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메이의 신비로운 목소리 과학적으로 입증

타산지석2007.05.02
조회813
p { margin: 5px 0px }
가수 메이의 신비로운 목소리 과학적으로 입증

가수 메이의 신비로운 목소리 과학적으로 입증

가수 메이의 신비로운 목소리 과학적으로 입증

일본에서 활동중인 가수 메이(may)의 신비로운 가창력이 과학적으로 입증돼 화제가 되고 있다. 포크록 싱어송라이터 메이는 보아와 동방신기, 그리고 신승훈이 소속돼 있는 일본 최대 음반유통회사 겸 연예기획사 에이벡스(avex)를 통해 지난해 2월 일본에 데뷔한 이래 이름 그대로 봄날의 상큼한 이미지를 연상케 하는 목소리로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최근 일본음향연구소가 소속사인 에이벡스측에 보낸 '메이 음성분석 중간보고서'에 따르면 메이의 목소리는 복식발성과 음정변화가 안정돼 있으며, 창법에 의한 울림과 멜로디와 코러스에 의한 비트가 발생해 이것이 다시 진폭을 흔드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보고서는 "이러한 두 종류의 울림이 동시에 확인되는 경우는 매우 드문 일로 듣는 이를 편안하게 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음성의 주파수 구성은 초음파 대역까지 분포돼 있어 '청결감있는 소리'라고 밝혔다. 통상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주파수는 1만6천~1만8천hz이지만, 메이의 경우는 2만2천50hz까지 확인했으며 앞으로 주파수대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이처럼 과학적으로 입증된 메이 목소리의 음향적 특징은 높고 맑고 소리로 듣는 이의 감성을 자극하며, 마음의 피로까지 씻어주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벡스측은 "메이의 목소리는 아시아에서 하나밖에 없는 목소리"라고 격찬하면서 "아시아를 대표하는 가수로 키우기 위해 단기적으로는 5년, 장기적으로는 10년에 걸친 계획을 세웠다"며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실제로 메이는 일본은 물론 한국과 대만에서도 ep음반(정규앨범보다는 수록곡이 적고, 싱글보다는 많은 5~6곡 정도가 수록된 음반)을 발표하는 등 아시아 전체 시장을 보고 데뷔한 가수로 외국 유명 작곡가들의 곡으로 국제적인 감각을 키워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