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학교는 5월 4일 대면강의 시작이라서 학생들 벌벌벌 떨고 있는 상황 + 개강 안미뤄지냐고 항의하는 중총학은 일 빠르게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학교에 전화를 해보고 건의를 해봐도 항상 같은 말만 복붙하는 상황이야. 총장은 1학기 싸강 대체할 생각은 전혀 안보이고 대면강의 강행하려고 하는 것 같음.
우리 학교 만의 문제가 아닌게 우리학교 총장이 누구냐면총장 : 남성희현재 제19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 대구경북지역전문대학총장협의회 회장
지금 전국 전문대는 전문대학교육협의회 말을 따라야함. 즉, 지금 전문대가 대면강의에 대해 늦추는 말 없는거 또는 1학기 사이버강의 대체가 없는 이유가 다 대구보건대 총장때문 ㅋㅋ
< 지금 제일 학생들이 화나는 포인트 >
1. 학생들이 돈내고 듣는 싸강 질이 너무 별로임
2. 싸강 질 별로인거 참고 대면강의 좀 늦춰달라고 하고 1학기 사이버강의 대체안하냐고 하는데 학교에서는 ‘국가에서 총장 권한이라고 함. 의무적으로 하라고 하는 정책 안나왔다.’ 시전 후 묵묵부답 (대체되면 돈줘야돼서 그러는 듯)
3. 학생들이 등록금 일부 돌려달라고 요구하니까 원래 있던 장학금 분위확대 (재차 말하지만 새로 만들어진 학생 지원금 아니고 있던 장학금 ^^ 물론 장학금 금액은 똑같을 예정)
4. 학생들 불만이 안잠잠해져서 방안이라고 내놓은 것 = 마스크 5장 + 손소독제
5. 오늘 마스크랑 소독제 포장하는 사진이 떴는데 <더러운 옷 + 더러운 머리카락 + 더러운 책상 + 우편 배송 + 1회용 덴탈 마스크 + 샘플 같은 소독제 + 마스크 배송되는 봉투 안에 편지랍시고 쓴 더러운 종이쪼가리 넣어줌>
6. 총장 사진떴는데 총장은 kf94마스크 끼고있음
7. 총학생회는 학생들 의견 대신해서 적극 항의하고 건의하는 곳인데, 학생들 항의에 대한 답변이 너무 느리고 너어무 수동적인 조직이 되어버림.
8. 사이버 강의 질이 너무 안좋은데 학교측에서는 별 다른 대책이 없어서 학생들이 언론사에 제보 했는데 남성희 총장이 뭘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 "부실 수업 없어요" 대구보건대 쌍방향 수업 인기> 등의 기사가 나옴ㅋㅋㅋㅋㅋㅋㅋ 뭐 독재정권 수준;;
학생들이 제보한 뉴스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4419695&ref=A
지금 내가 이 글 쓰는 이유는 5번때문에 도저히 못참겠어서....ㅋㅋㅋㅋㅋㅋㅋㅋ
보건이라는 타이틀 갖고있는 학교에서 겨우 이따위로 일처리하는게 너무 황당해서 빡친다.우리학교 말고도 전국에 일 못하고 돈에 미친 학교들 많을 것 같아서 올려본다.호구들같이 당하고 있지 말자 제발...
대면강의 일자 관련한 항의 들어오니까 총학 답변문- 확정인지 아닌지 말도 없음 ㅋㅋ
코로나 사태에 관련해서 장학금 지급한다는게 겨우 원래 있던 장학금 0-6에서 0-8분위 확대 ; 1. 장학금 금액 확대 없음 2. 0-6분위 학생은 원래 대상자여서 다른 이득 없는 거 3. 8분위 이상 학생들은 아예 아무 혜택 없음 (9-10분위는 호구냐ㅋㅋㅋ)
< 이외의 글 해석 >
① 등록금 환불 여부는 대학소관이라고 했지만 대학 자체적으로의 등록금 반환은 어렵다 > 국가에서 의무적으로 등록금 반환하라는 정책 나올때까지 돈 안뱉을 예정
② 학교 측은 추가적인 학생지원금 예산편성이 어렵다 > 국가 측에서 지원되는 금액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나 소독제 처 산다고 학생한테 돌아오는 금액은 없음
모르는 학생 많을텐데 지금 우리 학교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도 국가적 차원으로 혹은 외부에서 소독제 마스크 지원 많이 해주고 있음 ㅋㅋㅋㅋ 네이버에 치면 기부받았다고 다 나오는데 학생들 건강 걱정한다면서 등록에서 돌려줄 그 돈으로 대비물품 샀다고 함
전년도 대비 예산 보여달라니까 지들끼리 짜고쳤을지 뭘 했을지 아무것도 모르는 합산 금액 대~충 가져와서 학생 ㅂㅅ취급하기
그리고 대학 등록금에는 학교에서 주최하는 각종 행사 비용이 포함되어 있는데, 지금 코로나 때문에 행사 전부 다 취소했으면서 그 돈은 당연히 돌려줘야하는거 아니냐?
