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열면 다 걔가 사준 옷들이고 눈 질끈 감고 입어도 옷에서 걔가 사준 향수 향기가 나네. 오빠한테 잘 어울리겠다고 환하게 웃어주던 네 모습이 자꾸 떠올라서 나를 괴롭힌다. 보고싶다... 11
옷장을 못 열겠다.
눈 질끈 감고 입어도 옷에서 걔가 사준 향수 향기가 나네.
오빠한테 잘 어울리겠다고 환하게 웃어주던 네 모습이 자꾸 떠올라서 나를 괴롭힌다.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