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 요즘 자주오죵?
차로어르신댁에 일주일에 4회는 가서 그런듯...
일찍 이사시킬걸 그랬나봐요ㅋㅋ
금, 토, 일 자고왔는데 어머 세상에
차로 변태였다는 사실을 알았잖아요ㅋ
금요일에 자고 올 생각은 딱히 없었으나
지난 목요일 낮에 엄마가 위와같은 영상을 보내줌...
나를 유혹하기에 충분한 자태였고
차로는 하얀색은 빛을 반사하고 검은색은 빛을 흡수한다는 사실을 몸으로 알려주고계시는 중이었음 빛나는 스타킹이다!
목요일 저녁먹을겸 바로 차로네 방문함
차로가 좌표 잘못찍어서
해먹에서 갱얼쥐 머리위로 착지함ㅋㅋㅋㅋㅋ
갱얼쥐는 놀자는 줄 알고 차로에게 달려들었고...
강아지는 아주 신나서 노시는데 차로는 잔뜩 겁먹음ㅠ
3키로대 차로양... 체급 차이로 질 것 같아서 이것만 찍고 바로 안아서 안방데려감
성심 성의껏 차로양을 달래드림...
늦은 저녁을 먹었던지라 11시넘어서 우린 집으로 귀가했고
하원이를 엄마집에 놓고왔음
하원이 사료도 엄마네집에 있고ㅋ 어차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엄마네서 잘것이기에 그냥 놓고옴
신랑은 아무생각없는데 나만 발 동동이었음
차로가 패배해서 매우 언짢고 차로스트레스받을텐데 걱정함
지금봐도 짱나네
나만 심각했음
엄마도 맨날 차로가 하원이 그렇게 안싫어한다고
신랑도 노는거라그래서
아니 애가 이렇게 참패했는데 ! 하면어 혼자 안절부절했는데
저것들 같이잠
그렇게 치고박고하고 같이잠
나참........
금요일에 차로네 가자마자
내가 한 일은 배쓰담임
그러고보니 고양이는 배만지는거 극혐이랬는데
얘는 골골송을 부름 배가 최애 장소임
일반 고양이들이 싫어하는부위를 쟤는좋아함
이때부터 알았어야했음
차로는 변태임
차로는 가만히 있는데 하원이가 질척거림
어휴... 내가 차로여도 너 싫겠다;;덩치도 더 큰게...
근데 난 항상 하원이가 질척거리는것만보다가
하원이가 자기 이동장 들어가서 쉬는데
차로가 툭 치고 도망가는걸 목격함
늬들 무슨관계니...
차로가 생각한것 이상으로
하원이가 과하게 반응해서 싫은가봄ㅋㅋㅋ
어이없음ㅋㅋㅋ
그대가 먼저 건드렸잖소...
좋은듯 싫은듯 막상 없으면 심심한 그런존잰가봄ㅋㅋㅋ
차로는 저렇게 싸우다 질것같으면 하원이 귀를 무심..
하원이는 처음에 입질하다가 이제 보시는바와같이
저건 말인지 뭔지 차로처럼 손쓰는거 흉내중인지
여튼 둘다이상함
져서 피한거 아님
그냥 더러워서 피한것임
나 차로 어딧나 한참 찾았었음...
어쩜저렇게 감쪽같이 들어갔는지 의문
하원이가 높은데 못올라가니 나름 높은 침대로 쉬러가신 듯 함
높은데 갔졍?ㅋ
어림없지ㅋ
김하원 롱다리고 산책나가면 사슴같다는소리들음
점프력도 사슴임
처음엔 차로가 하원이 엄청 때려서 차로서열이 위라고 생각했는데 김하원 맞아도 타격 0 이라서 그냥
차로가 더 때려도 괜히 진것같음...
애잔...
이건 이번주는 아니고 지난주 동생왔을때인데
동생 경계하면서도 츄르들면 저렇게 구질구질까진 아니고...
여튼 자존심 내다버리는 쟤가 난... 진짜 이해 불가임
왜 하원이 싫어하면서 또 먼저가서 건들고 또 패배를 맛보고 저러는지 모르겠음
패배감을 즐기는 고양이임
차로에겐 식구들 서열이
엄마 > 신랑 > 츄르 > 하원 > 차로 > 나
같음
그래서 내가 서열 올라가려면
내가 츄르를 들고 있으면 됨
ㅋ...... 그냥 나는 서열꼴찌인데
츄르를 든 나는 하원이보다 윗서열임
차로표정 =내표정
점점 차로가 댕댕이처럼 냑냑거리고 짖는소리내면서 때리고(하원이는 짖은 적이 없는게 함정)
하원이는 발로 때리는 스킬이 늘고있음
이제 난 고양이한마리, 강아지한마리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
냥댕이 한마리, 또 댕냥이 한마리 있는 사람임ㅠㅜ
사무실악독한주인 36-냥댕이
안녕하세요ㅎ 요즘 자주오죵?