왜 지들이 당연히 오해 받을만한 내역을 올려줘놓고 억울한 척 하는지 이해 안감
+) 이 사진 받고 어이가 없었던 학생이 전화해서 '이게 전년도 대비 내역이냐, 더 자세한 내역을 공개해달라'고 요구했는데 학교측에서는 '누가 그렇게 자세히 알려주냐, 십원단위까지 알고 싶은거냐, 그렇게 하는건 학생이 학교를 감시하겠다는 걸로 밖에 안보인다' 라는 답변을 했다고 함.
이거 대구보건대학교 총학생회 페북에 올라온 사진 그대로 가져온거 ㅋㅋㅋ일회용 마스크 실화? 화장품 샘플 같은 저 소독제는 뭐임?더러운 옷 머리 날리면서 뭐하는짓.. 더럽다
대체 이건 뭔 생각으로 올리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스크 넣는데다가 저 짓거리 하는게 자랑이냐;
사진만 봐도 더러운거 딱보이죠?
가정통신문 보내냐.. 심지어 우편배송...
부모님이 힘들게 일해서 버신 돈 이런식으로 남성희 총장 뒷주머니 두둑하게 해줄라고 낸거 아닌데...
진짜 빡치고 미안해서 부모님한테 다 말도 못했다..
+)))))))
다른 학교에서도 관심 가져주고 댓글 달아줘서 너무 고마워!
저 마스크 포장때문에 항의가 많아서 총학 측에서 답변이 날라왔는데 이것도 어이가 없어서 올릴게~
위 사진에서 딱보면 알 수 있듯이 저게 KF80 인증받은 제품이야? 말도 안되지..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전에 포장장소인 본관 대회의실을 방역 작업을 했다는 말/인증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방역을 했다고 쳐도 포장 작업을 하는 애들의 위생상태가 너무 안좋아보였어
아니 병원에서는 코로나 바이러스가 공기 중으로 전파될 우려가 있어서 음압병실을 만드는데 대구에 위치한 대구보건대는 무슨 깡으로 여러 사람 모여있는 곳에서 저런걸 한건지 난 도통 이해할 수가 없어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저 배부 취소된 마스크들 우리 등록금으로 샀음ㅎㅎ
"주려고했는데 너네가 더럽다고 그랬잖아!! 돈 못줘 흥흥!!" 이럴까봐 무섭다
그리고 우리 대구보건대학교 '남성희' 총장이 전문대협회 회장이라고 했잖아
지금 전문대협회 건의함에 저렇게 밑에 사진처럼 싸강 해달라는 글이 폭발하는데도 무시하는 이유가 그거야
정작 본인이 총장으로 있는 우리 학교가 1학기 전면 싸강을 안하고 있으니까 ㅋㅋㅋ
또 다른 일 생기면 계속 추가할게! 관심 가져줘서 정말 고마워
++))))))
지금 네이트판 혹은 에타에서 실시간 검색어 총공 해달라고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 이 부분은 저도 많이 고민 중에 있는데 현재 대구보건대학교 혹은 전문대에 대해 검색을 해보아도 아무런 관련 기사도 뜨지 않았을 뿐더러 현재 아직 검색어 총공을 할 정도로 화제가 되지는 않았다고 판단됩니다. 이 점은 추후 학교측 총학측에서 대응하는 방식이 어떠한지 지켜본 후 개선되는 것이 없을 시 그때 다시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일은 지금 저희 학교에서만 일어나는 사건은 아닙니다. 네이트판 댓글을 보시면 알겠지만 다른 학교에서도 다 같은 상황이지만 우리 학교와 마찬가지로 학교는 묵묵부답이고 학생들은 답답해 하고 있습니다. 우리 학교 이름을 걸고 논란이 되는 글을 쓰지말라고 하기보다는 다른 학교에도 이 상황을 알리고 이와 같은 항의를 함께 해주길 바래줬으면 좋겠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다른 학교분들께서도 이 글을 부디 에타 등 여러 곳에 퍼뜨려 주시고 본인 학교에서 내려온 공지를 다시 한 번 더 자세히 보시고 저희와 같은 속임수를 하고 있지는 않은지 확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심각해진 뒤 학생들은 익명은 물론 실명으로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했고, 저 역시 건의 후 많은 변화가 있길 바래왔지만 학교에서는 저희의 의견을 무시하고 여전히 질질 끄는 태도를 보일 뿐입니다.
