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등교, ‘확진 50명 이하 7일 지속’이면 가능할 수도

ㅇㅇ202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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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5일 연속 50명 안팎을 기록하면서 4월말 등교 수업이 가능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난 9일 중3·고3부터 학교에 가는 대신 온라인으로 개학했다. 16일에는 고 1∼2학년, 중 1∼2학년, 초 4∼6학년이 원격수업을 시작하고, 20일에는 초 1∼3학년이 온라인 개학한다.

11일 교육계에 따르면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7일 대전시 대전괴정고등학교를 방문해 “확진자 50명 이하가 일주일 이상 지속하면 (원격수업과) 등교수업을 병행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에 대해 “유 부총리가 1일 확진자 50명 이하가 일주일 지속할 때 등교수업이 가능하다고 한 것은 교육부 자문 교수 의견을 인용한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