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초등학생일 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일찍부터 집안일을 했어요. 주로 요리를 해서 동생 밥주고 공부하는거 확인하는 식으로요.
엄마는 항상 집에 엄마가 없으면 제가 집에서 엄마라고 그러셨어요
또 ,아빠는 매번 일 나가면서 하는 말이 너가 애기좀 잘 챙겨줘~ 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어릴때부터 ' 아 내가 동생을 챙겨야 하구나 ' 라는 강박이 있었던것 같아요
아빠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동생을 아직도 애기라고 해요~ 동생이 키도 좀 작고 소심한 편이에요 근데 엄마는 제가 동생이랑 둘이 있을때 애를 너무 잡고 화를 내서 동생이 소심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5학년때는 동생이 말 안 들으면 막 혼냈어요근데 요즘에는 엄마가 직장이 바뀌셔서 최근 몇년간 엄마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근데 동생이 자기가 과거에 엄청 구박받았다는 식으로 과장해서 엄마한테 말했나봐요~..
엄마는 충격 먹으셨는지 제가 동생이랑 대화하다가 장난을 쳐도, 그러다가 짜증을 내도, 소리를 지르며 달려와요.물론 소리는 저한테 지릅니다
엄마 있을때는 동생한테 화내지 말라며 성을 내세요. 그게 좀 과해서 제가 정말 형제 사이에 화낼 게 있어도 절대 화를 못내요
예를 들어 동생이 제 과자를 다 먹었을 때, 실수로 너무 맛있어서 제거까지 다 먹어버렸다는 어처구니없는 변명에 화를 내려고 했는데 왜 또 그러냐며 또 난리냐, 지긋지긋하다, 너는 애가 왜 그렇게 꼬였냐, 정내미없고 못돼쳐먹었다 라며 달려와서 화를 내셨어요.
동생은 그걸 알고 있는지 요즘 엄청 대들어요.
방금도 한판 싸웠는데요...
밥에 케첩이 들어간 게 맘에 안 들어서
저보고 이걸 대체 뭘 먹으라는 거냐며 빈정대더라고요. 제가 그냥 먹으라며 한마디 했더니 누나는 케쳡에 밥 비벼먹을수 있나며 그릇을 막 드리밀었어요 제가 너무 욱해서 그럼 너가 뿌리지 그랬냐. 밥해주는걸 고맙게여겨라. 식탁을 박치고 일어났어요 그랬더니 그릇을 쾅쾅쾅 치면서 소리지르고 울고 난리도 아니에요 젓가락을 막 치고 저도 화를 진정하고 차분하게 말했는데 말이 안통합니다. 핏대를 세우고 제잘못이라며 성질냅니다 .이렇게 싸운적은 처음입니다. 부모님이 없어서 가능한거에요
서열이 있는 형제 관계라면 4살 많은 누나를 무서워하지 못할망정 화를 내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게 정상 아닌가요?
평소에도 제가 짜증내면 소리를 지르며 버럭버럭 난리도 아닙니다. 한마디로 삔또가 조금이라도 상하면 급 발진해요 아직 저보다 키도 작고 말랐지만 이제 키 크면 손댈바가 없을까봐 군기를 좀 잡으려고 했어요 씨알도 안먹힙니다.
엄마도 평소에는 차별없이 사랑해주시긴 합니다.. 그치만 엄마가 셋째라 그런지 동생 밥 안챙겨주고 독서실가면 전화해서 왜 이시간까지 애 밥을 안주냐고 소리를 고래고래지릅니다 당장 집들어오라면서요
동생있는분들 동생이 저를 만만게 보지 않게 하려면 어찌해야할까요 동생이 저를 무서워했으면 합니다. 고민끝에 글을 써봐요 너무 두서 없어서 죄송합니다
동생한테 만만해 보이지 않는법이 뭘까요
저는 4살차이 나는 동생을 두고있어요
제가 누나고요 동생은 초 6 남자아이에요.
