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직한지 3년째 됩니다. 같은 회사에서 올해 맡은 일이 바뀌었습니다. 먼저 일해본 사수가 제 상황을 알고는 설명을 대략적으로 해주고 자료를 주면서 할 일을 이해해보라고 했습니다. 보면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은 사수에게 질문을 했습니다. 일단은 제가 부분적으로 이해가 잘 안가서 메모도 해보며 이해안되는 부분은 사수에게 여러번 질문했더니 제가 많이 답답했던 것 같습니다. 이해해보려고 해도 잘 되지 않는 제가 답답한데 물어보려는 사람이 사수뿐이라 계속 물어보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며칠 전부터는... 설명을 하더라도 못알아들어서인지 물어봐도 그냥 그대로 두라고 하시고는 사수가 다 합니다. 어떻게 해야 일을 잘할까요?
회사 일을 너무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