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왜 쓰레기인줄 왜모르니?

쓰니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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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살 쌍둥이를둔 결혼8년차 주부입니다
저는 아이아빠를 쓰레기라부릅니다
결혼전부터 이사람에 직업은 유흥업소에 아가씨를 넣어주는 보도방을 하고있었고 결혼을 해서도
아이가 생기기전까지는 해왔습니다
결혼초반에도 그렇게 사이가좋은편은 아니였고
한번싸우면 집에 남아나는게 없을만큼 싸웠지만
이혼할껀 아니였기에 그냥그렇게 살다가
아이가 없어서 더 많이 싸우는거같다고 난임병원을 권유하였고
딩크족이였지만 원하니까 한번만 가고 담부턴 안가야지란 어리석은 생각에 갔다가 한번만에 쌍둥이를 임신해버렸습니다
임신을하고 밤일을 접길 권유했고 마침 친구가하던 사업을 같이하게되었는데..
사업에 사짜도 모르는 인간이 대표이사라는 타이틀을 달더니 미쳐날띠기 시작하더라구요
돌도안된 쌍둥이키우면서 참마니힘들더라구요
그땐 나름쪼금씩은 도와줬지만 기분대로였고
그날도 퇴근하고 티비만 보고있길래 청소쫌하라고했더니 아이머리위로 막대__늘 집에던지더라구요
싸움은 커져버렸고 죽을꺼라고 난리치다 피흘리면서 쓰러진 제모습을 동영상찍고있더라고요 그러곤 신고하고 지가그런거아니라고..그모습에 이혼해야지 했는데..애들땜에 그러지못했어요
그동네에 사는게 너무부끄러워서 이사를 했고
세금문제로 공동명의로했는데..
2년전 집이 경매로 넘어갈수있다더라고요
상의한번없이 돈빌리고 사기치고 가게는 망하고..
그러고는얼마나 당당한지 해외여행에 운동에 영화보는 여유에..
생활비는 주지도 않으면서요
채권자들은 저한테 전화와서 어린이집 찾아간다그러고
나는 피가마르고 죽을꺼같은데..
미안한거없다 니탓이다 니때문이다 이런말만하네요
생활비 달라고 하면 니가벌어와라 나는하기싫다
개인회생한다고 혼자 카드미친듯이쓰고 다니면서 명품쇼핑백을 어찌나 들고오던지..아침마다 법원에서 카드사에서 등기는매일오고 ..그런데도 니한테피해준거없다네요
화난다고 애들만 두고나가서 아동방임으로 신고도하고
처벌도 받으면 달라질까라는 기대는또다시무너지더라구요
인간은 고쳐쓰는게 아닌데..
그때 부터 쓰레기라부릅니다
쓰레기라부른다고 아이들앞에서 또폭행을했고 아동보호센타에서 아동정서폭력으로 법원에 고발을 했는데
그때부턴 더하네요
아이를 버리는일은 일상이되었고
이젠 이자갚는것도 싫다고 경매로 집넘긴다하고
애들은 고아원에 보내겠다내요..
진짜 쓰레기인데..이혼하고 아이를 제가키워야되는데..자신이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