차로어르신댁에 일주일에 4회는 가서 그런듯...
일찍 이사시킬걸 그랬나봐요ㅋㅋ
금, 토, 일 자고왔는데 어머 세상에
차로 변태였다는 사실을 알았잖아요ㅋ
금요일에 자고 올 생각은 딱히 없었으나
지난 목요일 낮에 엄마가 위와같은 영상을 보내줌...
나를 유혹하기에 충분한 자태였고
차로는 하얀색은 빛을 반사하고 검은색은 빛을 흡수한다는 사실을 몸으로 알려주고계시는 중이었음 빛나는 스타킹이다!
목요일 저녁먹을겸 바로 차로네 방문함
차로가 좌표 잘못찍어서
해먹에서 갱얼쥐 머리위로 착지함ㅋㅋㅋㅋㅋ
갱얼쥐는 놀자는 줄 알고 차로에게 달려들었고...
강아지는 아주 신나서 노시는데 차로는 잔뜩 겁먹음ㅠ
3키로대 차로양... 체급 차이로 질 것 같아서 이것만 찍고 바로 안아서 안방데려감
성심 성의껏 차로양을 달래드림...
늦은 저녁을 먹었던지라 11시넘어서 우린 집으로 귀가했고
하원이를 엄마집에 놓고왔음
하원이 사료도 엄마네집에 있고ㅋ 어차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엄마네서 잘것이기에 그냥 놓고옴
신랑은 아무생각없는데 나만 발 동동이었음
차로가 패배해서 매우 언짢고 차로스트레스받을텐데 걱정함
지금봐도 짱나네
나만 심각했음
엄마도 맨날 차로가 하원이 그렇게 안싫어한다고
신랑도 노는거라그래서
아니 애가 이렇게 참패했는데 ! 하면어 혼자 안절부절했는데
저것들 같이잠
그렇게 치고박고하고 같이잠
나참........
금요일에 차로네 가자마자
내가 한 일은 배쓰담임
그러고보니 고양이는 배만지는거 극혐이랬는데
얘는 골골송을 부름 배가 최애 장소임
일반 고양이들이 싫어하는부위를 쟤는좋아함
이때부터 알았어야했음
차로는 변태임
차로는 가만히 있는데 하원이가 질척거림
어휴... 내가 차로여도 너 싫겠다;;덩치도 더 큰게...
근데 난 항상 하원이가 질척거리는것만보다가
하원이가 자기 이동장 들어가서 쉬는데
차로가 툭 치고 도망가는걸 목격함
늬들 무슨관계니...
차로가 생각한것 이상으로
하원이가 과하게 반응해서 싫은가봄ㅋㅋㅋ
어이없음ㅋㅋㅋ
그대가 먼저 건드렸잖소...
좋은듯 싫은듯 막상 없으면 심심한 그런존잰가봄ㅋㅋㅋ
차로는 저렇게 싸우다 질것같으면 하원이 귀를 무심..
하원이는 처음에 입질하다가 이제 보시는바와같이
저건 말인지 뭔지 차로처럼 손쓰는거 흉내중인지
여튼 둘다이상함
져서 피한거 아님
그냥 더러워서 피한것임
나 차로 어딧나 한참 찾았었음...
어쩜저렇게 감쪽같이 들어갔는지 의문
하원이가 높은데 못올라가니 나름 높은 침대로 쉬러가신 듯 함
높은데 갔졍?ㅋ
어림없지ㅋ
김하원 롱다리고 산책나가면 사슴같다는소리들음
점프력도 사슴임
처음엔 차로가 하원이 엄청 때려서 차로서열이 위라고 생각했는데 김하원 맞아도 타격 0 이라서 그냥
차로가 더 때려도 괜히 진것같음...
애잔...
이건 이번주는 아니고 지난주 동생왔을때인데
동생 경계하면서도 츄르들면 저렇게 구질구질까진 아니고...
여튼 자존심 내다버리는 쟤가 난... 진짜 이해 불가임
왜 하원이 싫어하면서 또 먼저가서 건들고 또 패배를 맛보고 저러는지 모르겠음
패배감을 즐기는 고양이임
차로에겐 식구들 서열이
엄마 > 신랑 > 츄르 > 하원 > 차로 > 나
같음
그래서 내가 서열 올라가려면
내가 츄르를 들고 있으면 됨
ㅋ...... 그냥 나는 서열꼴찌인데
츄르를 든 나는 하원이보다 윗서열임
차로표정 =내표정
점점 차로가 댕댕이처럼 냑냑거리고 짖는소리내면서 때리고(하원이는 짖은 적이 없는게 함정)
하원이는 발로 때리는 스킬이 늘고있음
이제 난 고양이한마리, 강아지한마리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
냥댕이 한마리, 또 댕냥이 한마리 있는 사람임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