제가 초등학생일 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를 하셔서
일찍부터 집안일을 했어요. 주로 요리를 해서 동생 밥주고 공부하는거 확인하는 식으로요.
엄마는 항상 집에 엄마가 없으면 제가 집에서 엄마라고 그러셨어요
또 ,아빠는 매번 일 나가면서 하는 말이 너가 애기좀 잘 챙겨줘~ 였어요. 그래서 그런지 어릴때부터 ' 아 내가 동생을 챙겨야 하구나 ' 라는 강박이 있었던것 같아요
아빠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된 동생을 아직도 애기라고 해요~ 동생이 키도 좀 작고 소심한 편이에요 근데 엄마는 제가 동생이랑 둘이 있을때 애를 너무 잡고 화를 내서 동생이 소심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5학년때는 동생이 말 안 들으면 막 혼냈어요근데 요즘에는 엄마가 직장이 바뀌셔서 최근 몇년간 엄마가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았어요~.
근데 동생이 자기가 과거에 엄청 구박받았다는 식으로 과장해서 엄마한테 말했나봐요~..
엄마는 충격 먹으셨는지 제가 동생이랑 대화하다가 장난을 쳐도, 그러다가 짜증을 내도, 소리를 지르며 달려와요.물론 소리는 저한테 지릅니다
엄마 있을때는 동생한테 화내지 말라며 성을 내세요. 그게 좀 과해서 제가 정말 형제 사이에 화낼 게 있어도 절대 화를 못내요
예를 들어 동생이 제 과자를 다 먹었을 때, 실수로 너무 맛있어서 제거까지 다 먹어버렸다는 어처구니없는 변명에 화를 내려고 했는데 왜 또 그러냐며 또 난리냐, 지긋지긋하다, 너는 애가 왜 그렇게 꼬였냐, 정내미없고 못돼쳐먹었다 라며 달려와서 화를 내셨어요.
동생은 그걸 알고 있는지 요즘 엄청 대들어요.
방금도 한판 싸웠는데요...
밥에 케첩이 들어간 게 맘에 안 들어서
저보고 이걸 대체 뭘 먹으라는 거냐며 빈정대더라고요. 제가 그냥 먹으라며 한마디 했더니 누나는 케쳡에 밥 비벼먹을수 있나며 그릇을 막 드리밀었어요 제가 너무 욱해서 그럼 너가 뿌리지 그랬냐. 밥해주는걸 고맙게여겨라. 식탁을 박치고 일어났어요 그랬더니 그릇을 쾅쾅쾅 치면서 소리지르고 울고 난리도 아니에요 젓가락을 막 치고 저도 화를 진정하고 차분하게 말했는데 말이 안통합니다. 핏대를 세우고 제잘못이라며 성질냅니다 .이렇게 싸운적은 처음입니다. 부모님이 없어서 가능한거에요
서열이 있는 형제 관계라면 4살 많은 누나를 무서워하지 못할망정 화를 내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게 정상 아닌가요?
평소에도 제가 짜증내면 소리를 지르며 버럭버럭 난리도 아닙니다. 한마디로 삔또가 조금이라도 상하면 급 발진해요 아직 저보다 키도 작고 말랐지만 이제 키 크면 손댈바가 없을까봐 군기를 좀 잡으려고 했어요 씨알도 안먹힙니다.
엄마도 평소에는 차별없이 사랑해주시긴 합니다.. 그치만 엄마가 셋째라 그런지 동생 밥 안챙겨주고 독서실가면 전화해서 왜 이시간까지 애 밥을 안주냐고 소리를 고래고래지릅니다 당장 집들어오라면서요
동생있는분들 동생이 저를 만만게 보지 않게 하려면 어찌해야할까요 동생이 저를 무서워했으면 합니다. 고민끝에 글을 써봐요 너무 두서 없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