굴이 저런 얼굴이 있나 놀라고
그 지랄을 하면서 코트를 입은채로 다니거나
벗은채로 등산복 검은색 바지에 갈색 털 상의를
입고 다녔는데
그 지랄을 하는데도 그냥 감탄만 나왔어
분명 그 옷은 너무 특이하고 이상한데
그걸 그렇게 소화시키는 사람이 어딨어??
등산복바지에 갈색 상의에
그냥 자기 편하겠다 하고 옷 입는거 전혀 신경쓰는 사람 아닌것처럼
그러다 날씨 쌀쌀하니깐 혹시 몰라서 입고온 코트.
근데 그게 정말어울려
그 사실이 더 놀랐어
분명 다른 남자들이 입었다면 짜부가 됬을 그 옷이 어떻게
그렇게 소화가 되는게 신기하고
얼굴 보면 더신기해..
핸드폰 잠깐 할떄 멈춰서 그냥 핸드폰 뭐 쓰고 있는데 그렇게 있는건데도
얼굴이 너무 이세상 사람이 아닌거같아서 더 놀랬어
진짜 저 남자가 내 가족이면 좋겠다 내 오빠면 좋겠다
그 생각도 나길래 내가 미쳤나 했는데
얼굴이 이세상 사람이 아님
키가 큰것도 아니고 작은편인거 같은데
뭔가 되게 그냥 오로라??..
그냥 뭔가 되게 압도적이야
아무튼 눈이 진짜 이뻤어
눈이 진짜 여자들보다 아름다웠어
여자들도 질투할 것 같았어
그정도로 너무 압도적이였어
별 한것도 없이 그냥 그남자는 강남역주변을 온건데
그남자가 오자마자 거기 있던 수많은 사람들
다 쩌리로 만들만큼 뭔가가 너무 압도적이였는게
너무 충격이었어
그 남자 부모님이 어떻게 생겼길래 그렇게 생겼을까
도중에 궁금하기도 하고 별의별 생각 많이 들었던거 같아..
근데 진짜 외로워보였어
너무 외로워보여서
내가 모르는 사이인데도 가서 친해져서
같이 외로움을 덜어주고 싶을정도로..
그냥 강남역 주변 구경하러 온것 같았는데
거기서 허세 찌든 남자들 담배피면서 온갖 폼 다잡고
멋있게 보일려고 별의별 지랄을 다하는데
그 존잘은 그냥 조용하게 걸은건데도 다 압도하는 그게
되게 뭔가 머리에 누가 내 뺨을 쌔게 갑자기 때린 느낌이었어
다신 그런 경험 못할것 같아
그런 남자는 두번 다시 없을 것 같아
내가 아이돌 별로 안좋아하고 남자보는 취향도 약간 듬직한 거 좋아해서
잘생겨도 그렇게 놀라진않는데
처음으로 놀랬던것같아
진짜 정말 잘생겨서 어떻게 저렇게 생겼지라는 말이 떠올랐는데
한편으로는 되게 쓸쓸하고 외로워보여서
너무 관심을 받는 얼굴이라 혼자인걸 좋아하나 사람한테 치인건가
무슨 사연있는 것같은 분위기라 더 기억에 남은 것같아
정말 쓸쓸해 보였어 ...
얼굴이 그렇게 생겼는데도 그렇게 쓸쓸한 얼굴을 하니깐
진짜 내가족이라면 내오빠라면 내동생이라면 내가 잘 챙겨줄텐데
이생각도 들고 하... 나란 여자 이렇게 착해빠진것도 처음알고..
그렇게 생긴얼굴도 처음보고
정말 놀랬던 경험이야
도대체 무슨 유전자를 받아야 그렇게 생기는 건지
정말 궁금해 한편으로는 너무 외로워보여서
그 남자한테는 그 잘생긴 얼굴이 오히려 쓸쓸하게
만들게한 이유였을까 란 별 의미없는 궁금증도
들었어
참 신기해 남일 잘 관심없는데
참 내가 주책이지 진짜 ㅜㅜ
지나가다가 존잘 봤는데..
