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공식 석상에 선 구혜선

ㅇㅇ2020.04.20
조회22,081



배우 구혜선이 오랜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구혜선의 '항해-다시 또다시' 초대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날 구혜선은 전시회를 준비하게 된 과정에 대해

"준비를 하면서 11kg이 빠졌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침만 먹고 운동하면서 준비를 했다"며

"제가 사실은 살이 좀 쪘을 때는 개인적으로는 건강이 좋아졌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무릎이 아파져서 살을 빼게 됐다"라고 말했다. 


또 "새로운 마음으로 뵙고 싶어서 운동도 하고,

다이어트 보조제도 좀 먹었다"라고 전했다. 



 

지난 전시회와는 달리 흑백이 아닌 

파란색 계열의 컬러풀한 작품을 준비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지난 번에는 적막이라는 주제로 전시를 했다"라며 

"그때는 마음이 좋지 않은 상태라서 적막을 그렸는데 

이번에는 학교도 복학하기도 했고 다시 태어났다는 생각으로 

긍정적인 색깔이 뭐가 있을까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처음에 전시했을 때 선택했던 색깔이 파란색이었다"라며 

"그때의 마음으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파란색으로 작업을 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자신의 근황에 대해서는 

 "어학연수를 다녀오고 학교도 복학했는데, 

중간에 한국 돌아와서 몇몇 인터뷰도 진행했다"라며 


"부모님과 같이 '미스터트롯'을 많이 보면서 힘든 일도 잊었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에 대해서도 불안하게 생각 안했다"라고 전했다. 



 

안재현과 이혼 소송에 대해서는 


"(이혼 과정에서) 대중에게 호소한 부분도 나 스스로 그건 아니었는데 라고 생각했고

 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이 있으면서 내가 이런 얘기를 계속해도 될까라고 생각했다"면서


"이런 얘기를 또 하면서 피로하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 생각했고, 

그 일에 대해서 특별한 이슈는 없는 상황"이라며 

저는 개인적으로 제 삶에 대해서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혜선의 전시회 수익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복지금으로 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