이 글이 화제가 되는 것 보다 전문대협의회 회장이 총장으로 있는 대구보건대학교가 집단감염의 사례가 된다는 것이 더욱 끔찍하기에 저는 글을 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저희 학교만의 문제로 바라보지 않으시고 관심 가져주시고 응원해주신 덕분에 하루 사이에 큰 이슈가 되었고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올라왔다는 후기글들을 많이 보았습니다.
많은 관심을 받은 만큼 '지잡대다 뭐다' 하면서 전문대 및 학교 비하 발언이 있을 것이고 대면강의를 반대하는 저희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라고 예상하였습니다.
우선, 이 글이 이렇게 이슈가 된 이유는 재차 말하지만 우리학교에서만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모든 대학교에서 비슷한 상황이지만, 학교에서는 이를 묵인한 채 학생들에게 어떤 정확한 답변을 주지 않고 있습니다. 이 글의 논점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댓글에서 무식한 논리를 펼치고 있는 일부 사람의 '전문대를 가라마라 혹은 이래서 공부해서 좋은 4년제 가야한다, 전문대라서 이렇다'의 문제가 아님을 정확히 다시 말씁드립니다.
저희 학교를 제외하고도 대구경북에 위치한 많은 4년제대학교 / 전문대학교에서 현재 대면강의에 대한 공지가 정확하게 내려오지 않은 학교들이 많습니다. 그렇다면 대부분 5월 4일, 11일에 대면강의가 시작되어 대구에 전국 각지에서 몰려온 수천명 수만명이 오고 가게 되는 것입니다. 이는 대구경북뿐만 아니라 서울경기도권, 부산권 등등 모든 지역에서 곧 발생할 상황입니다.
현재 코로나 확진자수가 점차 줄어들어 나아지고 있는 양상을 보이고는 있지만, 코로나가 종식을 한 것도 백신이 나온 상황도 아닙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있지만, 댓글에서 몇몇 분들이 말씀하신 것처럼 이를 무시하고 술을 마시러 다니거나 놀러나가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런 행동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개강을 진행해도 된다는 건 어떤 논리로 나온 주장인지 물어보고 싶습니다.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자가격리 기간인 2주가 채 남지 않은 5월 4일에 개강을 강행하게된다면 확진자가 나오는 것은 시간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사이버강의 대체를 도저히 못하는 상황이라면 최소한 국내의 확진수가 완전히 '0'이 되었을 때 개강을 하는 것이 옳은 방향이 아닐까요?
현재 대구보건대학교는 코로나의 최전선인 '대구'에 위치하였으며, 저희 학교 근처에는 여러 초중고대학교가 위치했고 아파트단지가 빼곡하게 둘러싸여 있습니다.
대구 및 경북 지역에 위치한 경북대와 영남대, 대구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올해 1학기 학부 수업 전체를 비대면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하였으며, 대구경북권 7개 4년제 대학 교무처장들은 비대면 수업 확대에 대한 필요성을 인정해 지역 대학들의 비대면 수업 연장 결정이 나올 전망입니다.
저희는 아무런 대책도 없이 보여주기 식의 방안이라고 학생들을 무시하는 학교의 태도가 화가 났습니다.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 라고 말하면서 더러운 환경에서 겨우 일반 마스크 포장을 진행하였고, 이것을 또 학생들이 마치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착각한 상황으로 무마하려 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는 전국의 대학교 학생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안전까지 위협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우리 학교만의 문제인냥 넘어가지 마시고 본인 학교의 공지 또는 대처방식에 더 자세히 살펴봐주시길 바라겠습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이 계속 무식하길 바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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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협회에 올라온 공지
대구보건대학교 1학기 전면 비대면 강의 대체 (실습 과목은 대면강의 예정)
자세한 내용은 2번째 후기글을 참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