등산복 검은색 바지입고 갈색 긴 상의티입었던
특이한 남자 봤어
지나가다가 우연히 봤는데
거기에 겨울 코트옷을 걸치기도 하고 벗기도하고
별 지랄을 다하는데
와 ... 그냥 얼굴이 저런 얼굴이 있나 놀라고
그 지랄을 하면서 코트를 입은채로 다니거나
벗은채로 등산복 검은색 바지에 갈색 털 상의를
입고 다녔는데
그 지랄을 하는데도 그냥 감탄만 나왔어
분명 그 옷은 너무 특이하고 이상한데
그걸 그렇게 소화시키는 사람이 어딨어??
등산복바지에 갈색 상의에
그냥 자기 편하겠다 하고 옷 입는거 전혀 신경쓰는 사람 아닌것처럼
그러다 날씨 쌀쌀하니깐 혹시 몰라서 입고온 코트.
근데 그게 정말어울려
그 사실이 더 놀랐어
분명 다른 남자들이 입었다면 짜부가 됬을 그 옷이 어떻게
그렇게 소화가 되는게 신기하고
얼굴 보면 더신기해..
핸드폰 잠깐 할떄 멈춰서 그냥 핸드폰 뭐 쓰고 있는데 그렇게 있는건데도
얼굴이 너무 이세상 사람이 아닌거같아서 더 놀랬어
진짜 저 남자가 내 가족이면 좋겠다 내 오빠면 좋겠다
그 생각도 나길래 내가 미쳤나 했는데
얼굴이 이세상 사람이 아님
키가 큰것도 아니고 작은편인거 같은데
뭔가 되게 그냥 오로라??..
그냥 뭔가 되게 압도적이야
아무튼 눈이 진짜 이뻤어
눈이 진짜 여자들보다 아름다웠어
여자들도 질투할 것 같았어
그정도로 너무 압도적이였어
별 한것도 없이 그냥 그남자는 강남역주변을 온건데
그남자가 오자마자 거기 있던 수많은 사람들
다 쩌리로 만들만큼 뭔가가 너무 압도적이였는게
너무 충격이었어
그 남자 부모님이 어떻게 생겼길래 그렇게 생겼을까
도중에 궁금하기도 하고 별의별 생각 많이 들었던거 같아..
근데 진짜 외로워보였어
너무 외로워보여서
내가 모르는 사이인데도 가서 친해져서
같이 외로움을 덜어주고 싶을정도로..
그냥 강남역 주변 구경하러 온것 같았는데
거기서 허세 찌든 남자들 담배피면서 온갖 폼 다잡고
멋있게 보일려고 별의별 지랄을 다하는데
그 존잘은 그냥 조용하게 걸은건데도 다 압도하는 그게
되게 뭔가 머리에 누가 내 뺨을 쌔게 갑자기 때린 느낌이었어
다신 그런 경험 못할것 같아
그런 남자는 두번 다시 없을 것 같아
내가 아이돌 별로 안좋아하고 남자보는 취향도 약간 듬직한 거 좋아해서
잘생겨도 그렇게 놀라진않는데
처음으로 놀랬던것같아
진짜 정말 잘생겨서 어떻게 저렇게 생겼지라는 말이 떠올랐는데
한편으로는 되게 쓸쓸하고 외로워보여서
너무 관심을 받는 얼굴이라 혼자인걸 좋아하나 사람한테 치인건가
무슨 사연있는 것같은 분위기라 더 기억에 남은 것같아
정말 쓸쓸해 보였어 ...
얼굴이 그렇게 생겼는데도 그렇게 쓸쓸한 얼굴을 하니깐
진짜 내가족이라면 내오빠라면 내동생이라면 내가 잘 챙겨줄텐데
이생각도 들고 하... 나란 여자 이렇게 착해빠진것도 처음알고..
그렇게 생긴얼굴도 처음보고
정말 놀랬던 경험이야
도대체 무슨 유전자를 받아야 그렇게 생기는 건지
정말 궁금해 한편으로는 너무 외로워보여서
그 남자한테는 그 잘생긴 얼굴이 오히려 쓸쓸하게
만들게한 이유였을까 란 별 의미없는 궁금증도
들었어
참 신기해 남일 잘 관심없는데
참 내가 주책이지 진짜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